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아주 오랫동안, 즐겁고 행복하게 글을 쓰고 싶은 사람. 2019년 〈안전가옥 단편 공모전〉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 장편소설 『재와 물거품』 『달리는 강하다』 『이 망할 세계에서 우리는』, 소설집 『미드나잇 레드카펫』, 연작소설집 『해저도시 타코야끼』 『우주를 가로지르는 은하향초』, 짧은소설 『제습기 다이어트』 『초코 좀비』가 있다.

작가의 클래스24

작가의 추천

  • 『페퍼』는 어른이 되기 싫은 청소년과 영원히 청소년인 두 사람이 서로를 통해 자신을 알아 가는 이야기다. 운석우로 무너진 도시에서 사람을 구조하고 뱀파이어인 ‘밤의 헤마’의 공격에서 살아남으면서 두 사람은 결국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에 대한 답을 찾아낸다. 그 과정을 함께하는 동안, 끝과 끝에 있으면서도 어딘가 닮은 두 사람이 서로에게 솔직해지길, 용기 내길, 손을 내밀길, 손을 잡길 바라게 될 것이다. 이 소설을 읽는 동안 작품 속에만 존재하는 「Your Sneeze」라는 재즈곡이 마음속에 들릴지도 모르겠다. 만약 들린다면, 그 곡에는 경청과 친절, 다정과 사랑이 가득할 것이다. 그 마음이 흘러넘쳐 다른 사람에게도 들려주고 싶을 정도로.
  • 소설 속 인물들이 처한 시대와 배경은 다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바로 고립이다. 방 한 칸에 혼자 있어도, 사람들 속에 있어도, 누군가와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어도 혼자다. 이들은 혼자일 수밖에 없다. 인간은 모두 죽기에 그 끝이 결국엔 죽음일지라도, 폭력을 외면하고, 자신의 욕망을 향해 달려가고, 고요 속에 남기 위해 귀를 막고, 자신만의 행복 속에서 썩어 문드러지는 사람들이 등장인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등장인물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건네는 인사다. 안녕하신가요. 아무 탈 없이 편안하신가요. 정말로 안녕하신가요.
  • 이것은 사랑 이야기다. 당신이 생각하는 사랑이 아닐지라도. 인간들의 발길이 끊어진 건물을 초록 식물이 뒤덮은 사진을 본 적이 있다. 황폐하고 스산하면서도 생명력이 가득했다. 사람이 없어야 자연이 되살아나는 걸까, 이런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인간은 모든 문명이 스러지고 사라진 세계가 아포칼립스처럼 느껴지겠지만, 식물의 입장으로 보면 천국일 것이다. 이 책의 화자인 식물은 그러한 천국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해할 수 없고, 두렵고, 무섭고, 섬뜩하더라도, 식물에게는 무척이나 자연스럽고 당연한 방식으로. 알 수 없는 것이 자신의 몸을 차지한다는 공포와 그 누구도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무언가가 자신만을 애정하고 있다는 특별함의 괴리 속에서 우리는 이 화자가 인간을 사랑하기를, 아니 사랑하지 않기를, 그동안 함께한 시간 속에서 인간다움을 배워 그를 놔주기를, 혹은 하나가 되어 만족함을 느끼고 고요히 사라지기를 바라게 될 것이다. 그러니까 이것은 사랑 이야기다. 당신이 생각하지 못한 사랑 이야기.
1 2 3

작가 인터뷰

읽다
재난 속 발휘되는 관심과 다정함의 힘
어쩌면 이 소설은 제가 할머니와 할아버지께 바치는 러브레터인지도 모르겠어요. 노인의 좀비화를 통해, 노인의 사랑과 욕망에 대해서 더 말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2024.09.12.
읽다
김청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를 돕는 여성들”
재밌겠다, 기발하다,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등. 그저 재밌게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 읽고 잊어버리셔도 좋고, 곱씹게 되는 것도 좋아요.
2024.01.29.
읽다
김청귤의 신작 소설집 『해저도시 타코야키』 인터뷰
신인 김청귤이 첫 소설집 『해저도시 타코야키』를 묶어낸다. 기후 변화로 인해 빙하가 모조리 녹아 육지가 사라져가는 지구를 무대로 한 여섯 편의 연작 소설집이다.
2023.03.29.

작품 밑줄긋기

t**i 2026.04.30.
p.1
인어공주와 마녀의 사랑 이야기!재미있었어요~
엔****간 2026.01.07.
“동연아, 우리가 사랑하면 세상이 망한대! 세상을 망하게 하자!”
j********1 2025.12.15.
p.69
영원은 없어. 내가있다는 거알려 줄게."
o**s 2025.06.01.
p.32
세상에서 가장 영원했으면 좋겠는 책.영원이라는걸 믿고싶어지는 책.
d*******0 2025.07.21.
p.26
“그런데 왜 아플 위험을 감수하고 계속 하세요? ”규은의 질문에 단하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대답했다.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드니까.”
리* 2024.10.15.
위로 올라가 여왕을 끌어올렸다.
리* 2024.10.15.
응, 이제 행복해질래. 우리 같이 행복해지자.
리* 2024.10.15.
“내가 원더랜드의 왕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0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NL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