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경기 고양 출생. 고려대 일반대학원 국문과 박사과정 졸업(문학박사). 1996년 경인일보, 199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 시집으로 『폐차장 근처』,『이불속의 쥐』,『고장난 아침』,『아득한 사랑의 거리였을까』,『어쩌다 시간여행』이 있으며, 평론집으로『존재와 거울의 시학』이 있다.

작가의 추천

  • 이유정 시인의 시는 어긋난 삶의 파장 안에 존재한다. 그의 시가 은유 대신 서사적 인접성으로 구조화된 환유의 얼굴을 하고 있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시집의 제목과 각 부의 소제목에 ‘시간’이 반복되는 것은 시인의 환유적 시간의식 때문이다. 그에게서 “침묵은 공허가 아니라/ 겹겹이 쌓인 시간”이며, 말하지 않음이 아닌 또 다른 언어로 말하는 방식이다. 존재의 은폐와 드러남이 교차하며 시인은 그 틈에서 새로운 발견의 아이러니를 이끌어낸다. 또한 그의 시에는 “부재로 더욱 선명히 존재하는 그”, “커다란 여백” 같은 부재와 비움의 역설적 존재론이 짙게 배어 있다. 빈자리는 오히려 존재의 깊이를 드러내며, 남겨진 풍경은 한층 더 기울어진다. 이유정의 시는 환유적 화법을 선호하고, 어긋난 삶의 아이러니와 파토스적 성향이 맞물려 있다. 침묵·서랍·벽·몽타주 같은 은폐 이미지와 역설적 소통방식이 시 전편에 흐른다. 파토스적이면서 환유적인 이 유니크한 특성은 그의 시가 새로운 가능성의 세계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
  • 디카시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준다 전명수 시인의 디카시는 사진과 시적 언술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새로운 상상력과 텐션을 창출해내고 있어서 현대시와 확연히 구분되는 디카시의 새로운 비전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요즘 디카시가 폭발적인 확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다는 특성의 이면에는 필연적으로 질적 저하가 동반된다. 전명수 시인의 디카시는 수준 높은 디카시가 이룩해야 할 전범이 되고 있어서, 그가 디카시를 통해서 보여줄 미래에 커다란 기대감을 품게 해준다. 디카시가 태동한 지 이미 20년이 되었지만 현대시와는 또 다른 장르로서의 디카시가 현대시와 어떤 변별성을 지니고 발전해나가야 할 것인지는 단순히 이론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전명수 시인의 디카시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시사점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
  • 장병천의 시는 대상 혹은 타자에 대한 이해로부터 출발한다. 특히 그 대상이 버려진 것이거나 상처를 입은 것이거나 낮고 하찮은 것일 때 그의 시는 튼실한 토대를 얻는다. 그의 시는 “막 초경에 든 아이”에서부터 “처음 열병을 앓아보는 탕자”에 이르기까지 “아무나 붙잡고/ 한 치 앞의 세상에 대해/ 지독한 몸살을 앓듯/ 우격다짐을 놓”(「여생을 묻다」)는 것에 비견되기도 한다. 그만큼 그의 시는 현실의 삶에 충실할 뿐 아니라, 쉽게 감상이나 동정에 빠지지 않는 예리한 시선이 있다. 그의 시 「루어낚시 하는 밤」은 물고기가 시로 읽히는 메타시의 풍모를 지닌다. 이 시에서 시인은 “더 이상 내가 나를 속일 수 없을 때/ 지상의 마지막 달빛인 듯, 그리움 하나 싣고/ 아무도 없는 밤” 시를 만나러 떠난다. 그의 시는 ‘내면적 정직’과 ‘그리움’과 ‘없음’과 ‘밤(어둠)’으로 짜인 집이다. 그 집 앞에는 “돌아갈 수 없는 궤도 위의 시간들”로 직조된 길이 놓여 있다. 그 길은 시인의 문장이 되어 일상의 풍경 속에 숨어있는 것들을 흔들어 깨워 살아있는 시로 전경화시킨다.
1 2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0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