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장류진 張琉珍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86년 출생
데뷔작
일의 기쁨과 슬픔
공유하기
2018년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일의 기쁨과 슬픔』, 『연수』, 장편 소설 『달까지 가자』, 에세이 『우리가 반짝이는 계절』 등을 썼다. 젊은작가상, 심훈문학대상을 받았다.

작가의 추천

  • 사람들이 ‘어떻게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를 고민할 때 ‘어떻게 서 있을 것인가’를 함께 고민했다는 그의 문장에 시선이 닿았을 때, 더 읽기를 멈추고 그 문장만을 한참이나 물끄러미 바라보아야 했다. 한 시대를 풍미했으면서도, 20년간 한결같이 이어온 성실한 직업인의 솔직하고 묵직한 자기 고백. 그 끝에 찾아오는 그의 주전공 ‘재미’는 기분 좋은 덤이다.
  • 정말 신기하다. 읽기도 전에 ‘내가 좋아할 것 같은 이야기’라는 예감이 강렬하게 드는 작품은 역시나 어김없다. 나와 비슷한 생김새를 하고 있을 아시아계 뉴요커 청년들의 친근한 표정과 위트 있고 사랑스러운 대사가 가득한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가슴이 기분 좋게 두근거렸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서는, 마음속에 동심원 모양의 조용한 파문이 인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크고 무서운 도시 속 작고 태없는 셋방에서 안간힘을 다해 살아가는 사회 초년생 니나, 실비아, 그리고 시린. 불안과 회의감의 먹구름, 차가운 자기혐오, 뜨거운 민망함, 걱정의 회오리가 두서없이 몰아치는 날 서로를 떠올릴 게 분명한 세 친구들의 삶과 우정, 일과 사랑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었다. 동시에 응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야기 속에서 부커상 수상 작가로 등장하는 베로니카가 이 세 청년과 친구가 되면서 들려주는 이야기, 그리고 자신의 삶으로 보여주는 메시지가 분명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마음에도 따사롭고 잔잔한 울림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 타임슬립을 할 수 있다면 십 대의 내게 꼭 선물해 주고픈 책이다.
1 2 3

작가 인터뷰

읽다
[책읽아웃] ※스포주의※ 장류진 신작 엄청 재밌어, 근데 본인은 그걸 몰라 (G. 장류진 소설가)
나는 나를 그저 조그맣고 단순한 기계라고 생각해 보기로 한다. 메커니즘은 잘 모르지만, 그 성능만큼은 믿어보기로 한다. 무언가를 넣고 작동시켰더니 어쨌든 이런 것들이 출력되었다고. 돌아가는 원리를 모르니까 고장 나지 않게 하려면 꾸준히 기름칠해 주면서 멈추지 않고 작동시키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2023.08.10.
읽다
[커버 스토리] 장류진, 계속 써보겠습니다
날아다니는 것 말고 땅에 붙어 있는 이야기가 좋다.
2019.12.02.

작품 밑줄긋기

푸**막 2026.07.13.
p.30
우리는 잠자는 시간을 제외한 하루 대부분을 회사에서 보내고 있었고 그래서 내게 벌어지는 일들은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회사 일이었다.직장인의 현실감 넘치는 묘사가 매력적인 소설입니다.#리딩런
푸**막 2026.06.29.
p.33
빛나 언니는 잘 살 수 있을까, 부디 잘 살 수 있으면 좋겠는데.직장 생활의 애환을 잘 표현한 소설이라서 재미있어요.#리딩런
k**********3 2026.02.07.
버그는 그냥 버그죠#리딩스타트
Q**x 2026.02.06.
인생 삼불행
m********2 2026.01.10.
p.98
그냥, 인생 자체가 그랬다. 태어나면서 지금까지 시간이 지날수록, 해가 지날수록, 한살 더 먹을 수록 늘 전보다는 조금 나았고 또 동시에 조금 별로였다. 마치 서투른 박음질 같았다. 전진과 뒷걸음질을 반복했지만 그나마 앞으로 나아갈 땐 한땀, 뒤로 돌아갈 땐 반땀이어서 그래도 제자리 걸음만은 아닌 그런 느낌으로. 그렇게 아주 조금씩 천천히 · ···· 서서히 · · · · · · 차츰차츰 · ···· · · · : 매일매일······ 하루하루·· ···· 그뿐이었다. 대체 무엇을 감히 더 바랄 수 있을까? 이런 식의 박음질이 더는 지겨웠다. 나는 그냥 부스터 같은 걸 달아서 한번에 치솟고 싶었다. 점프하고 싶었다. 뛰어오르고 싶었다. 그야말로 고공 행진이라는 걸 해보고 싶었다. 내 인생에서 한번도 없던 일이었고, 상상 속에서 도 존재하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기대조차 염 원조차 해본 적 없는 일이었다. 그런데 바로 지금, 그것이 내 눈앞에 번쩍이며 펼쳐져 있었다.
b********8 2026.01.02.
사람의 성격은 그 성격의 주인이 최대한 더 나은 방식으로 생존하게끔 발달한 거겠지. 마치 자연의 섭리처럼. 그래서 나도 내 성격을 더는 미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해보려고.나이 들어감에따라 뾰족했던 내가 조금씩 완만해지는데 그럼에도 한 두번씩 마음 안든 부분이 모습을 드러낸다. 그럴때마다 자책하고 후회하곤하는데 이 글귀를 보자마자 너무 마음에 와닿았다.이런 나라도 예뻐해보자~~~
s********4 2025.06.27.
p.50
그런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 같은 일반 회사원들과 사고구조가 아예 다르기 때문에 그들의 논리나 행동에 의문을 갖지 않는 편이 좋다는 것이었다."이상하다는 생각을 안 해야 돼요. 그 생각을 하기 시작하면 머리가 이상해져요."
책****벤 2025.03.02.
p.168
이쪽과 저쪽이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었으므로,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나쁜 쪽 사람들이 좋은 쪽 사람들보다 더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세상이 요 모양인 걸까?
미* 2025.02.22.
p.102
난 이게 우리 같은 애들한테 아주 잠깐 우연히 열린 유일한 기회라고 생각해
2*******e 2024.05.10.
p.50
<자연스럽게> 살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알게되었다.힘 들이지 않아도 저절도 된다는 뜻. 의지만 있다면 물 흐르듯 그쪽으로 간다는 뜻.#흙수저 여성청년 3인의 코인열차 탑승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0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