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대학에서 문학을, 대학원에서 문화예술학을 전공했다. 1994년 <아동문예>에 동시로 등단 후 동시와 동화 창작을 이어가는 한편, 10년간 갤러리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예술 교육을 기획했다. 30년간 꾸준히 이어온 글쓰기와 예술 교육을 결합해 그림으로 글을 쓰는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현장의 큰 호응을 받으며 예술 감성 교육의 장을 본격적으로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문화예술 플랫폼 (주)즐거운예감을 이끌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예술 교육서 『그림과 글이 만나는 예술 수업』, 예술 에세이 『느리게 걷는 미술관』, 『봄 말고 그림』이 있다.

작가의 추천

  • 예술은 독백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음악도 미술도 문학도 마치 무대 위의 독백이 아닌가 하고요. 덩그라니 벽에 걸린 그림의 독백이 좋아서 그 앞에서 오래 귀 기울이곤 했습니다. 그런데 예술을 교육으로, 향유를 콘텐츠로 만들며 예술에 대한 오해가 깨졌습니다. 예술은 독백이 아니라 대화고 소통이었어요. 여기 바로 그 증인들이 있습니다. 그림 한 점으로 나를 만나는 사람들, 그림 앞에서 당신을 듣는 사람들, 그림과 함께 삶을 이야기하는 사람들. 처음에 우리가 만났을 때는 예술 향유라는 말도 어색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그림을 응시하고 기록하며 예술향유자이자 교육자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이 책은 그동안의 시간과 진심의 기록이자, 삶과 예술이 만나 우리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보여주는 생생한 성장기입니다. 누구나 예술을 누리는 시대 같지만 이만큼 뜨겁게 만나는 사람들은 없을 거예요. 이제 예술은 더 이상 독백이 아닙니다. 생의 구체적인 질문이고 저마다의 답이고 의미 있는 매개이자 아름다운 향유재입니다. 그리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함께하자고 다정한 손을 내밀어봅니다.
  • 지금 지친 누군가 있다면 그녀를 만나면 된다. 그리는 사람은 그림에 담기고, 쓰는 사람은 글에 비친다. 그래서 그림과 글은 감추어지지 않는다. 그리는 일도 쓰는 일도 자신의 심연을 끝없이 들여다보는 일. 내가 못나고 미워서 괴로울 적도 있지만 그런 나를 맞닥뜨리고 눈을 마주치고 힘겹게 껴안아본 사람은 안다. 나를 일으킬 수 있는 사람,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첫 사람은 바로 나라는 걸. 박윤경 작가를 처음 보았을 때 있는 듯 없는 듯, 그게 편한 사람 같았다. 알고 보니 평생을 그리 살았다. 하지만 착하고 예쁜 중년이 된 그녀에겐 더 이상 있는 듯 없는 듯 살지 않겠다는 결기가 느껴졌다. 그 결기는 매일 그리는 그림이었다. 그림은 처음엔 주체할 수 없는 나의 이야기에서 점차 알을 깨고 세상을 향한 다정한 말들로 채워져갔다. 나의 존재 찾기로 시작된 그림이었지만 착하고 예쁜 본질은 어디 가지 않는다. 박윤경 작가의 첫 개인전을 보았고 첫 책을 읽었다. 그녀의 미소와 그림들과 글이 신기하리만치 닮아있다. 조곤조곤 속삭이고, 처진 어깨를 다독이고, 가만가만 어루만져준다. 자신은 힘들다는 말 한마디를 못 해 번아웃이 왔으면서, 자기처럼 되지 말라고 그러면 안 된다고, 아예 이런저런 방법까지 다 풀어놨다. 나 또한 늘 그림을 보고 글을 쓰는 일을 하지만, 궁극적으로 우리는 모두 창작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 안에 있는 것들을 길어 올려 그것을 쓰고 그릴 때 비로소 나로 산다. 박윤경 작가처럼 날아도, 날지 않아도 모든 삶은 나의 선택이고 자유라는 걸 깨닫는다. 지금 지친 누군가 있다면 그녀를 만나면 된다. 말수는 적지만 그림과 글 속에 뜨거운 진심이 다 들어있다. 당장 내일부터 그림일기 그리기를 시작할지도.

작가 인터뷰

읽다
15분 그림으로 글쓰기
'15분 그림으로 글쓰기'가 핵심인 이 명쾌한 프로그램은 그림을 몰라도, 글쓰기 초보자라도 누구나 그림으로 글 쓰는 즐거움에 푹 빠지게 만드는 예술 교육으로, 아이들과 성인, 시니어 등 전 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2.10.13.
읽다
예술 애호가의 미술 사용법
전시장을 느리게 걸어보세요, 더 천천히, 더 느릿느릿. '어? 이 그림은 오래전 내 모습 같네', 걸음이 멈출 거예요. 바로 그때 인생의 가장 좋은 것이 내게 스며듭니다. 그때의 나는 전과 같지 않습니다.
2022.01.07.

작품 밑줄긋기

s*******g 2026.04.24.
p.13
우리 사회는 유행처럼 예술을 만나고 있습니다. 주로 서양 명화 전시와 예술가의 유명세에 기댄 전시도 많고요. 그런데 다녀보니 모든 미술관과 전시는 고유한 철학과 영감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다 같이 쓰게 됐어요. (중략)인공지능의 거센 물결로 세상은 출렁거리고 있습니다.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통찰하고, 질문하는 힘이 필요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그 힘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미술관에서 연습할 수 있습니다. (중략)이 책을 읽는 당신이 미술관에 가고 싶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아하는 그림 한 점 찾아보고 싶어졌으면 좋겠습니다.
s*******g 2026.04.24.
p.12
우리는 미술관에 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다고 예술을 잘 알거나 미감이 뛰어나거나 그런것은 아니에요. 그저 미술관에서 내가 좋아하는 그림 한 점을 찾는 사람들입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0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