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해외작가

아베 아키코 Akiko Abe あべ あきこ 阿部 曉子
해외작가 문학가
출생
1985년 출생
출생지
일본 이와테현
직업
소설가
공유하기
이와테현 출신의 소설가. 2008년 《옥상 보이즈》로 제17회 로망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2020년 휠체어 테니스를 소재로 한 《패럴림픽 스타》가 〈책의 잡지〉에서 뽑은 문고본 베스트셀러 1위 도서로 선정되었다. 그 외 저서로는 《그 어디보다 먼 곳에 있는 너에게》 《너와 다시 만날 미래를 위해》 《금환일식》 《컬러풀》 〈카마쿠라 향방 메모리즈〉 시리즈 등이 있다. 2024년 발표한 《카프네》로 제8회 미라이야 소설 대상, 2025년 제1회 ‘그 책, 읽었어?’ 대상, 2025년 제22회 서점대상 1위를 수상했다.

작가의 추천

작품 밑줄긋기

리***지 2026.07.05.
p.102
세쓰나만큼 젊어 보이는 사장이 차분하게 말을 이었다."집안일은 기다려주지 않죠. 아무리 청소기를 돌려도 바닥 에 또 먼지가 쌓이듯이 절대로 끝이 없어요. 살아 있는 한 반드 시해야 해요. 하기 싫다고 그만둘 수도 없고요. 그런데도 어떤 이유로 손을 대지 못할 때가 있어요. 그렇게 방치하면, 이제 혼자서는 어쩌지도 못하는 상황에 빠지기도 하죠. 저는 그걸 알기에 집안일을 직업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을 모아서 필요한 사람에게 찾아가는 이 '카프네'를 시작했어요. 다만 이용자가 늘면 늘수록, 정작 가사 대행이 필요한 사람들이 서비스를 받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접하게 됐어요.""······그건 돈 문제로요?""그것도 있고, 이외에도 이런저런 이유로 지쳐버린 사람들, 주변의 도움이 있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 그런데도도 움을 쉽게 요청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이에요."도키코는 소녀처럼 자그마한 손을 무릎위에서 기도하는 형태로 맞잡았다
리***지 2026.07.05.
p.46
대학 입시 도, 취직도, 스스로 정한 목표는 반드시 노력으로 이뤄냈다. 특 별히 아름답지도 않고 특별히 사랑받은 적도 없는 자신이지만 포기하지 않고자기 힘으로 인생을 일궈온 것은 자랑이었다.그러나 기미타카와 이혼하고 생명이라는 신비한 영역으로 가는 길이 막혔을 때, 조금씩 톱니바퀴가 어긋나기 시작했다. 어떻게 해도 노력이 통하지 않는다는 처음 겪는 사태에 좌절 하고 혼란스러워져서 온갖 떼를 쓰고 몸부림치고, 그래도어 쩌지 못해 충격을 받은 끝에 자신을 잃어, 다치게 하면안될 것을 다치게 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했다.깨달았을 때는 손안이 텅 비어 있었다.
리***지 2026.07.05.
p.37
허무하다.갑자기 그런 단어가 머릿속에 새하얗게 떠오르자, 더는무리 였다. 가오루코는 거품 묻은 두 손을 수술 중인 의사처럼 허공 에 띄운 채 털썩 쭈그려 앉았다. 코앞에는, 싱크대 아래 서랍에 흡착판으로 달아놓은 행주 걸이가 있었다. 오랫동안 방치한 체 크무늬 행주에서 냄새가 폴폴 났다. 그러나 여기서 고개를 돌 리는 것조차 못하겠다. 더는 1밀리미터도 못 움직이겠다. 얼마나 지났을까, 발소리가 다가왔다."몸, 안 좋으세요?"머리 위에서 들린 목소리는 걱정하는 것치고는 너무 무뚝뚝 했다. 그래도 뱃속 깊숙이 뭔가가 꿈틀거리는 느낌에 가오루 코는 화석이 된 몸을 억지로 일으켰다. 분명 인간을 마지막까 지 일으켜 세우는 것은 용기도 희망도 꿈도 아니라 허세다.
z******2 2026.05.04.
p.134
"저기 즐거웠어.즐거웠다고 말하면 실례일지도 모르지만 누군가를 도울수 있다는 거,되게 기쁘다."
항**복 2026.04.24.
@ 포르투갈어 카프네(cafune)다른 사람의 머리를 쓰다듬는 행동, 머리를 쓰다듬어 잠들게 하는 행위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0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