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이인휘 李仁徽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58년 출생
출생지
서울특별시
직업
소설가
공유하기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1988년 [녹두꽃]에 「우리 억센 주먹」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폐허를 보다』로 2016년 만해문학상을 수상했다. 오랫동안 노동문화운동을 했고 박영진 열사 추모사업회에서 일했다. 진보생활 문예지 [삶이 보이는 창]과 ‘사단법인 디지털노동문화복지센터’를 만들어 후배들에게 이어주었고,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작가회의 이사이며 행동하는 작가네트워크 ‘리얼리스트 100’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7년 전부터 남한강이 아름답게 흐르는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관덕마을에 내려와서 살고 있다.

작가의 추천

  • 꽃과 나무와 하늘과 강물만 넘치는 요즘의 시를 대하면 아쉬움이 많다. 그런 서정 넘치는 시도 깊고 그윽하게 퍼져 나와야겠지만 생의 길 위에서 삶의 고뇌가 쩌렁쩌렁 혹은 늪 속에 빠져버린 듯한 숨 막히는 울림이 있는 시가 보기 어려워졌다는 생각이다. 문학이 삶의 노래라면 생의 환희와 고통 그리고 깨달음의 목소리가 많아져야 하지 않을까. 한 개인의 삶이 그 사회의 구조적 문제로 인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면 시인은 그 사회의 속살을 논리적 혹은 직관적으로 들여다보며 시적 언어로 노래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정세훈 시인의 시를 읽다 보면 서정과 서사가 같이 흐르고 있다. 고단한 노동에 대한 아픔만이 아니라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하늘의 별을 시인의 눈으로 가슴에 품으며 세상을 더럽히는 횡포와 못난 모습까지 어루만지고 있다. 시인이 시로 노래했듯이 저 별을 버리지 말아야지 밤하늘 저 별을 버리지 말아야지 그런 마음으로 평생을 노동자로 살아오면서 시를 이야기처럼 써온 시인. 몸의 중심이 아픈 곳으로 향한다는 시인의 노래처럼 그의 시는 힘들고 고단한 사람들의 희망을 두엄 속의 굼벵이와 봄나물에서도 찾아내며 거센 강물 한가운데에 솟아 있는 작은 돌섬처럼 자신의 시가 사람의 삶을 해치는 것으로부터 저항의 푯대가 되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때론 외롭고 슬프고 아련한 그의 시편들, 때론 힘겨운 사람끼리 부실한 밥숟가락에 반찬 한 젓가락 집어 올려주면서 사랑을 나누고 싶어 하는 그의 시편들이 50여 명의 화가들 화폭에서 꽃 덩어리로 피어났다. 아! 눈부신 꽃들. 세상도 그리 환하게 밝아지기를!
  • 시를 잘 쓰기보다는 시를 쓰는 마음으로 혼탁한 세상을 밝히는 밑불로 자신의 뼈와 살을 내놓으며 살아온 목사. 젊은 날 독재에 저항하다 모진 고문을 당해 후유증을 앓고 있으면서도 어둡고 고난에 찬 거리를 찾아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작은 희망의 불씨 하나 얹고 다니는 거리의 시인. 그의 시는 벽보였고, 성명서였고, 아버지의 흰 옷자락이었고, 어머니의 탄식이었고, 성모마리아의 눈물이었다. 이 시집은 한라에서 백두까지 지치지 않고 걸어 다니며 민주와 통일을 염원해온 그의 흔적들이다.
  • 나무가 모여 숲을 이루듯 마음이 모여 시의 얼굴을 만든다. 그 숲을 옹이 많은 나무, 몸이 휘어진 나무, 땅을 향해 아래로 가지를 뻗은 나무들이 만드는 것처럼 권혁소 시의 얼굴들엔 유독 상처 입은 모습들이 많다. 모든 희망은 슬픔에서 비롯된다는 시인의 말처럼 그는 생명 있는 모든 것들을 사랑해서 아프고, 희망을 가로막는 것들 때문에 분노한다. 그래서 싸운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실에서, 오래된 장터에서, 굽이쳐 흐르는 산길과 강물 앞에서, 근원을 묻는 바닷가 수평선을 바라보면서, 누군가가 버린 강아지를 목숨 다할 때까지 품고 살면서, 베어진 나무 앞에 무릎을 꿇으면서, 세상 밖으로 나와 삶터를 전전하는 제자들을 안쓰럽게 바라보면서, 뜨거운 두 손으로 슬픔을 감싸 안으면서 사랑으로 쓰다듬는다. 그의 시들이 모여 아픈 세상을 사랑의 얼굴로 만들어 갈 것이다. 내가 권혁소를 응원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0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