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주말엔 보너스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2012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백일청춘』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YES24 e-연재공모전 ‘사건과 진실’에서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로 대상을, 2018년 CJ E&M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으로 주최한 추미스 공모전에서 『내가 죽였다』로 금상을 수상했다.

데뷔작 『더블』을 시작으로 드라마화된 『유괴의 날』을 포함한 ‘날’ 시리즈, 『드라이브』 『매듭의 끝』과 같은 장편소설을 여럿 출간했고, 특수 설정 스릴러 『못 먹는 남자』와 블랙 유머를 가미한 반전 활극 『2인조』, 네 가지 장르를 담은 엔터테인먼트 소설집 『불빛 없는 밤의 도시』를 엘릭시르에서 펴냈다. 『처음이라는 도파민』 『한강』 등 여러 앤솔러지를 비롯해 여성 미스터리 소설집 『단 하나의 이름도 잊히지 않게』, 미스 마플 클럽 소설집 『파괴자들의 밤』 등 다양한 기획에도 이름을 올렸다.

“사람의 저열한 속내나, 진심을 가장한 말 뒤에 도사리고 있는 악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혀온 만큼 흥미로운 설정과 뛰어난 가독성은 작가의 고유함이자 압도적인 장점이다. 이를 오롯이 담아낸 대표작 『홍학의 자리』는 '한국 미스터리 사상 전무후무할 걸작'이라는 평과 함께 한국 장르문학의 새로운 이정표로 자리매김했다.

작가의 추천

  • 삶은 힘들고, 불편과 불만과 불쾌로 가득 차도 세상의 눈으로 보면 그건 ‘평범’이다. 그 평범함을 참지 못한 개인은 유별나고 나쁜 사람으로 인식된다. 작가는 주인공의 입을 빌려 거기에 대한 항의를 세상에 던진다. “시발 새끼.” 그 항의는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피곤하게 느껴지지만은 않는다. 유쾌한 필체로 유려하게 쓰여가는 이야기가 공감을 넘어 그것을 마치 내 얘기라고 받아들이게 한다. 소설 속의 ‘나’는 드디어 진짜의 ‘내’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모든 세상이 ‘네!’를 외쳐야 마땅하다고 강요할 때 ‘아니!’라는 소리를 내지르는 주인공을 보면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다. 다른 사람과 같은 선택을 하지 않으면 병에 걸린 사람처럼 보는 이 세상이 과연 맞냐고 독자에게 따져 묻는다. 하지만 평범을 넘어 본능의 갈망을 좇아 사회의 중앙선을 침범하면 그것이 바로 금기라는 점까지 놓치지 않고 말하는 작품이다. 죄책감 없이 행해지는 본능이야말로 인간의 진면모라고 말하는 거짓은 소름 끼친다. 읽는 내내 너무 공감이 갔다. 문장이 재미있고 시원해서 히죽거리며 웃었다. 특별하지 않은 이야기를 특별하게 만드는 작가의 능력에 감탄한다. 오늘 하루, 쳇바퀴 속에서 똑같이 달린 자신의 모습에 지친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삶은 힘들고, 불편과 불만과 불쾌로 가득 차도 세상의 눈으로 보면 그건 ‘평범’이다. 그 평범함을 참지 못한 개인은 유별나고 나쁜 사람으로 인식된다. 작가는 주인공의 입을 빌려 거기에 대한 항의를 세상에 던진다. “시발 새끼.” 그 항의는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피곤하게 느껴지지만은 않는다. 유쾌한 필체로 유려하게 쓰여가는 이야기가 공감을 넘어 그것을 마치 내 얘기라고 받아들이게 한다. 소설 속의 ‘나’는 드디어 진짜의 ‘내’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모든 세상이 ‘네!’를 외쳐야 마땅하다고 강요할 때 ‘아니!’라는 소리를 내지르는 주인공을 보면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다. 다른 사람과 같은 선택을 하지 않으면 병에 걸린 사람처럼 보는 이 세상이 과연 맞냐고 독자에게 따져 묻는다. 하지만 평범을 넘어 본능의 갈망을 좇아 사회의 중앙선을 침범하면 그것이 바로 금기라는 점까지 놓치지 않고 말하는 작품이다. 죄책감 없이 행해지는 본능이야말로 인간의 진면모라고 말하는 거짓은 소름 끼친다. 읽는 내내 너무 공감이 갔다. 문장이 재미있고 시원해서 히죽거리며 웃었다. 특별하지 않은 이야기를 특별하게 만드는 작가의 능력에 감탄한다. 오늘 하루, 쳇바퀴 속에서 똑같이 달린 자신의 모습에 지친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잘 짜인 미로 같은 소설이다. 술에 취한 사이 저질렀을지도 모르는 살인 사건. 시신은 없고 사진만이 남았다. 흔한 소재라고 생각했다가 당신은 뒤통수를 맞을지도 모른다. 그것은 꽤 기분이 좋은 충격일 것이다. 이야기는 강력하고 빠르게 당신을 끌어당긴다. 탐정을 이기기 위해 눈을 홉뜨고 경계를 하기보다는 외적으로는 약자에 속할지라도 스스로를 일으킬 줄 아는 강인한 탐정 율리아가 안내해주는 미스터리 세계를 따라가며 충분히 즐겨보시길 바란다.
1 2 3

작가 인터뷰

읽다
한 권의 책이 세상을 바꾸기까지
누군가에게 '나는 60세가 넘으면 운전하지 않을래.' 하는 생각을 잠시라도 갖게 해준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아요.
2025.04.14.
읽다
먹을 때마다 죽음을 보는 남자 이야기
정해연 작가는 신작 『못 먹는 남자』를 통해 평범하게 인간적이면서도, 그런 만큼 변칙적인 상황을 만들어내는 새로운 방식의 서스펜스를 선보인다.
2023.08.18.
읽다
정해연 작가의 첫 청춘 소설 『백일청춘』
청춘이란 무엇일까? 죽음을 맞이하며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 두 남자의 유쾌한 소동으로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본다.
2021.11.23.

작가의 동영상

시골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불륜과 살인, 그리고 세 명의 용의자 | 소캐팅 『홍학의 자리』 | 예스24
2026.01.12.

관련상품

작품 밑줄긋기

B***y 2026.09.08.
p.325
채다현은 권영주에게 상처를 입히고 싶었을 거라고, 강치수가 말하며 종이 한 장을 내밀었다. 그것을 내려다본 김준후의 미간이 좁혀졌다. 홍학 사진이었다. 잔뜩 구겨져 마치 홍학이 울상을 짓고 있는 것 같았다. 권영주의 캐리어에서 찾아냈던 다현의 홍학 사진. 그것을 이후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그거 아십니까? 홍학은 동성애가 굉장히 많이 발견되는 동물이라고 합니다. 수컷과 암컷이 새끼를 낳으면 다른 수컷이 암 컷을 밀어내고 자신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수컷과 수 컷 사이에서 큰 새끼는 더욱 강하게 크기때문에 생존의 문제와도 직결되죠.
B***y 2026.09.08.
p.120
용의자가 빠져나갈 만만 하나의 구멍을 촘촘히 채우는 것은 인력의 고혈뿐이다.
B***y 2026.09.08.
p.217
공자가 말했다. 사람은 궁해지면 거짓말을 한다고.
B***y 2026.09.08.
p.46
준후를 만나기 전까지 자신의 삶은 버석거리는 모래로 꽉 차 있었 다고 했다. 숨이 막히고 벗어날수 없는.
B***y 2026.09.08.
p.78
'아루바라는 섬이 있어요.다현이 홍학에 대해 얘기한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네덜란드에 있는 곳인데, 거기에 가면 홍학을 볼 수 있대요.다른 곳에서도 볼 수는 있는데, 거기서는 홍학한테 직접 먹이를 줄 수도 있고 만질 수도 있대요."
B***y 2026.09.08.
p.333
<작가 후기>스릴러는 가장 극단적인 형태의 경고 다. 예를 들면, 한 사람이 겪은 어린 시절의 행복이 그 사람을 얼 마나 좋은 사람으로 자라게 하는지보다는, 불행한 어린 시절이 이 사회를 파괴하는 끔찍한 범죄자로 만들 수 있는지 보여주고 경고하는 것이 스릴러 작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이번 경고는 인정욕구였다.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그러나 그것 이 나를 잃어가는 과정으로 변질되었을 때 어떤 불행한 사태가 일어나는지 우리는 많은 일을 통해 배웠다. 부모에게 인정받으 려 애쓰던 자녀가 부모를 살해하고, 자신을 무시한다며 이웃 주민에게 폭행을 서슴지 않는다. 당신은 누구에게 인정받고자 하는가. 그 인정에 중독되어가고 있지는 않은가.
B***y 2026.09.08.
p.287
영주는 항상 그랬다. 깔끔한 모습으로 그를 대한다. 뭔가 대화를 하려 하면 차를 내오지 않으면 큰일 나는 사람처럼 굴었다. 그런 영주의 앞에서 준후는 항상 손님의 기분을 느꼈다. 모델하우스처럼 깨끗한 집에서 잘 차려입은 여자가 내오는 차를 마시면 자신 역시 그에 맞춰 격식을 차려야 할 것 같았다. 속엣 말을 하는 것은 상상도 못한다.
B***y 2026.09.08.
p.275
"넌 아무 잘못 없어. 그러니까 너 스스로를 너무 무너뜨리지 마" 이성을 잃을 만큼 완전히 흥분했다.눈이 뒤집혔다.
B***y 2026.09.08.
p.266
왜 안다는 것에 그렇게들 집착하는 걸까 자신을 가장 잘 안다던 다현은 알까? 다현의 죽음에 자신이 그렇게 슬프지 않다는 것을.
쏭* 2026.08.20.
p.33
상처를 째 고름을 자내는 것도 방법이지만 그렇게 하면 흉터가 남을 수 있다.흉터가 남은 피부는 예전으로 돌아가지 못한다.가끔은 상처를 그냥 덮어두는 것이 더 나을 때도 있는 법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0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