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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가

오성은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84년 출생
출생지
부산광역시 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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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세명대학교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교수. 부산 영도에서 태어나 동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진주가을문예에 중편소설 〈런웨이〉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장편소설 《라스팔마스는 없다》, 소설집 《되겠다는 마음》을 썼다. 산문집으로 《속도를 가진 것들은 슬프다》, 《사랑 앞에 두 번 깨어나는》, 《여행의 재료들》, 《바다 소년의 포구 이야기》가 있다. TV, 라디오, 음반 등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국제해양영화제의 콘텐츠 프로그래머를 맡고 있다. 텍스트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독자, 청자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중이다.

작가의 클래스24

산책 山冊, 산에서 책 이야기 1편 부산
2026.03.22. ~ 2026.03.22. 부산진구국민체육센터 정문 앞 행사종료

작가 인터뷰

읽다
바다에서 소년에게, 오성은
채널예스에서 연재 중인 『바다소년의 포구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다. 도시 생활에 익숙한 현대인에게 오성은이 건네는 소리는 생소하면서도 익숙하게 들린다. 어쨌든 우리는 모두 바다에서 태어난 존재이니까.
2014.08.21.

작품 밑줄긋기

책**려 2025.07.07.
p.64
김아정 작가ㅡㅡㅡㅡㅡㅡㅡ가장 강렬하게 ‘소속과 배제’, 가족이라는 경계선, 그리고 심리적 거리를 다룬 작품이야.이야기의 구조는 단순하지만 그 안에 담긴 감정과 상징은 복합적ㅡㅡㅡㅡㅡㅡㅡ1. 읽을 때 집중 포인트1) 미니어처 하우스의 상징성- 작고 단정하게 축소된 공간은 가족이라는 이상적인 공간의 모형이면서, 그 틀 밖으로 밀려난 사람의 흔적- 누구를 위한 공간인가? 누구는 안에 있고 누구는 바깥에 있는가?2) 언니의 부재 = 존재의 흔적- 이 소설은 부재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이야기야.- 언니는 등장하지 않지만, 가족과 화자의 말과 태도 속에서 계속 존재해.- 언니는 왜 사라졌을까, 왜 그토록 가족에게 불편한 존재였을까, 왜 화자는 그 언니가 남긴 미니어처에 이끌릴까?3) 화자의 관찰자적 시선- 화자는 자주 보고만 있다, 또는 생각만 한다.- 그 거리감이야말로 이야기의 핵심이야.그녀는 속해 있는 듯하지만, 내면 깊은 곳에선 이 가족의 질서에 이질감을 느끼는 인물이야.ㅡㅡㅡㅡㅡㅡㅡ2. 스포일러 포함 작품 요약어느 날 언니는 아무 말도 없이 사라졌고, 남은 것은 자신이 만들던 미니어처 하우스였다.언니는 현실 가족에 속하지 못하고, 자기만의 축소된 이상적 공간에서 살고 있었는지도 모른다.이야기는 그 언니의 세계를 비로소 바라보게 된 화자의 내면 변화로 끝난다.즉, ‘지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늦은 공감의 가능성을 암시한다.ㅡㅡㅡㅡㅡㅡㅡ3. 던질 수 있는 고급 질문1) “미니어처 하우스는 누구의 세계였을까? 그리고 왜 축소된 형태로 존재해야 했을까?”=> 축소된 공간은 안전함을 의미하지만, 동시에 세상에서 밀려난 존재의 은신처이기도 해.2) “가족이란 공간은 모두에게 평등하게 작동할 수 있을까?”=> 소속이 의무이거나 강요될 때, 누군가는 자연스럽게 밖으로 밀려난다는 것을 보여주는 서사.3) “이야기의 끝에서야 비로소 이해되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공감은 종종 늦게 찾아온다. 그 늦은 이해는 위로일까, 후회일까?4) “나는 내 삶에서 미니어처 하우스 같은 공간을 만든 적이 있었을까?”=> 스스로 안전하지만 고립된 공간을 만들고 살아간 적 있는지, 자문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어.ㅡㅡㅡㅡㅡㅡㅡ작품에 대한 한마디이 작품은 소리치지 않고, 가족이라는 울타리의 균열을 보여준다.그 안에서 소외된 존재를 늦게나마 인식하는 화자의 감정 변화가 조용히 깊게 파고든다.ㅡㅡㅡㅡㅡㅡㅡ다읽은이후에 chatGPT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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