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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가

작가이자 마라토너. 글과 달리기를 삶의 두 축으로 삼아 매일 한강 변을 달리며 이야기를 길어 올립니다.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무등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오래 비추는 이야기를 쓰기 위해 오늘도 읽고, 쓰고, 달립니다. 지은 책으로 〈유튜브 스타 금은동〉 시리즈, 『내일은 슈퍼리치 1~2』 『화투 쳐 주는 아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편의점』 『바퀴 달린 강아지와 초콜릿 상자』 『방과 후 초능력 클럽』 『우리 반 욕 킬러』 『우리 반 팩폭러』 『고구마 선거』 『늙은 아이들』 『푸하하 달리기 클럽』 등이 있습니다.

작가의 클래스24

작가의 추천

  • “이 책이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법을 가르치기보다 법을 생각하게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정답을 먼저 쥐여주기보다 함께 고민하고 대화하도록 이끈다. 어른의 설명보다 아이의 질문이 먼저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곳곳에서 느껴져 반가웠다. 법이 멀고 어려운 어른들의 세계가 아니라, 나를 지켜주는 약속임을 차분하지만 분명하게 알려주는 책. 아이와 어른이 함께 펼쳐보며 대화하기에 믿음직한 첫 법 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재미 지상주의’라는 주제로 열린 공모전에 걸맞은 유쾌함, 그리고 아름다운 지구 위에서 살아갈 우리 어린이들에게 바치는 감동적인 서사까지 갖춘 작품!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등 말에 관한 속담은 참 많습니다. 그만큼 말을 제대로 사용하는 일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말’의 중요성을 아직 잘 모르는 어린이들은 강하게 보이려고 혹은 단순히 재미있어서 말을 거칠게 하거나 쉽게 욕을 내뱉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친구와 주위 사람에게 상처 주는 말을 무심코 던지기도 하지요. 아무런 생각 없이 내뱉은 말 때문에 상대방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습니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말을 해야 하고, 또 어떤 때는 용기 내어 사과해야 합니다. 하지만 마음을 다해 감사하지 못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사과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학교생활을 하면서 실제로 일어나는 언어폭력의 적나라한 사례를 보여 주면서 그 해결책을 제시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언어 습관을 진지하게 성찰할 수 있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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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인터뷰

읽다
임지형 “내 동화의 첫 독자는 어른이길”
어느 날 우연히 ‘바나나는 송이를 작게 떼어 놓으면 빨리 시든다’는 내용의 글을 읽었는데, 불현듯 이 작품의 가족들이 떠오르더라고요.
2018.12.19.

작품 밑줄긋기

민* 2026.04.18.
내 실력만은 확실히 인정받은 셈이었다.
임*선 2026.01.28.
p.264
"해야지, 해야지 생각하면서도 다른 일이 생기면 자꾸 뒤로 미뤄지잖아요.그러다 보면 처음엔 조금씩 잊고, 나중엔 그게 있었는지도 모르게 돼요. 결국은 완전히 놓아버리게 되죠. 찾을 생각조차도 안 하고."
m****2 2025.06.30.
p.120
다정한 말이 인간관계에서 최고야
임*선 2026.01.28.
p.53
지금 내겐 걷는 것 그자체가 필요했다. 걷는 다는 걱 ㄴ나에게 '천천히 회복하는 일'이었다. 숨을 고르며 내 안의 속도를 다시 맞추는 일. 생각의 덩어리들이 발끝을 따라 흘러나가는 시간. 누군가에겐 소모일지 몰라도, 내겐 비로소 나를 회복하는 방식이었다.
임*선 2026.01.28.
p.50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게 사실은 그만큼 오래 참고 눌러왔다는 뜻이기도 해요. 몸미 아플 때 열이 나는 것처럼, 마음이 힘들면 감정 자체가 꺼져버리기도 하거든요."
허**핏 2025.12.17.
"끝까지 달려본 사람만 아는 감정이 있어요.인생도 극한의 상황을 지나야 지금의 내가 있는 것처럼."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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