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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가

손글씨로 용기와 위로, 사랑과 마음을 나누는 작가.

우리나라 최고의 감성 캘리그라퍼로 베스트셀러 작가는 물론, 온·오프라인 인기 만점 강사다. 캘리그라피와 관련한 여러 협업을 진행하던 중 우연히 손글씨 작업을 맡게 되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캘리그라피와는 또 다른 담백한 손글씨의 매력에 푹 빠졌다. 평생 취미인 ‘덕질’을 한껏 발휘해 여러 펜으로 끝없이 연구하고 연습한 끝에 ‘누구나 따라 쓰고 싶은’ 캘리애만의 예쁜 손글씨를 만들어냈다.

그녀의 손글씨에는 주로 ‘사람이 사람에게 건네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다. 드라마 명대사, 좋은 노랫말, 울림을 주는 누군가의 한마디, 그리고 배정애 그녀가 직접 써내려간 짧은 에세이까지. 그 밑바탕에는 오늘 하루 힘이 되는 응원의 글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그녀의 사랑스런 진심이 담겨 있기에 ‘캘리애 손글씨’는 더 특별하고 더 아름답다.

캘리그라피를 다양하게 써서 활용해볼 수 있는 『캘리愛 빠지다』 『캘리愛처럼 쓰다』 『수채 캘리愛 빠지다』를 펴냈으며, 나태주 필사시집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 원태연 필사시집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에 캘리그라퍼로 참여했다.

작가 인터뷰

읽다
캘리그라퍼 배정애 “꿈을 말하면 길이 열린다”
주변 사람들에게 ‘아프면 소문내라 하듯이, 하고 싶은 게 있으면 소문내고 다니라’고 해요. 꿈을 말하고 다니면 길이 열리기도 하고, 내 말에 책임을 져야 해서 말뿐이 아닌 행동을 하게 돼요. 꼭 캘리그라퍼가 돼야지 하고 시작한 게 아니라, 좋아서 하다 보니 기회가 왔고, 그걸 꽉 잡았어요.
2017.04.04.

작품 밑줄긋기

푸*****게 2026.04.26.
하루 종일 보고픈 마음이 떠나지 않아 가슴이 뻐근했다든지 모처럼 개인 밤하늘 사이로 별 하나 찾아내어 숨겨놓은 소원을 빌었다든지 그런 이야기들만 하기로 해요
푸*****게 2026.04.26.
보고 싶다, 너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가슴에 차고 가득 차면 문득 너는 내 앞에 나타나고 어둠 속에 촛불 켜지듯 너는 내 앞에 나와서 웃고
푸*****게 2026.04.26.
4월 ? 바람이 내어주는 길로 꽃잎이 놓아주는 징검다리를 건너 ? 끝까지 이 세상 끝까지 가고 싶다 ? 가서는 꽁꽁 숨어 살고 있는 너 한 사람 만나고 싶다 ? 데려오고 싶다.
푸*****게 2026.04.26.
사람들아 사람들아 그리워할 사람을 오래오래 그리워하고 눈물겨워할 것을 뜨겁게 눈물겨워하자
푸*****게 2026.04.26.
우선 먼저, 내 마음부터 평화롭고 자유롭게 고요하게 만들어 당신 찾아오면 편안히 쉬다 가게 했으면 싶어요 놀다 가게 했으면 싶어요 ? 신이 허락하신 만큼 오늘 하루치의 사랑과 평안과 따스함과 부드러움을 당신께 전해요 ? 부디 오늘 하루도 잘 계시옵기를…….
푸*****게 2026.04.26.
흐려진 얼굴 잊혀진 생각 그러나 가슴 아프다.
푸*****게 2026.04.26.
나는 네가 웃을 때가 좋다 나는 네가 말을 할 때가 좋다 나는 네가 말을 하지 않을 때도 좋다 뾰로통한 네 얼굴, 무덤덤한 표정 때로는 매정한 말씨 그래도 좋다.
푸*****게 2026.04.26.
아름다운 사람 눈을 둘 곳이 없다 바라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아니 바라볼 수도 없고 그저 눈이 부시기만 한 사람.
리* 2025.11.24.
p.28
#올해의책사랑이 어떻게 너에게로 왔는가.햇살처럼 꽃바람처럼기도처럼 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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