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강원 강릉에서 태어났다. 2004년 [심상]으로 등단, 2006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시부문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8년 [시와세계] 겨울호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었다. 2006년 제1회 5·18문학상, 2006년 제1회 강릉정심문학상, 2009년 제7회 강원문학작가상, 2013년 제6회 세종문화예술대상, 2018년 제60회 강원도문화상(문학부문) 등을 수상하였으며, 제1회 상상인 시집창작지원금을 받았다. 문학박사학위를 위득하였으며 현재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작가의 추천

  • 김학주 시인의 이번 시집 『이마엔 실직의 주름살이 강물처럼 흐르고』는 ‘현실 참여적 서정성’의 절정을 보여준다. 그는 실직과 빈곤, 소외라는 어두운 현실을 시의 전면에 배치하면서도, 결코 절망에 함몰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상처 난 주름살 사이로 ‘강물’ 같은 생명력을 불어넣어 인간다운 삶에 대한 희망을 길어 올린다. 시인의 이마에 새겨진 주름살이 단순한 노화의 흔적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낮은 자들과 함께 울며 얻어낸 ‘증언의 훈장’임을 이 시집은 증명하고 있다. 결국 김학주 시인의 시는 고통받는 자들에게는 따뜻한 ‘공감의 손길’이 되고, 무관심한 사회에는 ‘각성의 나팔 소리’가 되어 우리 시대의 무너진 존엄을 다시 세우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시집 「두릅나무 위에 앉은 초록 수행자」에서 최영진 시인은 스스로를 ‘수행자’의 위치에 놓는다. 그가 수행하는 도량은 깊은 산속의 사찰이 아니라, 저녁연기 피지 않는 옥탑방, 대관령의 매서운 덕장, 그리고 감시의 눈길이 번득이는 도시의 뒷골목이다. 시인은 무명의 존재들, 즉 셋방살이하는 제비나 덕장에 걸린 명태, 그리고 이름 없는 하층민들의 고통을 시적 언어로 호명함으로써 그들에게 존엄한 이름을 부여한다. “내가 어둡다”라는 시인의 고백은 타인의 고통을 인지하지 못하는 무지에 대한 처절한 반성이자, 고통받는 타자와 자신을 분리하지 않겠다는 윤리적 결단이다. 이러한 시인의 행보는 문학이 어떻게 사회적 약자의 아우성을 대변하고, 그들의 삶을 예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고귀한 인문학적 실천이라 할 수 있다.
  • 정계원 시인의 시작품의 성숙성이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잘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이런 지속성은 시인의 끊임없는 자기 아픔을 즐기며 시로 승화했기 때문이다. 다층적인 소재의 스펙트럼으로 다양한 자아의 목소리를 내는 정계원 시인은 강물소리를 단순히 흘러가는 물소리로 표현하지 않는다. 고된 삶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가끔 들려주는 인간의 울음소리로 청각적 이미지화하여 가청화(可聽化)를 주도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소리도 시각화하는 대담성과 섬세한 시각적 이미지를 구사하는 시인이다. 깊은 사색으로 내면에서 끌어올리는 감정의 두께와 사물이 가지고 있는 미지의 세계를 찾아내는 탐구 정신은 누구도 쉽게 가질 수 없는 네 번째 시집을 세상 밖으로 내놓는 계기가 된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정계원 시인을 주목해야 할 부분은 인간이 잃어버린 순진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언어가 가지고 있는 순진성을 올곧게 되살려야 한다. 이것이 바로 사물의 본질을 직시하는 것이며 시가 가지고 있는 타성의 길을 벗어나는 일이다. 동시에 삶이 가지고 있는 허위성을 깨트리는 일에 천착한다는 점이다.
1 2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0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