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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가

김왕노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57년 12월 24일
출생지
경상북도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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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에서 출생. 매일신문 『꿈의 체인점』으로 신춘문예 등단. 포착과 직관, 『이미지 확산의 빅뱅』으로 시와 편견 평론 등단. 시집으로 『황금을 만드는 임금과 새를 만드는 시인』, 『슬픔도 진화한다』, 『말달리자 아버지(문광부 지정도서)』, 『사랑, 그 백년에 대하여』, 『중독-박인환문학상 수상집』, 『사진 속의 바다-해양문학상 수상집』, 『그리운 파란만장』(2014년 세종도서 선정), 『아직도 그리움을 하십니까』(2016년 세종도서 선정), 『게릴라』(2016년 디카시집), 『한성기 문학상 수상집』(2017년), 『이별 그 후의 날들』(2017년 디카시집), 『리아스식 사랑』(2019년), 『복사꽃 아래로 가는 천년』(2019년 2020년 세종도서 선정), 『아담이 온다』(2021년 디카시집), 『도대체 이 안개들이란』(2021년 2022년 세종도서 선정), 『백석과 보낸 며칠간』(2022년 아르크 창작지원시집, 2023년 문학나눔 선정), 『독작(獨酌)』(2023년 한국디카시학작품상 수상집), 『수원詩 디카詩』(2023년 시집), 『기억의 폭력』(2024년 디카시집), 『사랑해요, 밀키스』(2024년 시집), 『디카시입문서』(2024년) 발간.

한국해양문학대상, 수원시문학대상, 박인환 문학상, 지리산 문학상, 디카시 작품상, 한성기 문학상, 풀꽃 문학상, 지난 계절의 시 우수상, 2018년 제11회 웹진 시인광장 선정 올해의 좋은 시상, 시작문학상, 제1회 한국디카시학작품상, 세종문화예술대상, 황순원 문학상 등 수상.

전 현대시학 회장, 전 한국디카시학 주간, 전 수원문학 주간, 한국 디카시인협회 상임이사, 시인축구단 글발 단장, 한국시인협회 이사, 문학잡지 《시와 경계》 주간, 웹진 《시인광장》 발행인.

작가의 추천

  • 시를 영역하여 우리 시의 가치를 조용히 세상에 전도하는 시의 메시아인 조필 시인이 있다. 조필 시인은 모든 걸 품고 사랑의 젖꼭지를 물리고 무화로 이끄는 어머니 산, 무등산 아래서 턱 하니 자리 잡고 열정과 성실을 씨줄과 날줄로 질 좋은 한산 모씨를 짜듯 시를 직조하는 시인이다. 무등산 정기를 받는 무등산 시인이다. 익히 그는 시를 위해 태어난 사람이고 그의 시에는 시를 탄주 하는 리듬이 살갑게 살아있어 좋다. 그의 시가 가진 시의 질감은 무등산 햇살같이 부드러우나 그의 시는 흡입력 강하게 시속으로 흡입하는 힘이 있다. 그의 시는 하늘에서 여우비같이 끝없이 내리지만 끝내 몸을 적시고 마음을 적시고 뼛속까지 스며들어 시를 앓게 한다. 그의 시가 가진 매력이자 멋이고 맛이고 시의 품위이다. 화수분 같은 무등산이 가진 서정을 조필 시인은 끝없이 길어내므로 이룬 서정의 강물이 광주에서 세계 끝까지 차오르고 출렁이는 시의 절경을 보여줄 것이다.
  • 이병진 시인의 시는 날 것 냄새가 난다. 세련된 날것 냄새다. 그래서 흡입력이 강한 시다. 유머와 위트가 시의 곳곳에 자리 잡고 있어, 읽는 재미가 있고 시의 멋이 있다. 그의 시어에는 인간 냄새가 진하게 배어있다. 그가 풀어내는 민낯의 시는 거침없이 우리에게 육화되는 마력을 가졌다.
  • 그는 ‘마를렌 뒤마’라는 다소 이국적인 그의 시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그러나 그의 시는 전혀 어색하지 않고 시와 독자를 하나로 묶고 시와 육화시키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 항상 여행과 일상을 통해 사진을 찍고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일념으로 시로 풀어 온 임지훈 작가다. 그런 생각으로 보이는 그림이 전부가 아니라는 전제하에 그림도 시로 풀어서 보이지 않는 세상, 숨어 있는 세상을 빛 아래서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 그의 시다. 그의 시집은 해석 불가일 수도 있다. 명화를 통한 시 작업이므로 자칫 시의 해석에 불과한 그림 시일 수 있고 보편성을 얻지 못하는 극히 작위적인 시가 될 수 있으나 그것을 시인이 극복함으로 더욱 명화처럼 빛나는 걸작인 시편과 시집이 되었다. 공명을 얻듯 명화를 통해 얻은 이미지와 색채와 빛의 리듬으로 얻은 시, 사진사의 눈으로 본 관찰력으로 명화를 더욱 명화로 만들고 세월의 더께가 세워지고 오독이 판칠 수 있는 명화를 작가가 희구하는 오리지널의 세상, 오리지널 명화를 다시 걸어주어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으므로 그의 독보적인 시집인 ‘마를렌 뒤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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