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1978년에 태어났고 대구, 서울, 제주를 거쳐 세종시에서 산다. 사회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오랫동안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다. 친숙한 것을 낯설게 보는 사회학적 시선을 바탕으로, 일상 속 평범한 사례에 얽힌 사회 구조를 입체적으로 드러내는 글을 쓰면서 밥벌이 중이다. 〈경향신문〉, 〈한국일보〉, 〈프레시안〉, 〈씨네21〉 등 여러 매체에 글을 썼거나 쓰는 중이다.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2013)를 시작으로 《진격의 대학교》(2015),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2018), 《결혼과 육아의 사회학》(2018), 《세상이 좋아지지 않았다고 말한 적 없다》(2020), 《민낯들》(2022), 《세상 멋져 보이는 것들의 사회학》(2024) 등 여러 책을 집필했다.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와 《민낯들》은 중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납작한 말들》은 열일곱 번째 단독 저서다. 공저, 해제, 추천사 쓴 책을 합치면 백여 권쯤 된다. 이쯤이면 작가라는 직업이 어색하지 않아야 하는데, 곧잘 회의감에 빠진다. 인공지능이 너무 똑똑해져, 도서관 돌아다니며 책을 찾는 모습이 낯설어질 땐 더 그렇다. 그럼에도 글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느끼는 희열이 너무 좋다. 사라질 때까진 쓸 거다.

작가의 추천

  • 인권의 육하원칙을 알려주는 책이다. 누가 침해하는지, 언제 무너지는지, 어디서 외면받는지, 무엇을 보호해야 하는지, 어떻게 되찾을 수 있는지, 왜 이것이 혼자만의 문제가 아닌지를 섬세하게 짚어낸다. 또한 인권에는 정답이 따로 없기에, 여러 권리들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 긴 시간과 신중한 판단이 필요함도 분명히 밝힌다. 인권은 인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임을 말하는 이 책이, 책임 있는 시민이 되길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안내서가 되길 기대한다.
  • 평범한 말 한마디로도 ‘분위기 파악 못 하는 사람’이 되는 시대. 사회의 생존 기준은 그만큼 날카로워졌다. 건강 걱정은 강박적이다. 아픈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늙어서 노인인데 늙었다고 혐오하고, 아이니까 울음을 참지 못하는데 운다고 타박하는 세상이다. 이 책은 쾌적함과 불쾌감이 동전의 양면처럼 떠돌며 정상과 비정상을 쉽사리 구분하는 풍토를 과감하게 짚어낸다. 저자는 과연 이상한 사람이 많아진 것인지, 아니면 타인을 이상하게 보려는 편견이 더 강해진 것인지를 집요하게 파고든다. 약간 산만한 아이가 정신질환자로 진단받고, 그저 활동적인 청소년이 폭력성이 있다며 경계 대상이 되는 현실을 묵직하게 고발한다. ‘사회적 청결’이라는 시대의 흐름이 오히려 차별과 혐오의 연료가 되고 있음을 지적하는 저자의 목소리가, 속도와 기준이 과도하게 팽창된 한국 사회 곳곳에 스며들기를 희망한다.
  • 정의는 한국 사회에서 가장 악용된 단어다. 군부독재는 ‘정의사회구현’을 외쳤고, 윤석열은 비상계엄을 반국가 세력 척결이라는 정의로 포장했다. 김태형은 “만일 사람이 악하다면 그것은 사회가 악해서이다”라고 말하며, 부정의가 세상에 범람하는 이유를 냉정하게 파헤친다. 동시에 기계적 공정론이 야기한 푸석한 공동체가 회복하는 길을 따듯하게 알려준다. 언제까지 서열쾌감에 중독된 승자독식의 오징어게임을 할 거냐는 저자의 걱정이, 단순한 분배 정의를 넘어 실질적 인간관계의 회복으로 이어지는 불씨가 되길 희망한다.
1 2 3 4 5 6 7 8

작가 인터뷰

읽다
오찬호 “잊고 또 잃는 사회의 뒷모습을 응시하다”
사회문제는, 사회라는 큰 배가 갑자기 좌초된 게 아니라 목적지가 잘못 설정되어 맹렬히 전진한 결과죠. 저기 저 멀리에서 벌어진 사건들과 자신 사이에 연결된 실타래를 외면하지 않고 책을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2.05.09.
읽다
오찬호 “지금 대학생은 굉장히 억울해해야”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로 대한민국 사회에 만연한 20대의 불안을 다룬 오찬호 저자가 『진격의 대학교』를 냈다. 이번 책에서는 자율성을 잃고 기업에 종속된 대학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묘사했다.
2015.04.29.

작가의 동영상

[책읽아웃]김하나의 측면돌파 - 오찬호 편
2018.05.14.

작품 밑줄긋기

j****d 2025.10.12.
p.130
하지만 무엇에 꽂힌 이들은, 그 무엇이 대단히 옳은 것이라고 여기는 이들은 시야를 사람으로 넓히지 않는다. 자기 관심사와 비슷한 결이 조금이라도 드러나면 그것만을 붙들고 대화의 맥락을 완전히 엎어버리는 무례를 일삼지만 본인은 그게 문제인 줄 모른다. 조금이라도 반박하면, 틀린 말을 한 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며 정색 한다.
j****d 2025.10.11.
p.21
누구도 문화, 풍토, 관습이라는 사회 구조적 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이 사회와 얽혀 있는 누구나 가해자가 될 수 있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0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