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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작가

1962년 미국 브루클린에서 태어났으며 16세 때 가족과 함께 멕시코시티로 이주해 그곳에서 국제 학교를 다녔다. 이후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에서 심리학과 연극을 전공했다. 전미 도서상을 받은 『챌린저 디프』와 미국 도서관 협회 마이클 L. 프린츠상을 받은 『수확자』, 미국 도서관 협회 최고의 영 어덜트 소설상을 받은 『분해되는 아이들』, 보스턴 글로브 혼 북상을 받은 『슈와가 여기 있었다』 등을 포함해 30개가 넘는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대중성을 인정받아 「수확자」 시리즈, 『드라이』, 『게임 체인저』가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되는 중이다. 현재 플로리다에 거주하며 아들인 재러드 셔스터먼과 소설, 시나리오 등을 공동 작업하고 있다.

홈페이지 storyman.com
페이스북 @NealShusterman

작가 인터뷰

읽다
닐 셔스터먼 “인간이 완벽하지 않은 이상, 이야기에 완벽한 결말이란 없다”
지금 미국은 영어덜트 소설이 굉장히 잘 팔리고 있고 어쩌면 지금이 최전성기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유행을 봤을 때 틱톡 같은 SNS 플랫폼이 오히려 책을 더 읽게끔 하는 역할도 하는 것 같습니다.
2024.03.14.

작품 밑줄긋기

s*****3 2026.05.22.
p.387
우리는 늘 그 지평선을 보려고, 더 큰 그림을 이해할 수 있는 혜안을 얻으려고 노력하지만... 우리의 시야는 절망적으로 좁다. 최선을 다해 봐야 단지 우주의 톱니바퀴 하나쯤 얼핏 볼 수 있을 뿐이다. 심지어 그때도 우리가 보는 게 뭔지 이해하지 못한다.P.387 중에서
s*****3 2026.05.22.
p.236
어처구니없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새로운 인생 문제가 뇌의 너무 많은 정신 영역을 차지해서 더 큰 문제, 세상을 바꾸는 문제는 뒷전으로 밀려났다. 그리고 보니 내가 새로운 현실에 순응하면, 그 현실이 날 지배하고 그 외 다른 상대를 이번 정신적 지평 너머로 멀어지는 듯했다. 그리고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현실감이 떨어졌다. 나는 이따금 원래 나의 고향에서 몇 세상이나 떨어져 있는지 되새겨야 했다.P.236 중에서
s*******r 2026.05.10.
우리는 법에 따라 우리가 죽이는 무고한 이들을 기록해야 한다.
s*****3 2026.05.22.
p.202
나는 동성애가 뭘 의미하는지 안다고 생각했다. 같은 성에게 끌리는 성적 지향. 간단하지 않나? 왼손잡이나 파란 눈과 같은 개인의 특징. 하지만 나는 이때껏 전체적인 그림을,총체적 인간을 보지 못했다. 대다수에게 성적지향은 단순히 자신을 이루는 일부가 아니라 자신이 누구인지를 정의하는 본질에 가까웠다. 그렇다면, 누군가가 나의 본질을 거부하면 얼마나 참담할까?P.202 중에서
s*****3 2026.05.22.
p.93
나는 현재를 살려고 한다. 그게 우리가 해야 할 일 아닌가? 인생이 펼쳐지는 대로 경험하 는 것. 매일 매 순간을 충실하게 보내는 것. 하지만 여기에도 단점이 있다. 그렇게 살면 딱히 생각이란 걸 안 한다.P.93 중에서
피*웅 2026.05.04.
「〈예의가 없고 말을 듣지 않음.〉」 그게 언제나 첫 번째 이유다.자녀라는 존재는 계륵같을지도 모른다.#리딩런
E****o 2026.03.30.
내가 인류에게 바라는 가장 큰 소망은 평화나 안락이나 즐거움이 아니다. 다른 누군가의 죽음을 목격할 때마자 우리 모두의내면도 조금씩 죽기만을 빈다. 공감의 고통만이 우리를 인간으로 유지시킬 터이기 땜문이다. 그것마저 잃어버린다면 어떤 신도 우리를 도울 수 없다.수확자 패러데이의 수확일기 중에서
삼* 2026.03.22.
「수확은 〈집행하는〉 게 아니라 〈실행하는〉 거다.」 수확자 고더드가 말했다. 「의지가 들어가는 행동이지. 수동적인 입장에 서서 독이 일하게 두는 건 우리의 정체성에 대한 모독이야.」
s****s 2026.04.28.
감사합니다
피*웅 2026.05.01.
캠은 절벽 위의 이 대저택이 그저 갤러리일 뿐이며, 자신은 그 안에 전시된 작품이라는 걸 깨닫는다. 아마 특별해진 기분이 들어야겠지만, 그가 느끼는 것은 외로움뿐이다.#리딩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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