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대구에서 자라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논픽션 작가로서 15권 넘게 다양한 책을 썼습니다. 특히 《기본소득이 세상을 바꾼다》 《기본소득 쫌 아는 10대》를 써서 기본소득이 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지 알렸습니다. 이렇게 기본소득을 알리다가 ‘기본소득당’ 창당에 함께하고 선거에도 출마했습니다. 지금은 기본소득정책연구소장입니다. 작가이면서 정치에도 뛰어든 이유는, 더 나은 세상을 가꾸려면 정치의 힘이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다시 작가로서, 정치는 절대로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고 알리고 싶어 이 책을 썼습니다.

커피와 독서 모임, 자전거 타기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책으로 독자와 만나는 걸 훨씬 더 좋아한답니다.

작가의 추천

  • 정상훈은 참 특별한 의사다. 의사에게서 흔히 보는 엘리트 집단의 일원이라는 자의식이 없다. 그는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픈 사람들, 곧 빈곤과 내전과 치명적인 전염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우며 인간에 대한 믿음과 희망을 붙잡았다. 그의 글에는 가난하고 불안한 삶 속에도 사람들이 지켜내는 의연함, 긴급하고 긴장된 구호 활동 가운데 빛나는 동료애가 보석처럼 박혀 있다.

작품 밑줄긋기

플*톤 2026.04.12.
독해는 정확하게 해야 합니다. 자유로운 읽기란 정확한 독해 위에 상상력을 발휘하는 것이지 '제멋대로 읽기'와는 다릅니다.
플*톤 2026.04.12.
한 번은 어느 독서 모임에서 《체 게바라 평전》을 읽으면서 퀴즈로 체 게바라가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물었더니 '쿠바 사람'이라는 대답이 절반쯤 되더군요. 아르헨티나 출신이라는 사실이 나와 있음에도 말이죠. 그건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체 게바라가 왜 쿠바 혁명에 뛰어 들어갔는가. 그는 왜 쿠바 혁명에 성공한 다음에 다시 다른 나라의 게릴라 투쟁에 뛰어 들어갔는가. 이런 질문에 자신의 해석을 말하는 사람은 다섯 중 하나가 될까 말까 했습니다. 특별히 독창적인 견해를 질문한 것이 아니라 책을 읽으면 충분히 추론할 수 있는 질문인데 말이지요. 책을 읽은 후의 소감을 듣는데, 어떤 대학생이 "체 게바라처럼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열심히 공부해서 토익 시험 고득점을 맞겠다."라고 하더라고요. '열심히' 한다는 것 말고 무슨 공통점이 있을까요? 억압 받는 민중을 위해 목숨 바친 혁명가의 전기를 읽고 생각한 게 토익 고득점이라니, 아무리 독서는 각자 자유롭게 하는 것이라지만 씁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토익 시험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이렇게 책에서 지적 자극을 받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그의 독해력 문제입니다. 그는 이 책에서 체 게바라의 삶이 의미하는 것, 작가의 주제, 의도 등에 전혀 다가가지 못한 것이지요.
플*톤 2026.04.12.
탈무드에는 재미있는 속담이 있어요. "어리석은 학자는 낙타와 같다. 그는 그저 책을 운반할 뿐이다." 수천 권의 책을 읽어도 그걸로 자신의 견해를 만들지 못한다면 낙타처럼 책을 지고 다닐 뿐이죠. 단순히 지식을 암기했다가 그때그때 내뱉는 것을 '재생적 사고'라고 합니다. 녹음기도 할 수 있는 일이고, 인터넷은 사람보다 훨씬 더 잘 할 수 있죠.
플*톤 2026.04.12.
비판적 사고란 주어진 상황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대신,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사고'입니다.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은 어떤 견해든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하고, 판단을 내리기 앞서 충분한 근거를 찾아 모으며, 판단을 내린 후에도 필요하면 기꺼이 다시 생각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비판적 사고를 '반성적 사고'라고도 부릅니다.
플*톤 2026.04.12.
자기 강화는 신념을 강화한다는 측면도 있습니다만, 책을 읽으며 자기 생각을 돌아보는 게 아니라 기존의 자기 생각에 가까운 정보만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고 조금이라도 불편한 견해는 배척해버린다는 점에서 좋지 않습니다.
플*톤 2026.04.12.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는, "이제 우리에게 팩트는 넘쳐난다. 그런 팩트를 스토리와 문맥으로 역지 못하면 팩트는 증발하고 만다."라고 합니다. 무슨 말 인가요? 한 분야만의 지식보다 여러 분야의 통섭적 지식이, 지식 검색 능력보다 지식 활용 능력과 지식 창조 능력이 더 중요해진다는 얘기죠.
플*톤 2026.04.12.
호모루덴스의 독서는 책을 갖고 놀면서 여유롭게 사색할 줄 아는 것입니다. 이런 독서가 우리를 창조적 인간으로 만듭니다.
플*톤 2026.04.12.
요즘 독서에 너무 과한 목적의식을 불어넣는 경향이 있어 독서의 흥미를 떨어뜨리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입시를 위한 독서, 직장인 자기계발을 위한 독서, 리더가 되기 위한 독서 '~을 위한' 이 강조되는 독서입니다. 꼭 '무엇을 위해' 독서를 해야 할까요? 그럼 왠지 부담스럽지 않 나요? 어떤 이는 이런 독서를 '소실점의 독서'라고도 부릅니다. 한 점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독서이지요. '그냥 그자 체가 즐거우니까, 재미있으니까! 이런 마음이 독서의 기본이 되길 바랍니다. 부담이 되면 빨리 지치고 맙니다. 즐거워야 지치지 않고 평생 독서를 할 수 있습니다.
플*톤 2026.04.12.
우리가 책을 읽는 것은 이러한 지적 호기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지식에 대한 인간의 호기심이 어느 정도냐 하면, 때로 힘센 권력자들은 자신에게 위협이 될까 두려워 지식에 대한 접근을 막았지만, 그러면 인간은 생존의 위협까지 감내하면서 책을 읽었습니다.
플*톤 2026.04.12.
"책이 없다면 신도 침묵을 지키고 정의는 잠자며 자연과학은 정지되고 철학도 문학도 말이 없을 것이다." - 토마스 바트린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0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NL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