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송경동 宋竟東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67년 출생
출생지
전라남도 벌교
직업
시인
공유하기
1967년 전남 벌교에서 태어났다. [내일을 여는 작가]와 [실천문학]을 통해 작품을 시작했고, 시집 『꿀잠』『사소한 물음에 답함』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천상병문학상, 고산문학대상, 5.18들불상 등을 수상했다.

어려선 소문난 악동이었다. 중학교 2학년 국어 시간에 ‘봄비’를 주제로 시를 써 오라 했다. 숙제니 할 수 없이 써냈는데 처음으로 선생님께 ‘칭찬’을 들었다. 그 칭찬이 고마워 ‘시’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지금까지 시를 쓰고 있다. “작가가 되는 건 급하지 않다. 먼저 철저한 민주주의자가 되어야 한다.”라는 해방 전후 시인 유진오 시인의 말이 멋져 지금껏 ‘거리의 시인’으로 살고 있다.

한진중공업, 쌍용자동차 등 파업 노동자들과 연대하는 시민들을 위한 ‘희망버스’를 기획하고, 지난겨울 촛불 집회의 거점이자 마중물이 되어 준 ‘광화문캠핑촌’ 촌장, 예술 검열에 저항하는 거리 극장 ‘블랙텐트’ 운영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부당한 권력에 저항하는 시민들과 함께 거리 곳곳에서 목소리를 내 왔다. 현재는 지난 정부의 문화예술인 탄압 진상을 밝히기 위한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원회의 간사로 일하고 있다.

작가의 추천

  • 이 시집은 지난 내란의 겨울에 대한 피눈물 나는 시적 기록을 넘어 험한 시대와 광장의 노래꾼으로, 시인으로, 붓쟁이로 살아온 그의 평생이 담긴 눈물과 분노의 결정이기도 하다. 나의 역사이기도 하고, 우리의 역사이기도 한 시편들 앞에서 숙연해진다. 내란 주요 종사자였던 노상원의 수첩에 그려진 세상이 아닌 박종화 형의 『계엄 수첩』을 받아들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 오랫동안, 이 고단한 행성의 먼 길을 돌아온 한 숭고한 여행자의 비망록을 접하는 기분이다. 조금은 남루해 보이고 지쳐 보이는 모습이 안쓰럽지만, 그 가식 없는 고투의 흔적들이 긴 수행을 마치고 온 이와 대면하는 듯한 깊은 신뢰와 오롯한 기쁨을 느끼게 한다. 호두알처럼 단단한 사유와 어떤 그물에도 갇히지 않고 세계의 여러 모순과 불의를 정직하게 직시하는 투명한 정신이 밤하늘 어느 곳에서 우두커니 서성이고 있는 별빛처럼 맑고 외롭다. “맨 아래부터 잘려 나가는 변두리의 질서” 그 애잔한 잔뿌리 공동체의 수난과 아픔에 대한 절실한 연대의 시집이기에 더더욱 고맙고 뜻깊다. “모두가 지옥이면서 천국을 바라”볼 수밖에 없는 세계의 여러 허위와 비애에 맞서 그는 또 하나의 진실한 인간 선언을 구축해낸 듯하다. 어떤 상투성과도 결별한 채 독특하고 새로운 은유와 상상으로 가득 찬 그의 혼신이 한국문학사에 귀한 진경의 한 장으로 자리 잡아 나갈 것이라는 기대와 바람이 크다.
  • ‘진짜 노동자’가 된 그가 더불어 살아가는 평범한 이들의 삶에 대한 한없는 존경과 겸손과 사랑으로 충만한 ‘진짜 노동자의 시’를 들고 우리를 찾아왔다. 이름 없는 삶을 좇아 살아왔기에 이제 와서 어떤 세속적 명예나 주목을 바라지도 않는다. 근대 한국의 민주주의는 영웅이 되기를 바랐던 이들에 의해 구축되어 온 게 아니라 그처럼 지극히 낮아지고 평범해지기 위해 노력한 수많은 이들의 헌신에 의해 어렵사리 한 단계 성숙해 온 것이 사실이다. ‘한주 형’이라고 부르며 그의 삶을 따라 배워 온 지난 긴 세월. 나는 그가 김수영 시인이 「거대한 뿌리」에서 얘기한 진짜 ‘강자’일지 모른다는 즐거운 상상을 하며 내내 행복했었다는 고백도 처음으로 놓아 본다.
1 2 3 4 5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0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