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이장근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71년 출생
출생지
경상북도 의성
직업
시인
공유하기
1971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났다. 2008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 「파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0년 동시 「귓속 동굴 탐사」 외 11편으로 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했다. 동시집 『바다는 왜 바다일까?』 『칠판 볶음밥』, 청소년시집 『악어에게 물린 날』 『나는 지금 꽃이다』 『파울볼은 없다』 『불불 뿔』, 시집 『꿘투』 『당신은 마술을 보여달라고 한다』, 그림책 『아기 그리기 ㄱㄴㄷ』, 그림집 『느림약 좀 주세요!』 등을 냈다.

작가의 추천

  • 시인의 시에는 ‘도라지, 고사리, 시금치, 당근, 참기름’ 같은 아이들이 모여 있다. 아이들은 곧잘 비빔밥처럼 뭉치기를 좋아한다. 왜냐하면 ‘고추장’ 같은 사춘기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 비록 몸은 사춘기와 멀어졌지만, 마음만큼은 사춘기 가까이 있는 사람. 꼭 필요한 것을 가슴에 품고 가는 사람. 그래서일까. 시집을 읽는 내내 따뜻함을 느꼈다.
  • 이 동시집을 읽으면 제주도에 가고 싶을 거예요. 가게 되면 두점박이사슴벌레 버스를 꼭 타보세요. 정류장 이름이 멋진 곳으로 달리거든요. 먼물깍, 비파나무 편지, 병귤나무…. 종점인 곶자왈에 도착하면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 어디인지 생각해 보세요. 그곳은 내 마음이 내린 곳이거든요. 제 마음이 내린 곳은 어디냐고요? 너무 많아서 버스를 다시 탔어요. 이번엔 곶자왈부터 거꾸로 달리네요.
  • 삶이 비범하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쉽사리 그렇게 살 수 없기에 우리는 시에서만큼은 다른 숨을 쉬고 다른 눈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사는 것을 넘어서는 시를 만지거나 가져보려 한다. 그러니 애쓰는 촉감과 구상조차도 자신의 분신이 아니던가. 확신컨대 이 시인은 지금 사람이 사람의 편이 되게끔 속이는 희소한 마술을 벌이고 있다. 구상과 연출은 그의 것이지만 그 성취를 시인에게 눈빛을 빌려준 이들에게 도로 내 놓는다. 입체적인 시들의 향연을 보노라면 발랄한 웃음이 일고 맑은 눈물이 솟고 아이들이 달려와 안기고 식구들이 밥상 위에 모이는 울다가도 웃는 저녁이 온다. 이렇게 은근하니 좋은 실감과 작품으로서 미더움이 밀려오는 연유는 무엇일까. 어떤 서사일지라도 뻔한 전개와 귀결에 이르지 않으려는 시인의 도도한 품새 때문일까, ‘도덕을 공중분해하며 피고 싶’은, ‘악취를 잃어버린 하루에 참회의 눈물을 흘리’ 는 선생으로서 고해를 뱉을 때 내 목구멍도 같이 탔던 탓일까? ‘입체를 평면으로 바꾸는’ 얕은 인식을 경계하며 표리부동한 언어를 밀쳐내려는 시인의 쫄리지 않는 긴장이 떨림으로 전해져 온 탓일까? 그는 어느 편이라고 목청을 높이지 않지만 어느 편임을 잃지 않으려는 사람임에 분명하다. ‘폐지를 가득 싣고 달리는 노인을 나도 모르게 믿게 된 미신’이라고 말하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을 일컬어 ‘한 점 부끄럼 없는 우상’ 이라 떠받드는. 한편의 눈빛이 내내 잊히지 않는다. 첫 친구는 뇌성마비 옆집 형이었고 혼자만 입학한 게 괴로워 도망쳐 달려온 일곱 살 이장근, ‘꾸물꾸물 대청마루로 기어와 내 몸속에 들어오던 뜨거운 눈동자’를 잊지 않는 그의 ‘바닥’을 알기에 우리는 ‘바닥을 모시는 자들의 단합’에 불가피하게 연루된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0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