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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상하이 푸단復旦대학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대우교수로 강의하였고, 국회도서관 중국 담당 조사관으로 일했다. 한국 최고 수준의 중국 전문가인 저자는 학자로서 오랫동안 쌓아온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경제경영, 정치, 법, 역사, 인문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많은 저서가 있으며, 다수의 한·중 매체에 폭넓으면서도 깊이 있는 글들을 기고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중국을 말한다』(2011 문광부 우수학술도서), 『왕의 서재』(2012 문광부 우수교양도서), 『사마천 경제학』(2012 문광부 우수학술도서), 『청소년을 위한 사기』(행복한아침독서 청소년 추천도서), 『십팔사략』, 『사마천 사기 56』, 『중국사 인물 열전』, 『논어』, 『도덕경』, 『변이 국회의원의 탄생』 등이 있다.

작품 밑줄긋기

비*치 2026.08.12.
p.81
무릇 용병의 원칙은 적국으로 하여금 스스로 싸우시 않고 항복하게 만드는 것이고, 무력으로써 적국을 무너뜨리는 것은 그다음이다. (중략) 그러므로 백 번 싸워 백 번 이기는 것이 최선이 아니라, 싸우지 않고도 적을 굴복하게 만드는 것리 최고의 책략이다.
비*치 2026.08.12.
p.67
한신은 본래 항우의 휘하에 있던 인물이었으나, 자신의 재능을 펼칠 기회가 주어지지 않자 그의 곁을 떠나 유방에게로 향했다. 그는 유방 진영에 들어 온 후 유방과 나눈 대화에서 항우를 이렇게 평가했다 "항우가 성을 내며 고함을 지르면 천 명이 떨며 엎드릴 정도이지만, 그는 재능 있는 장수를 기용하지는 못합니다. 평소에는 사람을 겸손하고 자애롭게 대하며 부드러운 말투를 쓰고, 병든 자에게 눈물을 흘리며 음식을 나눠 줄 정도로 인정도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부하가 공을 이루어 상이나 벼슬을 내려야 할 때는 몹시 인색합니다. 그들에게 내려야 할 인신(관인)을 손에서 놓지 못 하고 만지작거려 그 모서리가 닳을 지경입니다."항우는 '역발산기개세라하여 산을 뽑을 만힌 괴력과 온 세상을 뒤덮을 정도의 기세를 지닌 천하의 용사였다. 하지만 그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다. 그는 상벌을 분명히 내리지 못했고, 인재를 알아보거나 기용하지 못했다. 또한 부하의 잘못은 오래도록 기억했지만 공로는 쉽게 잊었다.
h********9 2026.05.30.
"화려한 미사여구와 좋아하는 척 하는 모습 그리 고 지나친 공손을 좌구명 토요일 수치로 여겼는데, 나 또한 이를 수 치로 여긴다. 원망을 감추고 사람과 사귀는 것을 좌구명이 수치로 여겼는데, 나 또한 이를 수치로 여긴다."#5월의젊은작가
비*치 2026.08.10.
p.65
병사가 용맹히 적을 치려면 분노가 필요하고, 적의 군수물을 빼앗게 하려면 전공에 따른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 전차 전투에서 적의 전차를 열 대 이상 노획하면, 그 공은 가장 먼저 전차를 빼앗은 병사에게 돌아가야 한다. 노획한 전차는 아군의 깃발로 교체해 함께 운용하고, [포로로 잡은] 병사들은 잘 다스리고 후히 대우한다. 이것을 일컬어 적을 이겨더욱 강해진다고 한다
룡***뇽 2026.07.27.
p.223
『손자병법』은 말한다. "때로는 군주의 불합리한 명령을 받아들 이지 않을 줄도 알아야 한다"[, ] <<<< > << 군명유소불수]. 이는 지휘관 의 뜻을 무조건 꺾으라는 것이 아니다. 전쟁터에서 지휘관에게 항명하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일이다. 반드시 형세에 대한 통찰 과 대의를 위한 희생정신이 전제되어야 한다. 리더십은 자신의 뜻을 밀고 나가는 결단력과, 때로는 다른 이 의 올바른 뜻을 받아들일 줄도 아는 지혜에서 나온다.
h********9 2026.05.29.
공자가 말했다. "화려한 미사여구와 좋아하는 척 하는 모습 그리 고 지나친 공손을 좌구명 토요일 수치로 여겼는데, 나 또한 이를 수 치로 여긴다. 원망을 감추고 사람과 사귀는 것을 좌구명이 수치로 여겼는데, 나 또한 이를 수치로 여긴다."
맹* 2026.02.27.
p.178
#리딩스타트공자가 말했다. "지혜로운 자는 미혹되지 않고, 인덕한 자는 근심하지 않으며, 용기있는 자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맹* 2026.02.24.
p.134
#리딩스타트공자가 말했다.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곧 만사를 안 것이 아니고 옛것을 좋아하여 성실하게노력하여 그것을 구한 자이다."
맹* 2026.02.23.
p.127
#리딩스타트공자가 말했다. "도에 뜻을 두고, 덕을 굳게 지키며, 인에 의거하고, 예에 노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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