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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가

유인경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출생
1959년 출생
출생지
서울
직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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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고 말하는 사람. 1982년부터 기자 생활을 시작해 30년 넘게 언론인으로 일했다. 2015년, 경향신문 70년 역사상 최초로 정년 퇴임한 여기자가 되었다. 유치원 어린이부터 100세 어르신까지 그동안 만나 온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인생의 가장 큰 자산으로 꼽는다. 퇴직 후에도 KBS <아침마당>, <명견만리>, MBN <속풀이쇼 동치미>, <뉴스파이터> <건강 히어로> 등 다양한 방송과 유튜브, 강의 활동을 하며, 직장에 다닐 때보다 더 근사하고 즐겁고 충만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퇴근길, 다시 태도를 생각하다》, 《기쁨 채집》,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어》, 《오십 너머에도 천 개의 태양이 빛나고 있지》 등이 있다.
이 책 《만 개의 감사》를 집필하며 감사가 사람의 마음과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깊이 들여다보았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감사를 기록하고 전하는 일을 삶의 중요한 습관으로 삼고 있다.

작가의 추천

  • 완벽이 아닌 기다림이 만든 성취가 이 책에 있다. ‘불안 전문가’ 양소영 변호사가 이제 엄마들의 불안도 치유하는 마법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 애사심과 간절함을 상징하던 “이 회사에 뼈를 묻겠습니다”라는 신입사원들의 목소리를 듣기 어려워진 시대다. 일단 회사가 직원들의 노쇠해진 뼈를 원치 않고, 직원들도 버틸 기력이 없어 사오십 대에 회사를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했어도 100세 시대이다 보니 40여 년의 시간이 남아 있다. 넘치는 시간과 비어 가는 통장 잔고로 참담한 노후를 견뎌 내야 하는 게 현실이다. 정선용 작가가 사오십 대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담아 쓴 《언제까지 흘러가는 대로 살 것인가》는 MZ세대들에게 백신보다 유용한 책이다. 직장에서 미리 하는 돈 공부, 활기찬 노년을 맞이하기 위한 자기계발법 등이 알차게 담겨 있어 재테크를 안 했다고 은근히 나를 무시하는 딸에게 꼭 읽히고 싶다. 찬란한 미래는 네가 스스로 공부해야 만들어진다고 덧붙이면서.
  • 나는 목격자다. 윤지영 아나운서가 평범한 재료로 얼마나 빠르고 쉽게 음식을 만드는지, 그 맛이 얼마나 놀랄 만큼 근사한지를 눈으로 보고 혀로 맛보며 직접 느꼈다. 그의 감동적인 요리법을 죄책감 없이 독자 여러분의 것으로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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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인터뷰

읽다
질투심이 사라진다, 내가 행복하다는 증거 - 유인경
드라마를 봐도 주인공이 아니라 친정엄마나 예비 시어머니의 시선으로 감정이입을 하는 나이, 50대. 치열한 젊음을 온전히 누리지도 못했는데 얼굴의 주름은 세월을 이야기하고 있다. 자식만 바라보지 않고 살겠노라 외쳤지만 연락이 드문 자식들에게 서운한 건 어찌할 도리가 없다. 올해로 55세, 귀여운 할머니가 되는 게 목표라는 경향신문 유인경 기자는 “나이 먹는 게 즐겁진 않지만 슬퍼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냐”며 “지금이 딱 좋다”고 말한다. 그녀에게 즐겁게 노화를 받아들이는 노하우를 물었다.
2013.01.14.

작품 밑줄긋기

리***스 2026.09.17.
p.230
한의사 이경제 원장에게는 함부로 무슨 말을 못 한다. 궁금한 것을 묻거나 아프다고 하거나 심지어 맛집이나 어떤 분야의 전문가를 물어보면, 그 바쁜 사람이 "알아볼게요", "침을 놓아 드릴 테니 오세요", "그분 연락처 카톡으로 보냈어요"라고 즉시 답을 하거나 다음 날 물건을 보낸다. 내가 이 원장에게 열 손가락에 꼽히는 주요 인물도 아닐테고 한의사이자 CEO로서 스케줄 표가 항상
리***스 2026.09.17.
p.218
겸손은 마음속의 겸손이 중요해. 겸손은 보험이야. 겸손하지 않아도 성공은 가능해. 그런데 위기가 닥칠 때 주변 사람의 도움 이 필요하거든. (그분들의 도움을 받으려면) 실력이 중요한 게 아니라 성실하게 살아가는 그 마음, 겸손한 자세가 중요한 거야.
리***스 2026.09.10.
p.115
꼭 활짝 열린 대문 앞에서 보는 세상만이 아니라 살짝 열린 창문으로 보는 바깥 풍경도 뜻밖에 근사하다는 것을 알고 미소 짓게 된다.
리***스 2026.09.10.
p.102
얼마 전 생애 첫 인터뷰를 한다는 한 소녀에게 보여 준 배우 케이트 윈슬렛의 태도와 말은 너무나 멋졌다. "처음 하는 인터뷰라고요? 와우 그렇군요. 오늘 인터뷰는 감탄 할 정도로 놀라울 Amazing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가 그렇게 만들 거니까요. 자, 이제 인터뷰 시작할까요?" 그렇게 말하며 오스카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대배우는 진짜 기자가 아닌, 그날 기자 역할을 수행하는 소녀 가
리***스 2026.09.09.
p.95
나이 들어서 선택은 더 나은 것이 아니라 내게 불필요한 것을 골라 버리는 것이다. 특히 내가 남들에게 휘둘려 피곤해지지 않으려면 내게 질문을 해야 한다. 그 일을 내가 할 수 있는지가 아니 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인지 아닌지를 물어보면 된다. 그리고 거절 을 선택하는 것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기도 한다. 나이 들어서야 알았다. 내가 타인의 부탁을 거절한다고 절대 큰일이 생기거나
리***스 2026.09.07.
p.69
살아가면서 넘어서고 싶은 장벽을 수도 없이 만난다. 그럴싸한 기술로 장애물을 넘고 싶어 위험한 시도를 해 보곤 한다. 그러나 보통은 균형을 잃고 쓰러진다. 무리하지 않게 나에게 맞는 속도와 자세를 찾기 위해 수없이 멈춰 봐야 한다.
리***스 2026.09.06.
p.57
《긴즈버그의 차별 정의》"분노, 질투, 후회 같은 감정으로 자신의 발목을 잡지 마라".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중 요한 것은 야망과 야심이 아니라 철보다 강한 평정심.
리***스 2026.09.05.
p.30
자동차의 앞 유리창이 백미러보다 큰 이유는 지금 눈앞의 것들이 이미 지나온 과거보다 훨씬 중요하기 때문일겁니다.- 젤리 롤 -
리***스 2026.09.05.
p.28
"평생 삶의 결정적 순간을 찍으려 발버둥 쳤으나 삶의 모든 순간이 결정적인 순간이었다."-앙리 까르띠에 브아송-
리***스 2026.09.04.
p.27
기자 시절에 쓴 기사의 질은 인터뷰를 한 대상이나 준비한 자료가 좌우하지 않는다. 내가 그 당시에 그 취재원에 얼마나 집중했는가가 좌우했다. 기자 생활 말년에야 깨달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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