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초반까지 영상 번역가로 활동하며 케이블 TV 디스커버리 채널과 디즈니 채널, 그 외 요리 채널 및 여행전문 채널 등에서 240여 편의 영상물을 번역했다. 그 후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하는 출판전문 번역가이다. 옮긴 책으로는 『와인의 세계』, 『이웃집 소녀』, 『템플기사단의 검』, 『살인을 부르는 수학공식』, 『무조건 행복할 것』, 『지하에 부는 서늘한 바람』, 『3~7세 아이를 위한 사회성 발달 보고서』, 『허풍선이의 죽음』, 『마지막 별』, 『아도니스의 죽음』, 『미라클라이프』, 『예쁜 여자들』, 『전쟁마술사』 등이 있다.

『개의 마음을 읽는 법』 책을 번역한 전행선, 구세희, 고빛샘, 김경희, 전혜상은 ‘꿰어서 보배’ 소속 번역가들이다. ‘꿰어서 보배’는 소설, 인문, 경영, 심리, 교육 등 각 분야의 실력파 번역가들이 독자들에게 빈틈없고 유려한 번역을 선보이고자 뜻을 모아 만든 팀으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우리 속담에 착안해 이름을 지었다. 옮긴 책으로는 『창조의 순간』 등이 있다

작품 밑줄긋기

r********8 2026.02.24.
p.223
수레란 말 뒤에 매야지 앞에 매 봐야 아름답지도 유용하지 도 않다. 집 안을 아름다운 물건으로 장식하려면 우선 벽부 터 말끔히 치워야 하듯이, 우리의 삶도 먼저 깨끗이 치우고 난 후에 아름다운 가구를 들여 놓고 아름다운 생활을 해나가 야 한다. 그런데 아름다움에 대한 안목은 자연 속에서 최고 로 키워진다. (59쪽)#리딩스타트
r********8 2026.02.24.
p.134
우리는 먼 곳에서 돌아와야 한다 매일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인간이 되어 돌아와야 한다 사람들은 밤이 되면 어김없이 집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집안 에서 내는 소리도 다 들릴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있는 들판이나 길에서 오는 것에 불과하다. 따라서 자신이 내뱉은 숨을 다시 들 이마시며 점차 수척해져 간다. 차라리 아침저녁으로 길어지는 그들의 그림자가 매일 그들이 움직여 다니는 거리보다 더 멀리 까지 뻗어 나간다. 우리는 먼 곳에서 돌아와야 한다. 모험과 위 험을 겪은 후, 매일 어떤 발견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 운 인간이 되어 돌아와야 한다.#리딩스타트
r********8 2026.02.24.
p.107
우리가 사물에 부여하는 얼굴 중에 진실만큼 도움이 되는 것도 없다. 진실만이 그 무엇보다도 오래간다. 대체로 우리 는 있어야 할 곳이 아닌, 거짓된 입장에 서 있다. 멋대로 상황 을 가정하고, 스스로를 그 안에 가둬버린다. 그러니 늘두가 지 상황에 동시에 처해, 빠져나오기도 두 배로 힘들다. 남들 이 듣고 싶어 할 말이 아니라, 내가 해야 할 말만 하자. 아무 리 사소하더라도 진실이 거짓보다 낫다. (489쪽)#리딩스타트
r********8 2026.02.24.
p.100
반드시 봐야 할 것을 늘 눈여겨보는 훈련을 하라. 제아무리 잘 선택한 역사, 철학, 시 강의도, 혹은 뛰어난 사회나 동경할 만한 삶의 방식도 그것을 대신할 수 없다. 단순한 독자나 학 생이 되지 말고 '보는 ' 이'가 되어야 한다. 운명을 읽고 앞에 놓인 것을 바라본 후, 미래로 걸어 들어가자. (164쪽)#리딩스타트
r********8 2026.02.24.
p.82
오면오는 대로, 가면 가는 대로 내버려 두자 그렇게 하루를 보내자 부디 하루라도 자연처럼 신중하게 삶을 살아보자. 한낱 철로 위에 떨어진 견과류 껍질이나 모기의 날개 때문에 탈선하는 기 차가 되지는 말자. 아침에는 일찍이 눈을 뜨자마자, 제발 수선 떠는 법 없이 점잖게 아침을 시작하자. 친구가 오면 오는 대로, 가면 가는 대로 내버려 두자. 그렇게 하루를 보내자고 마음먹자. 왜 굳이 시대의 조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려 하는가? 정오의 얕은 여울에 자리 잡은, 정찬이라 부르는 끔찍한 급류와 소용돌이에 휩쓸려 압도당하지 말자. 이 위험만 견뎌 내면 나머지 길은 안전 한 내리막이다. 그러니 율리시스처럼 돛대에 몸을 묶고 긴장을 유지한 채 아침의 활력으로 계속 항해해 나가자. 기적이 울리면, 울리다 지쳐 목이 쉴 때까지 내버려 두자. 종이 울린다고 뛰어갈 이유도 없다. 모든 것을 음악 소리로 들으면 어떤가.#리딩스타트
r********8 2026.02.24.
p.76
모두가 질문에 답을 해 왔다 각자의 능력에 따라, 글과 삶으로 모든 책이 다그 책을 읽는 사람들만큼 따분하지는 않다. 세상 에는 우리의 상황을 정확히 표현하는 말이 있을지도 모른다. 만 약 우리가 그 말을 경청하고 이해한다면, 아침이나 봄보다 우리 의 삶에 더욱 유익하게 작용할 테고, 사물의 새로운 측면을 우리 에게 보여줄 수도 있다. 세상에는 한 권의 책에 감명받아 삶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던 사람이 수없이 많다. 인간이 이루어 낸 기적을 설명해주고 새로운 기적을 드러내 보여줄 책이 우리를 위해 존재할지도 모른다. 지금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 어 딘가에는 표현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당 혹하게 하고, 혼란스럽게 하는 질문이 지금껏 모든 현명한 이에 게도 던져졌다. 하나도 빠짐없이. 그리고 모두가 그 질문에 답을 해 왔다. 각자의 능력에 따라, 글과 삶으로. 그뿐만 아니라, 지혜가 쌓여감에 따라 우리는 너그러움도 함 께 배운다.#리딩스타트
r********8 2026.02.24.
p.74
완전히 길을 잃고 나서야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된다 숲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일은 매우 놀랍고 소중할 뿐 아니라, 가치 있는 경험이다. 눈보라라도 치면 대낮에 평소 잘 아는 길로 가고 있는데도 마을로 통하는 길을 도통 찾지 못한다. 수천 번도 더 지나다녔는데 길의 특징이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고, 그 길이 마치 시베리아 거리처럼 낯설게 느껴지는 것이다. 밤이면그당 황스러움은 무한히 더 커진다. 그저 가볍게 주변을 돌아볼 때조차도 우리는 끊임없이, 비록 의식하지는 못할지라도, 마치 선원처럼 익숙한 불빛이나 해안의 돌출부를 길잡이 삼아 배를 조종해 간다. 통상적인 항로를 벗어 나는 경우에도 항시 근처 곶의 위치를 염두에 두고 나아간다. 따 라서 완전히 길을 잃기 전에는, 자연이 얼마나 광활하고 낯선 곳 인지 우리는 결코 알지 못한다. 우리는 길을 잃고 나서야, 즉 세 상을 잃고 나서야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된다. 우리가 지금 어디 를 헤매고 있으며 세상과의 관계가 얼마나 무한히 넓어질 수 있 는지 깨닫기 시작한다.#리딩스타트
r********8 2026.02.24.
p.73
사회가 내게 요구하는 선행을 베푼다면서, 우주를 파멸에 서 구해내겠다면서, 나만의 소명을 의식적이고 고의적으로 저버려서는 안 될 것 같다. 나는 세상 어디에나 존재하는, 나 와 비슷하지만 나보다 훨씬 꿋꿋한 의지를 보이는 사람들 덕 분에 우주가 존속된다고 믿는다. 썩은 선행에서 피어오르는 악취만큼 고약한 것은 없다. (109~110쪽 발췌)#리딩스타트
r********8 2026.02.24.
p.68
저기 자라는 사초와 고사리처럼 그대의 천성에 따라 마음껏 자라나라 멀리 너른 곳으로 매일 낚시와 사냥을 나가라. 더 멀고 더 너 른 곳으로. 그리고 개울가든 화롯가든 두려워하지 말고 편히 쉴 지니. 젊었을 때 그대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새벽이 오기 전에 근심에서 벗어나 모험을 찾아 떠나라. 낮에는 날마다 다른 호숫 가에 머물고, 밤이면 어디가 됐든 집을 삼아 쉬어라. 이곳보다 더 넓은 평원은 없고, 여기서 즐길 수 있는 놀이보다 더 가치 있 는 것은 없다. 저기 자라는 사초와 고사리처럼 그대의 천성에 따 라 마음껏 자라나라. 천둥이 울리도록 하라. 그것이 농부의 작물 을 망친들 어떠랴. 남들이 수레와 헛간으로 피해도, 그대는 구름 밑에서 은신처를 찾아라. 돈 버는 것을 업으로 삼지 말고 놀이로 삼아라. 땅을 즐기되 소유하지는 말아라. 사람은 진취성과 신념 이 부족해서 자신이 속한 곳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사고팔고 농 노처럼 삶을 소모하는 것이다.#리딩스타트
r********8 2026.02.24.
p.56
인간은 자신의 한계가 무너지는 모습을 목격해야 한다 인간은 절대로 자연에 질리지 않는다. 그 지치지 않는 활력, 광활함, 거대한 모습, 난파선이 떠밀려 온 해안가, 살아 있는 나 무와 썩어가는 나무가 공존하는 황무지, 천둥을 몰고 오는 구름, 3주나 쏟아지며 홍수를 일으키는 비, 이 모든 것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우리는 새롭게 활기를 찾는다. 인간은 자신의 한계가 무너지는 모습을 목격해야 한다. 인간의 발길이 전혀 닿지 않는 곳에서 살아가는 생명체의 모습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동물의 시 체를 보면 역겹고 낙담되지만, 독수리가 그것을 뜯어 먹고 건강 과 힘을 얻을 때 우리도 기운을 얻는다. 나는 일부 생명체가 다른 존재에게 희생되기도 하고, 서로 먹 고 먹히며 살아가도 좋을 만큼 수많은 생명체로 가득 찬 모습을 보고 싶다. 현명한 사람은 만물의 보편적 결백을 깨닫는다. 어떠한 상처도 치명적이지 않다.#리딩스타트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0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