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경
2024.03.12.
p.69
음식에 대해 써 보라외로움을 이용하라작가는 다른 사람들에게 지식을 나누어주기 위해 글을 쓴ㄴ 것이아니라 작가자신이 누구인지 밝히기위해 쓴다글쓰기가 당신을 모든 곳으로 데려다 준다정성을 들인 음식이 맛있듯이 글도 그렇다매일하는 평범한 일이 시다살천적으로 글을 쓴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자신의 인생 전체를 충실히 살겠다는 뜻이다설거지에서 벗어나 글을 슬 수있는 카페로 달려나가라우리는 언제나 새롭게 글을 써야하는 운명을 받아들여야한다첫 생각에 불이 활활 붙도록 계속 써라-그동안 격은 감정 사건 정보가 밑바탕이 되어 발산네 목구멍에서 데이지꽃을 꺽는다예술은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세계이며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는 것도 없다. 진짜 중요한 것은 작품과 더불어 우리 삶을 꾸려나가는 과정이다매일 글을 쓰는 것이 글스기 훈련법. 글이 안 서질때도 매일 쓴다지각이나 판단력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의시과 육체를 통과해야한다퇴비에서 한 송이 튤립이 피어난 순간비료가 될만한 자료를 수집하고 발효하고 비옥하게 만든다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그렇지못한것은 사람마다 다 대가 다르기때문이다습작시절의 훈련 중요우리는 자신이 정말 말할 가치도 없는 존재라는 사릴과 직면하는 순간이 필요하다글감노트-창문통해 들어는 빛, 기억이 난다로 시작하는 회상, 강력한 감정, 한가지 색깔사ㅣ쓰기르 배우는 방법-시 자체속으로 들어가 머문다.시인이 보았던 이미지를 다시 불러내야한다.정작 시의 온기에서는 발을 떼고 시에 대하여 말하는 데만 열을 올리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말고작가와 작품은 별개다-자신이 만들어낸 작품과 자신을 지나치게 일치시켜서는 안된다은유를 위햇서는 사물을 바라보던 익숙함에서 벗어나기작가라 ㅁ결국 자신의 강박관념을 쓰게되어있다세부묘사-말하지말고 보여주라사물의 이름을 불러주어 그 사물의 고유성을 만들어줘라-곷이라고 부른 대신 제라늄마음에 맞는 친구에게 당신이 쓰고싶은 이야기 해보기현상을 넘어 사물속으로 파고들라작가는 다른사람들이 관심을 보이지않는것에 관심 보이기나는 최고의 글을 쓰고 잇을때 가슴미어짐을 느낀다현재 위치가 어딘지 모르고 여기저기 방황하기인간은 고통을 안고 산다라는 사실에서부터 글쓰기를 시작하라두달에 한번씩 글쓰기를 그만두고 싶은 마음과 부딪힌다글을 쓰는 이유-글을 쓰는 것이 내 진화의 시작이므로/나는 무언가 할 말이 있으니까글쓰기는 치료술보다 심오하다그동안 수없이 느껴왔던 감정을 인정하고 그 감정에 빛을 주고 색을 입혀 이야기 구조로 덧붙이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야한다ㅠ 분노를 붉은 튤립으로 변형시키고 슬픔을 회색빛 낙엽으로가득찬오래된 골목으로 옮겨놓아야한다.감정의 균열에 대해 써보는 건 어때?앞길이 막막하고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갈까 생계가 걱정스러울때 만나서 글씀자신이 쓴글을 완전히 떠나보내라자신을 규정하는 경계를 확장하라대중을 통제 조정하는 최상의 길은 그들에게 해로운 일을 하도록 조장하는 것법규란 남을 다치지않게 하거나 해를 끼치지않기위해 만들어진 것뿐이다.모범생이 되기위한 모범생은 되지말라.얼마나 오랜시간 집필할 수있느냐가 당신의 글스기 성공 여부를 판가름한다엄청 많이 써야 탁월한 글이 나온다도서관이 나의 직장처럼 도착하면 글을 쓴다목표에만 사로잡혀 인생을 잃지말라-니체글쓰기으 성패는 질이 아니라 양이다의식의 흐름을 다라가며 거침없이 쓰는것-시인들이 즐겨쓰더 ㄴ방식농부는 매일 농사하고 작가는 매일 글을 써야한다한주제도 좋고 각기 다른 주제도 좋다잘 써야겠다는 생각은 버려라가장 적확한 단어 선택하기매번 지도 없이 떠나는 새로운 여행"노인과 바다"-200번 고침첫문장-두려움없이 거침없이 쓰기원고를 나누어 써라-하루 원고지33매 책한권은 천매편집과 인용의 신이 되어라자신을 날마다 혁신시켜라창조적 글쓰기는 저절로 흘러 넘칠때 찾아온다글을 ㅆ고 싶지않을때나 기분이 내키지않을때도 글을 써라. 무미건조하고 형편없는 글들을 많이 써낸 뒤에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다활기찬 삶을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판을 엎는다자신이 쓴 글중에서 좋은 부분은 메모해두어라자기가 쓴 글을 쓰자마자 읽어 보지는 말라작가가 되려면 아주 깊은 믿음이 있어야 한다이야기 모임 만들기-주제는 그때 그때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