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김한민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출생
1979년 출생
출생지
서울
직업
삽화가, 출판편집장
공유하기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기후/생태 이슈를 다루는 창작집단 ‘이동시’의 일원이고, 리스본 고등사회과학연구소(ISCTE)에서 아마존 원주민 공동체 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소속으로 페루에 파견되어 학생들을 가르쳤고, 독일에서 작가 활동을 하다가 귀국해 계간지 [엔분의 일(1/n)]편집장으로 일했다. 포르투갈 포르투 대학교에서 페르난두 페소아의 문학에 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했고, 리스본 고등사회과학연구원(ISCTE) 박사과정에서 인류학을 공부했다. 페르난두 페소아의 산문집 『페소아와 페소아들』, 시선집 『시가집』을 엮고 옮겼으며, 페소아와 그의 문학, 그리고 그가 살았던 리스본에 관한 책 『페소아: 리스본에서 만난 복수의 화신』을 썼다. 『유리피데스에게』, 『혜성을 닮은 방』, 『공간의 요정』, 『그림 여행을 권함』, 『책섬』, 『카페 림보』, 『비수기의 전문가들』, 『사뿐사뿐 따삐르』, 『웅고와 분홍돌고래』 등의 책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작가의 추천

  • ‘정상’ 동물. 동물이란 단어 앞에 흔히 붙는 형용사는 아니다. 그러고 보니 “가난한 동물”, “노동하는 동물” 모두 낯설다. 익숙한 건 기껏해야 “귀여운” “불쌍한” “영리한” “포악한” 또는 “맛있는” 동물뿐. 이토록 단순하게 고착된 우리 사고를 깰 수만 있다면! 재판에서 동물을 전략적으로 대변하는 변호사면서, 동물해방운동에 투신한 활동가이자, 앎/삶을 조화시키는 연구공동체의 성실한 일원이고, 무엇보다 두 ‘고양이 선생님’을 모시는 집사인 저자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한 설득력으로, 《정상동물》은 우리의 낡은 지식·인식·감각을 일시에 바꿔준다. 동물과 함께 사는 ‘법’(들)이 개선되길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에 귀 기울여야 할 이유다. 사회 변화를 추구하는 치열한 과정에서 마주치는 복잡하고 어려운 질문들을 《정상동물》은 하나도 피하지 않는다. 그렇게 탄생한 ‘유대와 사랑의 동물정치공동체’라는 이상은 더 이상 꿈이 아닌, 지금 여기서 만들어가는 어엿한 현실이다.
  • 이야기는 간단하다. “보선은 어느 날 무언가를 보았고, 알게 되었고,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 웹툰을 그리기 시작했다. 결과는 좋았고, 시간이 갈수록 주목을 받았고, 그러다 보니 오해나 저항에도 부딪혔지만, 사람들의 열린 마음과 보는 눈을 믿었던 그는 진지한 공부의 힘, 그리고 고통받는 존재를 도우려는 소망에 의지해 쓰고 그렸고, 드디어 그 여정 혹은 일기가 책으로 나왔다.” 이게 다다. 『나의 비거니즘 만화』를 첫 화부터 마지막 화까지 읽고 나서, 잠시 고요해졌다. 그리고 다시 첫 화로 돌아가봤다. 언젠가 쇼펜하우어는 모든 새로운 진실이 사회에 받아들여지는 과정을 “멸시와 조롱, 강한 부정 그리고 받아들임”의 세 단계로 나눈 바 있다. 물론 이런 과정이 기다리고 있으리라 상상하고 사람들 앞에서 비건 이야기를 꺼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비건 이야기를 자기 자신만을 위해 꺼내는 사람도 없다. 이 이야기 속에도 그 점이 참 잘 보인다. 가장 소외된 타자, 비인간 동물을 위하려는 한없이 투명한 동기가. 내게는 멀리 반짝이는 별 같은 이 이야기들이 남들에게도 그렇게 읽힐지 궁금하다. 한 가지는 확실하다. 그 누구보다도 동물들이 가장 좋아할 게 틀림없다, 이 언어를 알아들을 수만 있다면!
  • 어느 순간 돌아보면 나의 일상은 ‘생명’의 불모지 같았다. 나 아닌 다른 생명, 그중에서도 동물을 유난히 좋아하고, 아끼고, 심지어 사랑한다고, 그래서 그들을 해치지 않으려고 비거니즘을 실천한다고 하면서도, 실제로 동물은 추상적인 존재로서 나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었다. 지키고 보호하려는 마음에, 자연과 사람의 적절한 거리를 존중하다 보니 오히려 거리가 멀어지는 역설……. 그래서 어쩌면 거의 모든 도시인의 일상에 동물이 가까이 다가오는 일은 기껏해야 귀찮은 ‘유해 동물’이나 ‘해충’으로, 혹은 식탁에 오르는 죽어 있는 ‘식품’으로 마주하는 경우뿐이리라. 바로 이런 생각을 이 책은 기분 좋게 깨 준다. 주의를 기울이고 시간을 들이고 발품을 팔면, 바로 이 도시 어딘가에도 꿈틀거리는 생명들을 발견할 수 있다니! 파랑새가 노래하고, 오소리가 굴을 파고, 황조롱이가 맴을 돌고 있다니! 우리가 이들의 삶을 진정으로 배려한다면, 동물과 조화를 이루는 미래 도시 서울도 가능하지 않을까? 언젠가 백조은과 이연우의 가이드를 받아 서울 구석구석 동물 찾기 여행을 떠나는 상상 하나만으로도, 삭막했던 도시가 달리 보인다.
1 2 3

작가 인터뷰

읽다
김한민 "동물 키우는 능력이 최고지만 작가가 되어버렸어요"
작가들은 꿈꾼다. 작품 하나만 봐도 그것이 어떤 작가의 작품인지, 독자가 알아채 주기를. 이런 측면에서 보면 김한민 작가는 상당히 불리한 포지션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의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이 여간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한민은 결정했다. 어른 책 하나, 아이들 책 하나씩 번갈아 작업하기로.
2013.04.03.

작품 밑줄긋기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0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