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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가

이진우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지
교수
직업
정치ㆍ사회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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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아우크스부르크대학교에서 철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우크스부르크대학교 철학과 전임강사, 계명대학교 철학과 교수 및 총장, 니체전집 편집위원, 한국 니체학회 회장, 포스코교육재단 이사장, 포스텍 인문사회학부장, 포스텍 인문기술융합연구소 소장, 한국 철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포스텍 명예교수다. 니체 철학 최고의 권위자로, 니체가 그랬듯 인간 실존을 둘러싼 문제들에 대해 끊임없이 답을 찾고 있다.
『니체의 사악한 말』 『화내며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AI 시대의 소크라테스』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착각』 『개인주의를 권하다』 『균형이라는 삶의 기술』 『인생에 한번은 차라투스트라』 『한나 아렌트의 정치 강의』 『니체: 알프스에서 만난 차라투스트라』 『의심의 철학』 『니체의 인생 강의』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고, 『공산당 선언』 『인간의 조건』 『글로벌 위험사회』 『권력에의 의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철학으로 사유하는 힘을 전하고 있다.

작가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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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 2026.08.31.
p.50
인간은 극복해야할 대상이다. 초인사상초인은 대지이다.
n****e 2026.08.30.
p.10
모두를 위한 누구도 위하지 않은
달**러 2026.08.18.
p.109
노동의 종말은 결코 일자리의 부족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노동의 종말은 본질적으로 '노동 가치의 종말'이다. AGI 임계 점은 노동의 종말일 뿐 아니라, 가치 판단의 중심이 인간에서 이탈하는 순간이다. 노동은 단지 생계 수단이 아니라, 인간이 세계에 의미를 부여하던 핵심 장치였다. 노동이 구조적으로 불필요해지는 순간, 인간은 더 이상 "세계에 의미를 부여하는 존재"로서의 위치를 자동적으로 보장받지 못한다.
달**러 2026.08.18.
p.105
기계가 인간을 보완하는 대신 대제안나면, 인간이 노동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엄밀히 말해 노동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 다. 이러한 변화는 인간에게 유익한 새로운 파이를 만들어내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달**러 2026.08.18.
p.102
인공지능은 처음에는 인간을 보완한다. 그다음에는 인간을 능가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인간을 불필요하게 만든다.
달**러 2026.08.18.
p.91
"어떤 일만이, 오늘날의 인간이 자기를 지키며 자신으로 존재하게 하는가?" 이 질문에 답하지 않는 한, 인공지능과 같은 혁신 기술은 마찰적 기술 실업을 해결하지 못할 것이다.
달**러 2026.08.18.
p.79
따라서 AI 시대의 핵심 질문은 더 이상 "기계가 인간처럼 할 수 있는가?" 또는 "기계가 할 수 없는 인간의 능력은 무엇인가"가 아니다. 진짜 질문은 어쩌면 다음처럼 훨씬 더 구체적으 로 제기되어야 할 것이다. "인간의 인지능력과 감정 능력이 개입되던 일과 과업은 어떤 '기능'으로 분해될 수 있는가? 그중 무엇이 기계로 이전되고 무엇이 인간의 책임으로 남을 것인가?"
달**러 2026.08.18.
p.69
인공지능 기술 혁신으로 인한 중산층의 구조적 해체는 사회적 불안과 정치적 불안정만 야기하는 게 아니다. 일이 줄어들면서 노동의 형식과 의미도 변화한다. 우리가 기술의 함정에서 벗어나 변화된 세상에서도 삶의 수준을 유지하며 의미 있는 삶 을 살려면, 우리는 어떤 일을 해야 하는 것일까?
달**러 2026.08.18.
p.67
근본적 역할을 담당하였던 노동의 의미가 변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는 없다. 우리의 정체성을 형성하였던 노동의 가치가 변화하고, 생산성과 효율성의 절대화는 우리를 더욱 기계에 의존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어쩌면 우리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노동의 종말이 아니라 노동의 변화이다. 이제까지 익숙했던 일자리가 사라진다면, 우리는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달**러 2026.08.18.
p.53
일자리가 감소하거나 대체되는 것은 단순 반복적인 생산직과 사무직만이 아니다. 이제까지 비교적 안정적인 일자리로 여겨졌던 지식노동도 인공지능과 로보틱스의 발달로 인해 대체 위험에 놓여 있다. 산업용 로봇이주로 제조업의 물리적 과업을 자동화한다면, 인공지능은 인지적 정보 처리 업무를 자동화하거나 보완한다는 점에서 영향 범위가 훨씬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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