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최정수
국내작가 번역가
출생
1970년 출생
출생지
전라북도 군산
공유하기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오 자히르』 『마크툽』, 기 드 모파상의 『오를라』 『기 드 모파상-비곗덩어리 외 62편』, 프랑수아즈 사강의 『한 달 후, 일 년 후』 『어떤 미소』 『신기한 구름』 『잃어버린 옆모습』,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 아모스 오즈의 『시골 생활 풍경』, 이 외에 『찰스 다윈-진화를 말하다』 『르 코르뷔지에의 동방여행』 『우리 기억 속의 색』 『딜레마-어느 유쾌한 도덕철학 실험 보고서』 『조지 오웰』 『미술관에 가기 전에』 『역광의 여인, 비비안 마이어』 『노 시그널』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작품 밑줄긋기

하***리 2026.06.28.
p.100
마크툽-어차피 그렇게 될 일이다
달**러 2026.06.03.
p.191
징조와 별들이 가득한 이 밤 앞에서 나는 처음으로 세상의 다정한 무관심 에 나 자신을 열었다. 세상이 그토록 나와 비슷하고 마침 내 그토록 형제 같다고 느껴지자, 나는 행복했다는 걸 그 리고 여전히 행복하다는 걸 느꼈다. 모든 것이 완수되도록, 내가 외로움을 덜 느끼도록, 내가 바라는 점이 하나 남아 있었다. 내가 처형되는 날 많은 구경꾼이 와서 증오의 외침으로 나를 맞이해 주는 것 말이다.
달**러 2026.06.03.
p.161
조금 횡설수설하며, 그리고 나의 우스꽝스러움을 깨 달으면서, 그건 태양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방청석에서 웃음이 터졌다.
달**러 2026.06.03.
p.154
어떻게 보면, 그들이 나를 빼놓고 내 사건을 다루는 것과 같았다. 모든 것이 나의 개입 없이 진행되고 있었다. 내 운명이 나의 의견을 들어 보지도 않은 채 결판나고 있었다. 때때로 나는 사람들의 말을 중단시키고 '아니, 그런데 누가 피고입니까? 피고 자리에 선다는 건 중요한 일입니 다. 저도 할 말이 있어요!'라고 말하고 싶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니, 나는 할 말이 아무것도 없었다. 게다가 내가 인정하는 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얻는 이득은 오래가지 않는 법이다.
달**러 2026.06.03.
p.152
그렇다. 아주 오래전에 내가 만족스럽게 느끼 던 시간대였다. 그 당시 나를 기다리던 것은 항상 가벼운 잠, 꿈도 없는 잠이었다. 하지만 뭔가 변해 있었다. 다음 날을 기다리며 내가 되돌아간 곳이 바로 내 독방이었으니 말이다. 마치 여름 하늘에 그려진 친숙한 길들이 감옥에 가 닿을 수도 있고, 무구한 잠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것처럼
달**러 2026.06.03.
p.151
피고는 어머니의 장례를 치른 것 때문에 기소된 겁니까, 아니면 사람을 죽인 것 때문에 기소된 겁니까?" 방청객들이 웃었다.
달**러 2026.06.03.
p.150
"어머니가 사망한 다음 날 추잡하기 짝이 없는 방탕한 행위를 한 바로 그 사람이 하찮은 이유로, 그리고 차마 입 밖에 내어 말하기도 힘든 치정 사건을 처리하느라 살인을 저지른 것입니다."
달**러 2026.06.03.
p.148
마리가 오열하면서 그런 거 아니라고, 다른 사정도 있으며 자신은 자신이 생각하는 바와 어긋나는 말을 하도록 강요받았다고, 자기는 나를 잘 알고 있으며 나는 나쁜 짓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달**러 2026.06.03.
p.143
"자, 바로 이것이 이 재판의 이미지입니다. 모든 것이 사실인 동시에, 정말로 사실인 것이 하나도 없어요."
달**러 2026.06.03.
p.141
그는 내가 엄마를 보고 싶어 하지 않았고, 담배를 피웠고, 잠을 잤고, 카페오레를 마셨다고 말했다. 그 순간 나는 법 정 전체를 술렁이게 하는 무언가를 느꼈고, 처음으로 내 가 죄인이라는 걸 깨달았다. 재판장은 수위에게 카페오레와 담배 이야기를 반복하게 했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0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