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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가

윤진섭 YOON Jin Sup 尹晋燮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출생
1955년 04월 03일
출생지
충남 천안
직업
미술비평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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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 전시기획자, 미술교육자, 작가.

홍익대 미술대학 회화과(서양화전공), 동대학원 미학과, 호주 웨스턴 시드니대 대학원 철학박사(미술사/미술비평). ‘아트 오브 도플갱어: 윤진섭’을 포함해 5번의 개인전과 1970-80년대 ‘S.T그룹전’, ‘앙데팡당전’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평화의 제祭-장벽을 넘어서’(1987, 독일문화원), ‘창작과 인용’(1992, 무역센터 현대미술관)의 기획과 ‘제1회 광주비엔날레’(1995) 조직위원 겸 특별전 큐레이터, ‘서울국제행위예술제’(2000) 운영위원장 겸 예술총감독, ‘제3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2004)과 ‘창원조각비엔날레’(2016) 총감독으로 활동했다. 2007-2009년에는 인사미술제 커미셔너였다. ‘단색화의 예술’(2014, 국제갤러리)를 기획했고, ‘저항과 도전의 이단아들: 한국행위미술 50년’ 초대 큐레이터와 ‘한국의 후기단색화’(2018, 리안갤러리) 초빙큐레이터로 기획 활동하였다.

199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에 당선되었고, 제5회 월간미술대상 전시기획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4년 국제미술평론가협회(AICA) 명예공로상을 수상하였다.
『현대미술의 쟁점과 현장』(1997, 미진사), 『한국의 팝아트』(2009, 에이엠아트), 『행위예술의 이론과 현장』(2012, 진경), 『글로컬리즘과 아시아의 현대미술』(2014, 사문난적) 등 다수의 저서 및 편저서가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호주 웨스턴 시드니 대학 대학원 졸업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장

작가의 추천

  • 걸어 다니는 미술사전 김달진! 미술에 미쳐 관련 자료를 수집한 역사가 어느덧 50여 년에 이르렀다. 이제 김달진이라는 이름은 대한민국의 브랜드가 되었다. 매일 전시장을 방문하며 발품을 판 노력의 대가다. 나는 단언한다. 중학교 도덕 교과서에 수록될 만큼 근면 성실한 김달진 관장의 삶이야말로 타인의 사표가 된다고. 이 책은 그런 그의 삶과 미술자료 수집에 관한 역사적 기록이다.
  • 윤양호가 자주 사용하는 단순하고 절제된 추상형태의 이미지들은 단색화의 요소들을 만들어 가는 데 커다란 작용을 하는 바, 이는 자연의 변화에 토대를 두고 있으며 작품에 자주 표현되는 청색은 우주를 표상한다. 그가 어렸을 적 고향 마을에서 본 여름날의 끝없이 높은 푸른 하늘에서 청색 특성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주재료로 사용하는 안료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데 가장 특성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윤양호 회화의 기조는 정신성의 추구이다. 이는 단색화 작가들이 추구하는 공통적 특징이며, 그는 이러한 정신성을 미학적으로 정립하는 노력 또한 병행하고 있다. 자신의 정신성을 드러내기 위하여 사용하는 도형은 원형이다. 그것은 그의 화업(畵業)의 바탕을 이루는 도형으로써, 그 자신이 자주 일컫는 선(禪)의 화두가 되고 있다.
  • “법관의 단색화 작업이 무르익어 가고 있다. 청색과 검정 사이에서 벌어지는 색의 담백한 향연. 기존의 어떤 형태도 거부하는 그는 오로지 선을 긋고 점을 찍는 필획의 반복적 행위를 통해 정신 수행의 올곧은 길을 가고자 한다. 그것은 속세의 번뇌와 잡사를 털어버리고 해맑은 정신의 세계로 잠입하고자 하는 의지의 발로일 것이다. ………… 그의 그림에는 무수한 빗금들이 존재한다. 가로와 세로로 겹쳐진(+) 무수한 선들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화면 위에 공존한다. 그렇게 해서 기왕에 그려진 선들은 바닥으로 가라앉고 그 위에 다시 새로운 선들이 자리 잡는다. 시간이 갈수록 그것들은 다시 화면 바닥으로 가라앉고 다시 새로운 선들이 나타난다. 이 선들의 공존은 융화의 세계를 이루며, 세계는 다시 반복되기를 그치지 않는다. 법관의 그림은 따라서 완성이 아니라 오로지 완성을 지향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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