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번역은 텍스트의 여백과 작가의 침묵까지 살려 내야 하는 것이라고 믿는 전문 번역가. 덕성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그르노블 제3대학에서 문학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로맹 가리, 밀란 쿤데라, 아멜리 노통브, 피에르 바야르, 리디 살베르, 로제 그르니에 등 프랑스어로 글을 쓰는 중요 작가들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모파상의 『멧도요새 이야기』, 로맹 가리의 『레이디 L』, 『하늘의 뿌리』, 『흰 개』, 『밤은 고요하리라』, 『내 삶의 의미』, 『마법사들』, 밀란 쿤데라의 『웃음과 망각의 책』. 『자크와 그의 주인』, 피에르 바야르의 『셜록 홈즈가 틀렸다』, 『햄릿을 수사한다』, 아멜리 노통브의 『앙테크리스타』, 리디 살베르의 『울지 않기』, 나탈리 아줄레의 『티투스는 베레니스를 사랑하지 않았다』, 그리고 『로맹 가리와 진 세버그의 숨 가쁜 사랑』, 『하늘의 뿌리』,『단순한 기쁨』, 『프루스트의 독서』, 『랭보의 마지막 날』, 『올랭프 드 구주가 있었다』 『책의 맛』 『알베르 카뮈와 르네 샤르의 편지』, 『호메로스와 함께하는 여름』, 『어느 인생』, 『이제 당신의 손을 보여줘요』 등이 있다.
덕성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프랑스 그르노블 3대학 석사, 박사 학위 취득

작품 밑줄긋기

m***i 2026.04.25.
p.116
내가 예수에게서, 그리스도에게서, 기독교에서 보는 것은 여성의 목소리입니다. 기독교가 피로 물든 남성들 의 손, 항상 피로 물들 수밖에 없는 남성들의 손에 떨어지긴 했지만, 내가 예수의 목소리에서 듣는 것은 바로 여성의 목소리입니다. 모든 종교 문제를 떠나서, 내가 형식적으로 가질 수 있는 가톨릭 소속 여부를 떠나서 말입니다. 따라서 나는 그저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나와 여성들의 관계는 무엇보다 나를 위해 희생한 내 어머니에 대한 존경과 숭배였고, 물론 성을 포함한 모든 차원에서 여성에 대한 사랑이었다고 말입니다.
m***i 2026.04.25.
p.104
1970년에 나는 진 세버그와 이혼했습니다. 끊임없이 실망에 부딪히는 젊은 아내의 이상주의를 용인할 수 없었던 것도 어느 정도는 원인이었습니다. 젊은 시절 나 자신도 이미 경험했던 그 이상주의를 견딜 수가 없었고, 그것을 따를 수도 없었습니다. 그녀와 함께할 수도, 그렇다고 그녀를 도울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항복했습니다.
깅* 2024.08.19.
p.228
삶에 대해 몽상하지 말자. 삶을 만들어가자. 공허한 말에 만족하지 말고 사랑하자. 그리하여 시간의 어둠에서 빠져나갈 때. 모든 사랑의 원천에 다가서는 우리의 마음은 타는 듯 뜨거우리라.
깅* 2024.08.19.
p.226
인간에 대한 근본적인 구분은 신자와 비신자 사이에 있는 곳이 아니다. 그 구분은 홀로 족한 자와 공감하는 자 사이에, 타인들의 고통 앞에서 등을 돌리는 자와 그 고통을 함께 나누기를 받아들이는 자 사이에 있다. 어떤 신자들은 홀로 족한 자들이며. 어떤 비신자들은 공감하는 자들이다. 타인은 지옥이다 라고 사르트르는 썼다.나는 마음속으로 그 반대라고 확신한다. 타인들과 단절된 자기자신이야말로 지옥이다. 너는 홀로 족하기를 원하며 살아왔다. 그러니 홀로 족하거라!그와 반대로 천국은 무한한 공감이 이루어지는 곳이다.그것은 하느님의 빛에 에워싸인 채 나누고 교환하는 데서 오는 기쁨이다. 영생은 죽음 뒤에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타인들의 기쁨과 고통을 함께 공감할 것인가 아니면 자기자신에 만족한 채 매일매일을 살아갈 것인가를 선택함으로써 지금 이 순간 바로 현재의 삶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심판할 일이 없을 것이다. 우리 각자가 만든 자기자신의 모습으로 족한 자인가 아니면 공감하는 자인가를 보게 되는 광명의 순간이 바로 심판이 될 것이다. 인간은 이미 자기자신의 심판관이며 앞으로도 그러한 것이다.
깅* 2024.08.19.
p.179
서양은 자유를 우상처럼 숭배하는 개념에 사로잡혀 더이상 그 자유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광적인 상태에 빠져 있다. 사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유롭기 위해 자유롭겠다는 것. 그것이야 말로 단절과 궁지와 공허 그 자체이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우리에게 내면적 해방의 가능성을 가져다줌으로써 이와 같이 갈피를 잡지 못하는 자유를 구원하기 위해서이다.
m***i 2026.04.25.
나는 마침내 나를 온전히 표현했다.
깅* 2024.08.19.
p.123
따라서 대속이란 도둑맞은 자가 도둑이 벌을 받는 걸 바라지 않고 오히려 강렬한 사랑으로 도둑이 훔친 것을 되돌려주도록 스스로를 내어주는 것이다. 사람의 아들은 자신의 생명을 내어줌으로써, 전원이 차단되어 실의에 빠진 인간에게 사랑하는 능력을 되찾게 해주는 것이다.
깅* 2024.08.19.
p.105
우리의 자유는 돛을 펼치기 위해 밧줄을 잡아당기는 것과 같다. 그런데 그것만으로는 배를 나아가게 할 수 없다. 바람이 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성령 인 바람에 불더라도 돛이 펴져 있지 않다면 그때도 배는 나아가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나아가게 하기 위해 우리의 동의를 필요로 한다. 거기다가 기수를 정함으로써 자신의 인생의 방향을 부여하는 것은 인간의 책임이라고 나는 덧붙이고 싶다. 인간은 키를 잡고 돛을 편다. 그제서야 성령께서 그를 항구로 인도 알 수 있는 것이다.
깅* 2024.08.19.
p.103
우리는 올바른 신앙에 대한 가르침을 받는다. 그 신앙은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신앙을 지켜야 한다는 압박 때문에 우리는 금새 그걸 거부하게 된다. 그것은 우리가 우리에게 강요된 것이 의미하는 바를 모르기 때문이다. 방송이 있었던 다음날 그는 기자들에게 자신이 받은 가톨릭 교육에 대해 말했다. 사탕과 지옥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널 버리실 것이다라고 가르치던 교육에 대해서 말이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사랑과 자유의 연결 지어 이야기하는 걸 들어본 적이 없었노라고 덧붙였다. 그렇기에 그는 왜 그 사실을 한 번도 가르쳐주지 않았느냐고 외쳤던 것이다. 그것이 그리스도 그 신앙의 초대 이미 분명한데도 말이다.
깅* 2024.08.19.
p.101
하느님의 사랑에 우리도 사랑으로 응답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인간의 자유가 존재하는 이유라는 확신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0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