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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가

양영란
국내작가 번역가
출생
1958년 출생
출생지
서울특별시
직업
저널리스트,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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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제3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코리아 헤럴드] 기자와 [시사저널] 파리 통신원을 지냈다. 옮긴 책으로 『철학자의 식탁』,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혼자가 아니야』, 『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 『페스트와 콜레라』, 『상뻬의 어린 시절』, 『탐욕의 시대』, 『잠수복과 나비』, 장 지글러의 전작 『탐욕의 시대』, 『굶주리는 세계, 어떻게 구할 것인가』, 『빼앗긴 대지의 꿈』을 번역했으며 『미래중독자』, 『물의 미래』, 『빈곤한 만찬』, 『식물의 역사와 신화』, 『빨간 수첩의 여자』, 『프랑스 대통령의 모자』, 『센트럴 파크』, 『잠수종과 나비』, 『공간의 생산』, 『그리스인 이야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또한 김훈의 『칼의 노래』를 프랑스어로 옮겨 갈리마르 사에서 출간했다.

작품 밑줄긋기

j*****m 2026.08.26.
p.314
쥐스틴 팀장은 잠이 오지 않아 침대에서 이리저리 뒤척인다. 방이 추 웠다가 더워지고, 숨이 막힐 듯 답답했다가 텅 비어 보인다. 장클로드 지글러를 만나 머릿속을 정리할 시간을 얻었고, 진실에 더욱 가까이 다 가가고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 그 진실이 계속 움직이기에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게 해서는 안 된다
j*****m 2026.08.26.
p.214
서울, 1월 ㅡ극지방 같은 혹한이 도시 전체를 마법과 신비 속에 꽁꽁 묶어버린다 우리가 외투를 입고도 바들바들 떨 때 마침 하늘에서 내려오는 눈꽃 송이들이 우리 얼굴 주변에서 빙글빙글 맴돈다 손에 손을 잡고 가벼운 마음으로 우리는 왕들이 살던 궁궐과 사찰, 북촌의 전통 마을 사이를 누비고 다닌다 우리의 몸은 사실 하나이며, 우리의 입술은 뜨겁고 달콤한 욕망으로 달아오른다.
구* 2026.04.01.
p.100
지금 이 순간을 살자
9*****n 2026.01.03.
결론을 말하자면 넌 나를 즐겁게 해주고 있어, 불쌍한 지니. 다만 넌 겉모습 뒤에 감춰진 다른 모습을 볼 줄 모르더라.
구*****다 2026.08.12.
p.75
미로속아이
r*******x 2026.05.17.
p.1
오직 한 번만 살 수 있다는 건 전혀 살아보지 못하는 것과 같다.-밀란 쿤테라
한 때 기욤뮈소를 얼마나 읽었던지. 각기 다른 소설들이 머릿 속에 섞여있기도 한 것 같다 미로 속 아이의 범인은 워낙 많이 써 온 소재였기에 이를 풀어나간 작가의 스토리텔링에 한번 더 놀라게 된다. 대기업 상속녀 오리아나 디피에트로의 피습으로 시작해 유력 용의자인 피아니스크 남편 아드리앙
l*****n 2025.09.22.
p.1
기욤뮈소라는 작가를 처음 접하게 된건 중학교 시절이였다.친구들과 노는 것보다 사서 선생님과 같이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읽기 좋아하던 시기의 나였기에 이것저것 종류 가리지 않고 책을 읽어 나가던 어느날, 종이여자라는 책을 접하고 그 자리에 앉은채로 무려 2시간동안 쉬지 않고 읽었던 기억이 난다.그때 이후로 기욤뮈소 작가의 소설책은 전부 구매하여 소장 중이다.이 책은 내가
h****o 2026.01.03.
놈이 나를 부른다. 문 바로 뒤에서 나를 부른다. 문을 열고 놈의 머리에 총알을 박아넣을까.
h*******e 2025.10.11.
p.60
인생은 한치앞도 모르는것
h*******0 2025.12.11.
p.324
이제 피곤한 삶을 벗어던지고 자유롭고 싶다. 살아 있는 동안에도 늘 자유롭기 위해 애썼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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