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김선형
국내작가 번역가
출생
1969년 출생
출생지
서울
직업
번역가, 교수
데뷔작
골드
공유하기
서울대학교에서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존 밀턴을 공부해 문학박사가 되었고, 영어권 문학을 연구, 강의, 번역한다. 메리 셸리, 수전 손택, 토니 모리슨, 비비언 고닉, 실비아 플라스, 매기 넬슨, 힐러리 맨틀, 시리 허스트베트,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존 디디온, 마거릿 애트우드, 루시 모드 몽고메리, 스콧 피츠제럴드, 카렐 차페크, 킹슬리 에이미스, 더글러스 애덤스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번역했다. 2010년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2025년, 제인 오스틴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며 『오만과 편견』 『이성과 감성』을 새로 옮기고, 젊은 시절 제인 오스틴의 세계를 구석구석 포착한 에세이 『디어 제인 오스틴: 젊은 소설가의 초상』을 썼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작가의 클래스24

작품 밑줄긋기

당**간 2026.07.14.
그때 한 줄기 바람이 거세게 휘몰아쳐 수천 장의 노란 시카모어 낙엽이 생명줄을 놓치고 온 하늘에 흐드러져 떨어지기 시작했다. 가을의 낙엽은 추락하지 않는다. 비상한다. 시간을 타고 정처 없이 헤맨다. 잎사귀가 날아오를 단 한 번의 기회다. 낙엽은 빛을 반사하며 돌풍을 타고 소용돌이치고 미끄러지고 파닥거렸다.
n****e 2026.06.16.
p.10
최고
임*선 2026.06.15.
p.81
여하튼 행동으로 옮기는 것만 아니라면 무슨 짓이라도 하게 두거라. 상상과 감정이 아무리 경건해도 의지와 연결되지 않는 한 해로울 게 없다. 어떤 인간이 말했듯이. 적극적인 습관은 반복할수록 강화되지만 수동적 습관은 반복할수록 약화되는 법이거든. 느끼기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질수록, 점점 더 행동할 수 없게 될 뿐아니라 결국에는 느낄 수도 없게 되지.
임*선 2026.06.15.
p.76
사실 가장 안전한 지옥생 길은 한 걸음 한 걸음 가게 되어 있다. 그것은 경사도 완만하고 걷기도 쉬운데다가, 갈랫길도, 이정표도, 표지판도 없는 길이지.
임*선 2026.06.15.
p.23
그러니까 실망감이란 삶의 모든 부분에서, 꿈으로만 간직해 왔던 야심을 힘겨운 실천으로 옮길 때 나타나는 표시인 게야.
h*****e 2026.05.18.
p.445
온 마을 사람들의 경멸과 의혹의 시선에 다친 카야의 마 음은 끝내 온전히 아물지 않았지만 부드러운 만족감, 거의 행복에 가까운 평온이 스며들어 그녀 안에 고였다.
h*****e 2026.05.18.
p.358
카야는 이렇게 수월하게 자신을 받아주는 고양이에게 감동해 눈을 감았다. 갈망으로 점철된 삶에 찾아온 심오한 휴식의 시간이었다.
h*****e 2026.05.18.
p.353
살아오면서 가장 무너지기 쉬운 자리에 서서 카야는 그녀가 아는 유일한 안전망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다. 바로 그녀 자신 말이다.
h*****e 2026.05.18.
p.352
카야는 한 발 한 발 다리를 옮겨 휘몰아치는 바다로 걸어 들어가는 상상을 했다. 파도 아래 깊이 가라앉으면, 연푸른 바다에 풀린 검은 수채물감처럼 머리카락이 떠오르고, 긴 손가락과 팔이 후광을 받아 빛나는 수면을 향해 치켜들겠지. 탈출의 꿈은, 심지어 죽음이라 해도, 언제나 빛을 향해 떠올랐다. 마침내 카야의 몸이 바닥으로 가라앉아 시커먼 침묵 속에 가만히 자리 잡으면, 그제야 저 멀리 대롱대롱 걸려 찬란히 빛나는 평화의 포상이 손에 잡히겠지. 안전할 것이다.‘죽을 때를 누가 결정한단 말인가?’
h*****e 2026.05.18.
p.344
은 삶을 끝낸다는 협박으로 겁을 줄 수는 없었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4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어제 늦은밤까지 가재가 노래하는 곳을 보고 너무 감명깊어서 이 책 번역하신 분은 누구시지 찾아봤습니다. 그 동안 다른 여러나라에서 번역된 책들을 보고 번역가가 누군지 찾아본 적은 처음인데요. 고전소설도 읽다보면 번역이 매끄럽지 않아서 읽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가재가 노래하는 곳은 정말.. 수려한 문장과 물 흐르는 듯한 연결됨에 감탄했어요. 소설을 다 보고나니.. 뭘 봐야할지 몰랐었는데 작가님이 새로 번역한 오만과 편견을 봐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델리아 오언스작가님도 넘 감사하지만 번역가님 덕분에 온전히 이해할 수 있었어
u*****a 2026.06.15. 오전 9:52:22
번역이 아쉽네, 괜찮네라고 느낀 적은 있어도 와, 이 책 누가 번역한거지? 라고 찾아본건 김선형 번역가님이 처음이에요. <가재가 노래하는 곳> 너무 좋았습니다… 묘사 무슨 일인가요. 분명 외국 소설인데 한국 소설을 보는 듯 했어요. 다른 책들도 번역가님 걸로 보고 싶어졌네요 ^^
d**********d 2025.05.18. 오후 9:37:02
시리 허스트베트의 [여자를 바라보는 남자를 바라보는 한 여자] 63쪽 6째줄 '메리 셸리의 괴물 프랑켄슈타인' 이 문장의 원문은 'Mary Shelley’s monster in Frankenstein' 이던데.,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에 등장하는 괴물' 이라고 번역해야 하지 않을까요? 책의 번역대로라면 괴물의 이름이 프랑켄슈타인이라고 읽힐 수 있지 않을까요?
에***느 2025.01.21. 오전 5:41:35
빨강파랑그리고찬란 마지막에 "나는 순전히 재미있는 책이 만들어내는 반짝이는 삶의 순간을 믿는다. 화장한 봄날의 유원지 솜사탕처럼 달콤한 이 책은 즐거운 상상의 위로가 일상에 얼마나 활력소가 될 수 있는지"라고 쓰셨는데 너무 힘들었던 일상을 이 책 읽으며 버티고(?) 있었는데 책 덮는 게 아쉽다하면서도 이 글귀를 보는 순간 정말정말 감동적이고 좋았습니다. 어서 저자 김선형의 글을 보길 바라며...♥
k*****i 2023.04.13. 오후 1:48:58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