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클레어 키건의 『맡겨진 소녀』, 앤 그리핀의 『모리스 씨의 눈부신 일생』,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작은 아씨들』, 조지 오웰의 『조지 오웰 산문선』, 엘리너 와크텔의 인터뷰집 『작가라는 사람』(전 2권), 지넷 윈터슨의 『시간의 틈』, 도나 타트의 『황금방울새』, 마틴 에이미스의 『런던 필즈』와 『누가 개를 들여놓았나』, 할레드 알하미시의 『택시』, 나기브 마푸즈의 『미라마르』, 아모스 오즈의 『지하실의 검은 표범』, 수전 브릴랜드의 『델프트 이야기』 등이 있다.

작품 밑줄긋기

권*현 2026.07.11.
p.102
[옮긴이의 말]초상집에 다녀와서 아저씨와 해변으로 긴 산책을 갔던 아름다운 밤에 킨셀라 아저씨는 "입 다물기 딱 좋은 기회를 놓쳐서 많은 것을 잃는 사람이 너무 많다"고 말한다. 킨셀라 씨가 이웃에게 주인공 소녀에 대해서 "해야 하는 말은 하지만 그 이상은 안 하"는 아이라고 칭찬하거나 책의 마지막 장면에서 아주머니에게 "절대로 말하지 않겠다"고 전하고 싶어 하는 아이의 생각 등, 이 책에서 반복해서 등장하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의 중요성'은 클레어 키건의 소설 자체에 대한 말처럼 들리기도 한다.-사랑과 다정함조차 아플 때가 있다, 태어나 그것을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이에게는
권*현 2026.07.11.
p.73
"넌 아무 말도 할 필요 없다." 아저씨가 말한다. "절대 할 필요 없는 ㅇ리이라는 걸 꼭 기억해 두렴. 입 다물기 딱 좋은 기회를 놓쳐서 많은 것을 잃는 사람이 너무 많아."
권*현 2026.07.11.
p.82
우리는 밖에서 이유식 먹는 송아지를 보고 있다. 킨셀라 아저씨가 따뜻한 물로 우유를 대신할 이유식을 만들었고, 송아지들은 기다란 고무 젖꼭지가 마를 때까지 빨아 먹는다. 참 이상하다. 엄마 소의 우유를 짜서 내다 팔기 위해서 젖소에게서 송아지를 떼어내 우유 대신 다른 걸 먹인다니. 하지만 송아지는 만족스러워 보인다.
권*현 2026.07.11.
p.73
우리는 계속 걷다가 절벽과 암벽이 튀어나와 바다와 만나는 곳에 도착한다. 이제 앞으로 갈 수 없으니 돌아가야한다. 어쩌면 여기까지 온 것은 돌아가기 위해서일지도 모른다.
권*현 2026.07.11.
p.48
그때 왜인지 모르지만 당나귀 케이시 아저씨가 히힝 웃었고, 그래서 내가 웃었다.그러자 다들 웃기 시작햇고 어떤 아저씨가 말했다."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게 웃음 참기 대결이야, 카드 게임이야?" 그때 당나귀 케이시 아저씨가 한 번 더 웃었고, 다들 다시 웃음을 터뜨렸다.
권*현 2026.07.11.
p.30
아주머니의 손을 잡고 오솔길을 따라 밭을 다시 지나올 때 내가 아주머니의 균형을 잡아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없으면 아주머니는 분명 넘어질 것이다. 내가 없을 때는 어떻게 했을까 생각하다가 평소에는 틀림없이 양동이를 두 가져왔겠다는 결론을 내린다. 나는 이런 기분을 또 언제 느꼈었는지 기억하려 애쓰지만 그랬던 때가 생각나지 않아서 슬피기도 하고, 기억할 수 없어 행복하기도 하다.
새****빠 2026.04.27.
p.73
"넌 아무 말도 할 필요 없다." 아저씨가 말한다. "절대 할 필요 없는 일이라는 걸 꼭 기억해 두렴. 입 다물기 딱 좋은 기회를 놓쳐서 많은 것을 잃는 사람이 너무 많아."
h*********9 2026.04.18.
누구나 구명줄이, 가라앉는 느낌이 들기 시작할 때 저 멀리 보이는 뗏목이 필요하다.
h*********9 2026.04.18.
탈출구가 손 닿는 곳에 있음을 아는 것만으로도 가슴을 짓누르는 숨 막히는 무게를 충분히 덜 수 있다고 말해 주었다.
t*****7 2026.07.08.
p.535
사랑하는 사람이 여전히 살아 있을 때도 매시간 그 사람을 생각하지 않잖아. 산 사람은 자기 현실이 있으니까요. 죽은 사람한테는 이제 현실이 없어요.생각 속에 존재할 뿐이죠. 생각 속에서도 사라지면 정말로 완전히 사라지는 거예요.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0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