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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가

바다 건너 마을에 사는 윤여림은 연세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며 따뜻하고 재미난 어린이책을 씁니다. 햇살 사이로 헤엄치기 좋아해요.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말들이 사는 나라』와 같은 이야기를 쓰다가 재미난 외국 어린이책을 만나면 우리말로 옮겨요. 옮긴 책으로는 [조지와 마사] 시리즈, 『코알라와 꽃』, 『잘 자요, 아기북극곰』들이 있어요. 『은이의 손바닥』, 『천천히 도마뱀』, 『우리 가족이야』, 『장갑나무』, 『개똥벌레가 똥똥똥』, 『꿀떡을 꿀떡』, 『수영장에 간 날』, 『내가 만난 나뭇잎 하나』, 『웃으면 더 예뻐』, 『울어도 괜찮아』들을 썼습니다.

"잡지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방 안에 하얀 뭉게구름이 떠 있는 사진을 보았어요. 그 순간 ‘뜬구름’이 내게 와서 ‘뜬구름’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무섭기도 하고 우스꽝스럽기도 한 이야기였어요. 앞으로는 뜬구름을 타고 떠다니며 이야기를 쓰고 싶어요. "

작가의 클래스24

작가의 추천

  • “이 책을 읽으며 여러 번 놀랐습니다. 그림책에 담긴 해석을 읽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저자가 다정히 내미는 손을 잡고 아이 심리의 세계로 들어가 아이들과 마음을 나눠보세요. 곁에 있는 아이뿐 아니라 우리 내면에 있는 아이도 훌쩍 자라 있을 거예요. 저처럼 그 뿌듯한 기분을 꼭 누리시기 바랍니다.”
  • 《너를 처음 만난 날》의 글을 처음 만난 날, 나는 나와 내 아이들이 업고 안고 다니던 친구들을 떠올렸습니다. 영영 끈을 놓쳐 버린 인연을 떠올렸습니다. 심장이 기억하는 아픔이 결결이 되살아났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이나 사랑하는 이가 나 없이도 잘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이 연민할 줄 아는 사람, 주변을 돌볼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게 하는구나 깨달았습니다. 김영도 작가의 글은 그렇게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그 글이 서지민 작가의 사랑스러운 그림들로 어여쁘게 피어났습니다. 많은 독자들이 그림책 《너를 처음 만난 날》을 만나 저마다 마음 깊이 품고 있는 순수한 사랑을 망울망울 꽃피우면 좋겠습니다.
  • 정성껏 준비된 주제들 아래 제각기 모인 그림책과 동화책, 에세이, 소설들이 작가의 목소리를 타고 내 안으로 흘러들어왔습니다. 놀랍도록 풍요로운 이 향연을 준비한 작가의 마음은 소박합니다. 그가 사랑하는 책들이 독자에게 사랑 받기를 바라는 마음. 독자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작가의 손이 이끄는 대로 책 향기 가득한 오솔길을 거닐다 화들짝 놀랐습니다. 그리 두툼해 보였건만 벌써 끝이라니! 메모해 둔 책들을 하나하나 찾아 나서며 허전함을 채우고자 하지만, 나도 압니다. 그 허전함은 류제님이라는 작가만의 향으로 채워질 수 있다는 것을.

작가 인터뷰

읽다
그림책을 쓰며 자라는 마음 - 윤여림, 천미진 작가 인터뷰
평상시에는 엄마로, 직장인으로 살다가 글을 쓸 때는 어린이의 마음에 빙의해서 창작하는 두 작가의 일상과 작업 이야기에 대해 물어보았다.
2022.10.21.

작품 밑줄긋기

유*네 2026.04.16.
사랑하는 아이야, 세상을 훨훨 날아다니렴. 날다가 힘들어 쉬고 싶을 때 언제든 돌아오렴.
q*******0 2026.01.18.
엄마는 지금 너를 기다리고 있어. 엄마랑 처음 떨어져 선생님과 친구들이랑 하룻밤 자고 나올 너를 기다리는데, 오래전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ㅇㅇ
r********8 2026.01.02.
p.84
여기는 말들이 사는 나라예요. 나쁜 말을 쓰는 법을 배운 착한말들이랑 착한 말을 쓰는 법을 배운 나쁜말들은 재미나게 놀다가 싸우기도 하고, 자우다가 화해하고 재미나게 놀아요. 다그닥따그닥 말들은 오늘도 즐거워요.#리딩스타트 #사락
h*****o 2025.12.31.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세상을 누비며 훨훨 날아다니렴. 그러다 힘들면 언제든 엄마에게 찾아오렴. 다시 날아오를 힘이 생길 때까지 엄마가 꼭 안아 줄게.
귀***마 2025.10.02.
p.12
사랑하는 아이야,세상을 훨훨 날아다니렴.날다가 힘들어 쉬고 싶을때언제든 돌아오렴.
동*이 2025.09.14.
p.2
잘읽고있어요 감사합니다
r********8 2026.01.02.
p.82
그 뒤로 착한말들은 나쁜말 삼총사로부터 투덜 말, 심술말, 화난 말 하는 법을 배웠어요. 투덜거리고 심술부리고 화를 내야 할 때도 있다는 걸 알았거든요. 나쁜말 삼총사는 착한 말 하는 법을 배웠어요. 자기들끼리 살면서 나쁜 말만 하고 지내면 얼마나 재미없는지 알았거든요.#리딩스타트 #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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