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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가

도법
국내작가 종교 저자
출생
1949년 출생
출생지
제주
직업
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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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사 회주 스님 겸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상임 대표. 1990년 청정불교운동을 이끈 개혁승가결사체 선우도량을 만들었다. 1995년부터 2004년까지 실상사 주지를 맡으며 1998년부터 귀농 전문학교를 설립했다. 1999년 인드라망생명공동체를 창립하면서 귀농 운동 차원을 넘어 생활협동조합, 대안교육, 생명평화운동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갔다. 2004년부터 생명평화 탁발순례의 길을 떠나 5년간 3만 리를 걸으며 8만 명의 사람을 만나 생명평화의 가치를 전했다. 2010년부터 대한불교조계종 화쟁위원장, 자성과 쇄신결사 추진본부장 등을 맡아 다툼 없고 평화로운 사회로 가는 길을 만드는 데 힘썼다. 저서로 『화엄경과 생명의 질서』, 『길 그리고 길』, 『화엄의 길, 생명의 길』, 『그물코 인생 그물코 사랑』, 『내가 본 부처』, 『망설일 것 없네 당장 부처로 살게나』,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지금 당장』, 『붓다, 중도로 살다』 등이 있다.

99년엔 인드라망생명공동체를 창립하면서 귀농운동 차원을 넘어 생활협동조합.대안교육.환경연대 운동 등으로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04년 실상사 주지 소임을 내려놓은 후, 생명평화 탁발순례의 길을 떠났다. 이후 5년 동안 3만 리를 걸으며 8만 명의 사람을 만나 생명평화의 가치를 전했다. 현재 지리산 실상사 회주이자 대한불교조계종 ‘자성과 쇄신 결사 추친본부’ 화쟁위원회 위원장으로 있으며 다툼 없고 평화로운 사회로 가는 길을 내고 있다. 파괴돼 가는 지리산을 살리기 위해 결성된 '지리산을 사랑하는 열린 연대'의 상임대표도 맡고 있다. 저서로는 『화엄경과 생명의 질서』『길 그리고 길』『화엄의 길, 생명의 길』『그물코 인생, 그물코 사랑』 『내가 본 부처』 『망설일 것 없네 당장 부처로 살게나』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등이 있다.
1966 금산사에서 출가
1969 해인사 강원
1987 금산사 부주지
1990 개혁승가 결사체 선우도량 설립
1995 지리산 실상사 주지
1998 귀농전문학교 설립
1999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창립

작가의 추천

  • 사람들이 대책 없는 분이라고 하면서도, 그런데도 밉지 않은 분, 가서 뭐라도 함께해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들게 하는 분이라고 했던 말들이 무슨 뜻인지 알 것도 같다. 가신 지 7년이 지난 지금, 지인들이 이렇게 추모의 회고록을 만들겠다고 나선 것만 봐도 그러한 삶의 여정이 얼마나 큰 울림을 갖고 있었던 것인가를 짐작해 볼 수 있다. 귀한 인연들이 함께 엮은 이번 회고록을 통해 ‘생각하는 대로 살아간’ 삶의 궤적이 잘 꿰어져서 우리 삶을 비추는 큰 등불로 빛나기를 바란다.
  • “좁은 수조에 갇힌 채 먹고 살기 위해 사람들이 시키는 대로 연기를 해야 하는, 생명평화의 섬 제주 출신 제돌이의 이야기가 격한 분노와 슬픔을 자아낸다. 자본과 기계문명의 거대한 수조에 갇힌 채 먹고 살기 위해 반생명 비인간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 오늘 나의 신세가 제돌이 같다는 생각이 들어 서글프고 두렵다. 생명평화의 섬, 제주 앞바다로 돌아온 제돌이와 함께할 친구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함께할 친구를 기다리는 제돌이를 위해 모두 기쁜 마음으로 한번 읽기를 권한다.”
  • 우주의 보편적 진리의 가르침을 종교라고 부른다. 진리는 본래 활짝 열려 있다. 나누고 편 가르고 차별하는 어떤 벽도 있지 않다. 마치 산에 가면 소나무를, 강에 가면 버드나무를, 논밭에 가면 곡식을 빛나게 하는 물처럼. 비록 불교, 기독교 등 이름과 형식은 달라도 그가 누구이든 종교를 제대로 하면 삶의 결이 한결 고와진다. 이 책은 삶을 빛나게 하는 물 같은 종교의 진면목을 환하게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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