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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작가

팀 페리스 Tim Ferriss, Timothy Ferriss 티모시 페리스
해외작가 경제경영 저자
출생
1977년 07월 20일
데뷔작
4시간
공유하기
1977년 미숙아로 태어나 생존 가능성 10% 미만이라는 진단을 받았지만 살아남았다. 대학 입학시험 점수가 평균보다 40% 낮았지만 프린스턴대학교에 입학했다. 그의 삶은 처음부터 통계를 거스르는 방식으로 작동해왔다.
이후의 행보 또한 독보적이다. 중국 무술 우슈를 배운 지 4주 만에 미국 챔피언이 됐고, 탱고를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세계 선수권 대회 준결승에 올랐다. 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독일어를 포함한 5개 국어를 구사하며, 어떤 언어도 습득하는 데 6개월을 넘기지 않는 학습 최적화의 대가다. ‘실리콘밸리의 슈퍼맨’이라는 별명은 단순한 수식어가 아닌 그의 실천력을 증명하는 이름표다.
그의 모든 성취 저변에는 ‘80/20 법칙’과 ‘최소 유효량MED’ 원칙이 흐른다. 2001년 벤처기업에서 하루 14시간 격무에 시달리며 고작 연봉 4만 달러를 받던 비효율적 삶을 청산하고, 주 4시간 근무로 월 4만 달러 이상을 버는 구조를 직접 설계해 증명했다. 이 과정을 담은 『나는 4시간만 일한다』(The 4-Hour Workweek)는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35개국에 번역되어 ‘디지털 노마드’ 열풍의 시초가 되었다.
그는 평생 자신의 몸을 실험 대상으로 삼아왔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자신의 몸을 대상으로 건강 속설과 운동법을 직접 검증하고 기록해왔다. 2004년 이후 혈액검사만 1,000회 이상, 신체 실험에 투자한 비용은 25만 달러(약 3억 5천만 원)가 넘는다. 집을 병원 응급실처럼 꾸며놓고 초음파 기기와 각종 의료 장비들을 동원해 얻은 데이터에, 올림픽 메달리스트·프로 보디빌더·최정상급 의사 등 100명이 넘는 세계적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결합했다. 이 책은 그 실험의 집대성이다. 일반인 194명에게 직접 검증한 결과를 바탕으로 썼고, 출간 직후 50만 부가 팔리며 전작을 넘어섰다. 따라서 이 책은 20년 이상의 자기실험과 수백 명의 검증을 거친 현장 보고서다.
팟캐스트 《팀 페리스 쇼》는 2026년 현재까지 누적 15억 회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애플 팟캐스트 비즈니스 분야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우버, 페이스북, 알리바바 등 초기 투자자로서 거둔 천문학적인 성공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정신 건강 및 뇌 과학 연구(사이키델릭)에 수천만 달러를 기부하며 인류의 정신적 치유와 지혜의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나이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CIA, 하버드 경영대학원 등 세계 최고의 기관들이 그에게 혁신을 자문하며, 『타임』과 『이코노미스트』 등 100여 개 주요 매체가 그를 시대의 아이콘으로 다루고 있다. 그의 끊임없는 실험과 최신 사례 연구는 아래 공식 채널에서 지금도 업데이트되고 있다.

작가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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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밑줄긋기

신*람 2026.05.07.
p.331
《활쏘기의 선》 끝부분에 도달했다. 스승이 제자를 마침내 떠나보내는 내용이 담긴 한 대목에서 나는 몇 분이나 멈춰 섰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얘기하고자 한다. 너는 이 몇 년 사이에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그 변화가 곧 활과 화살이 그려내는 의미의 전부다. 네가 돌아가 다시 세상으로 나가면 깨닫게 될 것이다. 인생이란 늘 자신과의 활쏘기 대결임을." 스승님은 내게 당신께서 가장 아끼는 활을 건넸다. "가져가라, 이 활을 쏠 때마다 나의 기운이 가까이에서 느껴질 것이다."
신*람 2026.05.07.
p.328
일련의 작은 중간 목표가 아니라 장기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 력한다면 당신이 결정하고 지켜야 할 일은 한 가지뿐입니다. 명확하고 단순하면서 직설적이죠. 매 단계를 거칠 때마다 궤도를 벗어나지 않기 위해 작은 결심들을 하고 또 하는 것보다, 단 하나의 큰 결단을 유지하는 게 훨씬 쉽습니다. 작은 결심을 계속 하는 경우에는 당신이 선택한 목표를 무심코 벗어나서 표류할 기회가 너무 많아집니다. '단 하나의 결단'은 우리가 가진 것들 중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도구입니다.
신*람 2026.05.07.
p.326
눈에 보이는 발전이 없을 때 나타나는 좌절감은 탁월함을 향해 나가는 과정에서 필수불가결한 일입니다. 좌절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니까요. 탁월함을 추구하는 게 쉽다 면 누구나 할 수 있을 겁니다. 탁월함은 좌절감에 대처하는 방법을 찾아낸 사람들이 가는 길입니다. 그러니 괴로워할 일이 아닙니다.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우리가 실패하는 건 좌절감 때문이 아닙니다. '조급함' 때문이죠. 좌절감과 싸우는 동안 조급함을 느끼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목표 달성에 실패합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우리가 걷고 있는 탁월함의 길이 곧장 뻗은 '직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 지점에서 다른 한 지점으로 가장 빨리 가는 직선을 그리기 위해 조급함과 초조함을 안고 삽니다. 하지만 비범한 성과는 이 직선 위에서는 만날 수 없습니다. 가장 빨리 결승선을 통과하는 사람은 가장 많은 거리를 뛰어온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좌절감, 초조함, 조급함을 극복하는 비결은 간단합니다. 일터에 가서 일을 하고, 집에 가서 휴식을 취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일단 결심을 한 것은 절대 그 생각을 의심하거나, 바꾸지 않는 것입니다. 타협하지도 말고요. 눈에 띄는 진전이 없다는 것은 아마도 당신이 일터에 가서 일을 하고, 집에 가서 휴식을 취하고, 결심한 것을 바꾸지 않는 것 외에도 많은 것을 생각하고 행했기 때문일 겁니다. 다시 말해 집중해야 할 대상이 많아져서 집중을 하지 못하는 역설적 상황을 맞았기 때문일 겁니다. 명심하세요, 드라마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습니다. 길을 걷다가 작게 튀어나온 돌부리에 발이 걸렸다고 해서 자책할 일도 아니고, 뭔가 새로운 일이 생길 것이라고 기대할 일도 아니라는 겁니다. 당신의 심플하지만 단단한 루틴과 습관을 계속해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당신의 자세와 걸음걸이를 살펴보며 현명한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마도 목표를 이루는 데 필요한 행운은 여기까지일 겁니다. 내가 40년 이상 재능을 가진 어린 친구들을 최고의 선수로 키워낸 경험에 비춰보면 말입니다. 발전과 성과가 없다고 해서 자꾸만 자세를 바꾸고, 생각을 고치고, 이것저것 다 해보는 사람에겐 좋은 조언자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너무 변화무쌍하니까요
신*람 2026.05.07.
p.312
폴이 물었다. "이봐, 친구. 좀 있으면 중요한 결전이 펼쳐질 텐데, 전혀 긴장이 되지 않는 거야?" 플로이드가 웃으며 답했다. "아니, 왜 긴장을 해야 해? 내가 이기면 준비를 잘한 결과일 거고, 내가 지면 준비가 부족한 때문이겠지, 뭐. 지금 와서 걱정한다고 해서 변하는 건 하나도 없어. 그렇잖아? 일어나게 돼 있는 일은 일어나게 마련이야." 폴은 플로이드가 왜 그렇게 여유에 넘치는지 조금씩 알게 되었다. 그는 이미 모든 준비를 끝내놓고 있었던 것이다. 그 준비 속에는 경기 당일 날의 긴장과 초조함을 해소하는 방법도 물론 들어 있었으리라. 배우이자 작가인 휘트니 커밍스도 아주 중요한 무대를 앞에 두었을 때 이렇게 말한 바 있다. "내 일은 오늘 밤에 끝나는 게 아니다. 벌써 3개월 전에 끝났다. 오늘 밤은 그냥 보여주는 것뿐이다." 폴은 어떤 일을 잘하기 위해 실력을 키울 생각이 없다면 처음부터 그 일을 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그에 따르면 최악의 인생은 '나를 늘 못하는 사람으로 상대가 생각하게끔 만드는 것'이다. "링 위에서 경기를 하다 보면, 실력을 보여줄 때가 되었는데도 여전히 제자리걸음인 선수를 만날 때가 있다. 재능이 없어서라기보다는 생각이 없어서였다. 그게 아니라 정말 재능이 없는 경우라면 링 위에 오르지 말아야 한다. 인생엔 세 가지 길이 있다. 실력을 키우거나, 포기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는 것이다." 나는 그의 말을 들으면서 내 삶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내가 잘하지 못함에도 계속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일까?' 한 달에 한 번, 분기에 한 번,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질 때 당신과 나는 한 걸음 앞으로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신*람 2026.05.07.
p.311
폴은 에반더의 코치가 던진 질문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살아간다."꿈은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르는 일을 그냥 상상하는 것이다. 하지만 목표는 그걸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노력해 마침내 이루는 것이다. 내게 성공의 본보기가 되어주는 사람들은 모두 조직적인 목표를 갖고 달성하기 위한 탁월한 계획을 세운 사람들이다"
신*람 2026.05.07.
p.308
"매사에 주도적인 모습을 보이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빨리 더 멀리, 더 높이 뛸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 이미 일상에서 솔선수범함으로써 다양한 성취감을 맛보았기 때문이다. 나아가 다른 사람들보다 오랫동안 운동할 확률도 상대적으로 높다. 성취감은 중독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끊기가 어렵다는 뜻이다." 세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니 배우 레일런 기븐스Raylan Givens 가 한 말이 생각났다. "아침에 우연히 기분 나쁜 사람과 마주쳤다면 그 사람이 나쁜 놈이다. 하지만 하루 종일 기분 나쁜 사람들과 마주쳤다면 당신이 나쁜 거다." 세 사람과의 만남이 있은 후 나는 아침에 일기를 쓸 때 스스로를 독려하기 위해 '솔선수범'이라는 단어를 자주 적어 넣는다. 타인을 위해, 세상을 위해, 궁극적으로는 나를 위해 먼저 할 일이 없는지를 생각하는 습관은 정신을 맑게 하고 삶을 즐거움으로 채워 넣는다.
신*람 2026.04.29.
p.277
상황이 나빠져도 당황하지 마라. 좌절도 하지 마라. 그저 상황을 바라보면서 '좋아!'라고 말하라. 상투적인 조언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항상 웃고 긍정적인 사람인 척하려는 것도 아니다. 그런 사람은 현실을 간과한다. 긍정적인 태도가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이는 문제를 깊이 생각해보고자 하는 자세가 아니기 때문이다. '좋아!'라고 외치는 건 해결책에 초점을 맞추는 자세다. 갖가지 문제, 실패, 장애물을 미리 알고 받아들이는 자세를 갖게 한다. 이 자세만이 우리를 앞으로 나가게 한다. '좋아!'라고 외치며 기꺼이 받아들여라. 그리고 '좋아!'라고 외치며 앞으로 나가라. 마지막으로 이 말을 꼭 기억하라. '좋아!'라고 말하는 것은 당신이 살아 있다는 뜻이다. 아직 숨 쉬고 있다는 뜻이다. 아직 숨 쉬고 있다면 이겨야 할 싸움이 남아 있다는 뜻이다. 일어나 먼지를 털고 몸을 추스르고 다시 뛰어들어라. 바로 그 순간부터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가 된다.
신*람 2026.04.29.
p.272
오늘날 우리에게도 다양한 얼굴의 마라가 찾아온다. 환영의 인사를 건네며 따뜻한 차를 대접하라. 그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친절로 감싸 안아라. 그렇게 바라보고 의식적으로 알아차리면 우리는 마라의 구체적인 실체를 발견할 수 있다. 마라는 곧 우리 자신이다. 인류의 영적 스승 페마 초드론Pema Chodron 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우리 자신, 그리고 우리의 삶과 가장 깊은 수준에서 친구가 되기를 배워야 한다." 맞서 싸우지 않고 가슴을 열고 기꺼이 마라에게 차를 대접할 때, 비로소 우리는 우리 자신과 가장 좋은 친구가 된다.
신*람 2026.04.29.
p.271
감정과 싸우는 것은 모래 늪에서 허우적거릴수록 점점 더 깊이 발이 잠기는 것과 같다. 상황을 계속해서 악화시킬 뿐이다. 이름 붙이고, 알아차리고, 바라보는 것. 그것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지혜이자 최선의 공격이자 최선의 방어다.
신*람 2026.04.29.
p.265
나발은 "깨달음이란 우리가 하는 생각들 사이의 공간이다"라고 설명한다. 멋진 말이다. 매일 '나 자신을 중심에 놓고 생각하면' 누구든 일정 수준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화려할 필요도 거창할 필요도 없다. 나 자신만 납득시킬 수 있으면 충분하다. 그러니 어딘가로 가지 못해, 무엇인가를 바꾸지 못해 두려워 할 것도 불안해 할 것도 아니다. 나발은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은 지혜로운 조언을 선물한다. "세상에 당신보다 더 현명한 사람은 없다. 그러니 찾아 헤매지 마라. 당신의 삶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당신이다. 그러니 당신이 스스로 현명해지면 된다. 언제나 당신 스스로를 향해 걸어라. 스스로를 찾아가라."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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