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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가

김미경 MK Kim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출생
1965년 03월 01일
출생지
충청북도 중평
직업
기업인
데뷔작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공유하기
32년간 강연 무대와 TV, 유튜브를 종횡무진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도전, 열정을 불러일으킨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이자 자기계발 멘토. 19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김미경TV>의 크리에이터이자 ≪김미경의 리부트≫, ≪김미경의 마흔 수업≫, ≪김미경의 딥마인드≫ 등 베스트셀러를 펴낸 작가다.
김미경의 책과 강연은 늘 그녀의 정직한 실패담이자 치열한 삶의 기록이다. 먼저 도전하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난 경험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했다. 몇 년 전 코로나 때도 마찬가지였다. 한순간 강연이 모두 사라지면서 회사 매출은 0원이 됐다. 그 절박함 속에서 그녀는 ‘디지털 전환’이라는 새로운 길을 발견했고, ≪김미경의 리부트≫라는 책으로 좌절한 이들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를 건넸다.
그로부터 몇 년이 흘러 ‘AI 혁명’이라는 또 하나의 거대한 도전이 찾아왔다. 늘 그랬듯 그녀는 정면으로 부딪쳤다. 챗GPT에 무작정 말을 걸었고, 자기 인생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함께 풀어보려 애썼다. 그 과정에서 그녀는 깨달았다. AI는 나를 위협하는 존재가 아니라, 나의 가능성을 무한히 확장시키는 새로운 파트너라는 사실을. 그녀는 이런 사람들을 ‘플러스 휴먼’이라 부른다.
얼마 전 김미경은 AI 앞에서 막막해하는 이들을 위해 학교를 만들었다. 4060세대가 단계별로 가장 쉽게 AI를 배울 수 있는 <플러스 휴먼 스쿨>. 오늘도 그녀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이들의 든든한 길잡이로 살아가고 있다.

유튜브 MKTV
인스타그램 @mikyungkim_kr
연세대 음대 졸업
이화여대 정책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나도 올해로 벌써 쉰한 살이 됐지만 아직도 모르겠다. 이 나이로 살아보는건 내 평생 처음이라서. 인생은 한 번뿐이라고 얘기하지만 한 번 뿐이기에 인생은 늘 '처음'일 수 밖에 없다. 그러니 늘 아쉽고, 아프고, 불안할 수 밖에...... 그래서 고백하고 싶었다. 꿈만큼이나 내 인생의 절반을 차지했던 고단한 운명에 대해 그리고 그 세월과 어떻게 화해하고 친구가 되어 함께 걸어왔는지도...... 살아 있는 뜨거움

작가의 추천

  • 관계가 진짜였다면, 슬픔도 진짜다.” 반려동물을 잃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사람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힘들어도 되는 걸까요?” 저자 황승환 교수는 이 질문 앞에서 달려가지 않는다. 설명하거나 위로하려 서두르지 않는다. 그저 그 슬픔이 옳다고, 그 슬픔에는 이름이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한다. “애도는 약함의 증거가 아니라, 관계가 존재했음을 보여 주는 가장 인간적인 흔적이다.” 이 한 문장이 이 책의 진심을 말해 준다. 다음 챕터로 서두르지 않고, 슬픔이 충분히 머물도록 옆에 앉아 있는 사람의 마음으로 써 내려간 책이다. 반려동물을 잃은 뒤 아무 말도 못 하고 혼자 울었던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처음으로 “당신의 슬픔은 정당합니다.”라는 말을 듣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상담 교재가 아니다. 이 시대 모든 관계의 상실 앞에 서 있는 사람들을 위한 ‘이별의 언어 사전’이다.
  • 중년 이후의 몸은 분명 달라진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늙는 것과 아픈 것을 구별해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내 몸의 변화를 겁내지 않고 이해하는 법, 병원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나답게 나이 드는 법을 알고 싶다면, 김현아 교수의 깊은 통찰이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이 책을 읽으며 가슴이 뜨거워졌다. 낯선 땅에서 흔들리면서도 자신에게 질문하기를 멈추지 않았던 열세 명의 이야기는 바로 나와 너,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니까. 이들과 MKYU에서 함께 공부했다는 사실이 새삼 행복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 여러분도 스스로에게 묻게 될 것이다. “나는 지금, 나로 살고 있는가?” 그 질문에 대한 나만의 답을 꼭 찾아보시기 바란다.

작가 인터뷰

읽다
김미경 "나를 키워줄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제 사람은 100년을 살아요. 40대는 시작하는 시점인 거죠. 그런데 왜 이렇게 다들 알아서 끝내고 있는 건가, 싶었어요. 다시 시작하게 해줘야 되겠다고 생각했죠.
2023.02.27.
읽다
[커버 스토리] 김미경, 코로나 시대의 자기계발
생존의 영역에서 남과 비교할 생각은 접으시고 그냥 추격하세요. 저도 늘 추격자였어요. 강의도, 유튜브도, 디지털 세상에서도 추격자예요. 한 번도 앞서 본 적이 없어요.
2020.08.03.
읽다
대치동에서만 용이 나온다고?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소리! - 김미경
‘힐링의 시대’ 2012년이 지나갔다. 멘토 찾기에 혈안이 되었던 청년들은 이제 또 다시 새로운 멘토를 찾아 나서야 할까. MBC <희망특강 파랑새>, tvN <스타특강쇼> 등에서 국민강사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김미경 원장은 “멘토를 찾을 시간에 스스로 드림 워커가 되라”고 말한다. 드림 워커란? 꿈이 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2013.01.02.

작가의 동영상

"유퀴즈 아니고 예스24 맞습니다" 꿈의 조합이 모인 이유? | 오은영, 최재천, 김미경, 이연, 김겨울
2023.04.06.
김미경 인터뷰
2020.12.18.
김미경
2017.04.07.

작품 밑줄긋기

박* 2026.06.21.
p.283
난 우리나라가 그런 거대한 질문을 시작할 수 있는 나라라고 믿는다.사실 우리는 새로운 문명의 선두 주자가 아니었다. 늘 뒤에서 부지런히 따라가던 나라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를 수도 있다.변화의 속도도 누구보다 빠르고 인프라도 강하며 무엇보다 새로운 기술은 무섭게 흡수하는 힘이 우리에겐 있다.AI를 얼마나 잘 쓰는가라는 질문만으론 부족하다. 이제 우리는 물어야 한다.나는 어떤 AI 문명은 원하는가?그 문명의 기준은 누가 세워야 하는가?플러스 휴먼의 마지막 사명은 나 혼자 살아남는 것이 아니다. 다음 세대가 안전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문명의 기준을 세우는 것 그것이 이 시대를 통과하는 우리에게 주어진 진짜 숙제다.
박* 2026.06.21.
p.282
예당신은 AI의 고객인가? 문명의 설계자인가? 이것이 플러스 휴먼이 가져야 할 마지막 조건이다.플러스 휴먼은 단순히 AI를 남들보다 더 능숙하게 좀 더 빨리 쓰는 사람이 아니다.새로운 문명이 열릴 때 그 문명이 나아가는 방향에 대해 끊임없이 묻고 더 나은 기준을 당당히 요구하며 다음 세대가 살아갈 질서를 함께 설계하는 사람이다.자기 생존의 문제를 넘어 공동체의 미래까지 고민하는 사람 바로 그런 사람이 내가 말하는 플러스 휴먼이다.
박* 2026.06.21.
p.280
AI 문명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면 그 문명이 나아가는 방향에 대해서 아무런 의견도 낼 수 없다. 그럼 어떻게 되겠나?결국 몇몇 힘 있는 사람들 몇몇 기술을 독점한 설계자들이 자기들만의 기준으로 미래를 독딱 만들게 된다.그런데 그 미래는 그들만의 것이 아니다.바로 나와 내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진짜 현실이다. 내가 아무 말도 못 하고 있는 사이에 내 일자리의 기준이 바뀌고 내 아이의 평가 방식이 바뀌고 우리 사회의 안전 기준이 바뀐다.이건 너무 큰 일이다. 내가 모른다는 이유로 내 삶의 주권을 포기하기엔 우리가 잃을 것이 너무 많다.나는 지금 AI가 딱 그 자리에와 있다고 본다.이제는 글자만 읽어서는 안 된다. AI가 우리 삶을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그 행감까지 읽어낼 줄 알아야 한다. AI 리터러시가 곧 현대판 문해력이다. 이 문해력을 갖춰야 비로소 우리는 AI 문명의 부품이 아닌 시민이 될 수 있다.
박* 2026.06.21.
p.278
나는 지금 AI의 고객으로 살고 있는가 아니면 AI? 문명의 시민이 되어 가고 있는가.우리는 지금 단순한 기술 혁신이 아니라 거대한 문명 전환기의 한복판에 서 있다.이 시기에는 절대로 고객으로만 머물 수 없다. 왜냐하면 이 기술의 결과는 단순히 상품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구조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표준을 결정하기 때문이다.내가 고객으로만 남는다는 것은 내 미래의 결정권을 남에게 넘겨주는 것과 다르지 않다.
박* 2026.06.21.
p.277
이건 단순히 서비스 요금 문제가 아니구나.지능의 접근권 문제구나.어떤 아이는 부모의 자본 덕분에 아주 어릴 적부터 강력한 AI. 성능 좋은 유료 모델과 연결된다. 남들보다 훨씬 많은 토큰을 쓰며 AI와 24시간 피드백을 주고 받는다.질문하는 법도 빨리 배우고 자기 생각을 확장하는 법도 일찍 익힌다.그런데 어떤 아이는 그럴 수 없다. 지능의 조력적 없이 오직 인간의 맨몸과 멘전신으로 버텨야 한다.한쪽은 최첨단 인공지능을 뇌 옆에 붙여 자기 한계를 매일 돌파해 나가는데 다른 한쪽은 맨주먹에 맨몸이다. 그 격차는 우리가 과거에 알던 교육 격차나 가격 정보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깊고 빠르게 벌어질 것이다.이건 단순한 불평등의 문제가 아니다.태어나면서부터 내가 연결된 지능의 양이 곧 계급이 되는 세상이 올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박* 2026.06.21.
p.269
Ai가 목표를 이뤄주는 시대일수록 우리는 생산 성너머의 목적을 더 자주 물어야 한다.눈앞의 성과에 매몰돼. 내가 왜 이 길을 가는지도 쳐서는 안 된다.AI는 목표 달성에 강하다. 자료를 찾아오고 보고서를 쓰고 비교포를 만들고 고객을 분석하고 일정을 정리한다.그러나 목적은 다르다.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가?내가 진짜 만들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나는 어디까지 달리고 어디서 멈출 것인가?이 질문은 AI가 대신 정해 줄 수 없다.목표는 AI에게 맡길 수 있어도 목적만큼은 왜 줄 수 없다.내가 왜 사는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에 대한 답만큼은 끝까지 내가 안고 있어야 한다.그 질문 위에 서 있는 사람만이 인생의 주도권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AI가 아무리 빠르게 달려도 내 인생의 속도계는 내가 쥐고 있어야 한다.플러스 휴머는 AI의 속도에 끌려가는 사람이 아니다.AI와 함께 달리면서도 언제 멈추고 어디로 끌려갈지 쟤는 스스로 정하는 사람이다.
박* 2026.06.21.
p.267
인간의 시간은 원래 직선으로 가지 않는다.돌아가기도 멈추기도 하고 엉뚱한 데서 배움을 얻기도 한다.실패할 줄 알았던 시간이 나중에는 가장 큰 자산이 되기도 한다. 관계에서 상처받은 일이 사람을 깊게 만들고 뜻대로 안 된 시간이 오히려 사람을 단단하게 만든다.비효율처럼 보이는 시간 속에서 해석이 생기고 안목이 생긴다.어떤 사람은 10년을 돌아서 겨우 자기 길을 찾는다.어떤 사람은 오래 무너져 본 뒤야 남의 눈물을 공감한다.겉으로 보면 낭비처럼 보이고 속도가 느리니 경쟁력이 없어 보인다.그러나 사람은 정보의 입력으로 완성되는 존재가 아니라 살아낸 시간에 의해 형성되는 존재다.AI 문명은 자꾸 이 사실을 망각하게 만들 가능성이 크다.AI와 비교해 나 자신을 효율과 생산성으로 판단하기 쉽다. 그래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생존하기 위해 뛰게 만든다.
박* 2026.06.21.
p.264
AI 번아웃의 원인은 크게 세 가지이다.첫째 생산성 중독이다. AI가 너무 빨리 결과를 내주니 계속 더 시키고 싶어진다.둘째 판단 과부하다. AI가 가져온 결과물을 잃고 고르고 고치고 책임지는 일이 인간에게 몰린다.셋째 기대치 상승이다. 회사와 시장은 이제 이렇게 말한다. AI쓰니까 더 많이 할 수 있다. 이 세 가지가 합쳐질 때 사람은 뇌가 튀겨지는 듯한 피로를 느낀다.
박* 2026.06.21.
p.263
음 AI 브레인 플라이 직역하면 뇌가 튀겨지는 듯한 AI 피로라는 뜻이다AI 도구를 너무 많이 쓰거나 여러 AI를 동시에 감독하면서 인간의 인지 능력을 초과하는 정신적 피로 상태에 빠지는 것을 말한다. AI 도구를 적절히 쓸 때는 생산성이 올라가지만 너무 많은 AI를 동시에 감독하기 시작하면 오히려 판단 피로와 실수가 늘어난다. 도구가 많아질수록 사람이 따라가지 못하는 지점이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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