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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가

지연희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48년 03월 22일
출생지
충청북도 청주
직업
시인,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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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희 시인, 수필가는 1948년 충북 청주 출생.
한국수필(1982년) 월간문학 신인상(1983년 수필). 시문학(2003년 시) 신인문학상 당선, 사)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회장 25대, 26대 역임, 사)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역임. 사)한국여성문학인회이사장(역임). 사)현대시인협회 이사. 사)한국시인협회 회원, 계간 『문파』 발행인. 수상 : 제5회 동포문학상 수상, 제11회 한국수필문학상, 대한민국 예총예술인상, 제9회구름, 카페문학상 수상, 제30회 동국문학상 수상, 제12회 조경희수필문학상 수상, 제58회 문인협회 한국문학상 수상. 저서 : 수필집 『식탁 위 사과 한 알의 낯빛이 저리 붉다』 외 다수, 시집 『숨결』 『메신저』 외 다수, 작품론 『현대시작품론』 『현대수필작품론』 『지연희작품세계』.

작가의 추천

  • 박서양 시인의 시는 피폐한 인물들의 고통과 아픔으로 머무는 대상에 대하여 따사한 햇살의 온기를 담아내는 시인이다. 슬픔으로 견디기 힘든 사람들에게 과묵하게 손을 내어 토닥일 줄 아는 성정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시는 사물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이나 현상들을 그대로 열거하거나 사용하지 않고 그 사물이 시인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효과에 관심을 집중하여 무언가 말하지 않으면 안 될 어떤 것, 눈이나 말로 표현하기에는 너무도 미묘한 정서의 세계를 표현하려고 고심한다. 박서양 시인은 그에 따르는 사고로 독득한 주제에 집중하려 하는 시인이다.
  • 웅장한 광채의 붉은 말의 한 해가 시작 되는 이즈음 수필문학 발전의 또 다른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욕심이 깊다. 축제로 시작하는 어제와 오늘의 시간으로 함께한 가족들의 행복한 일정들이 기쁨이어서 더욱 소중한 것이다. 김태실 수필이 펼쳐놓은 다채로운 이야기는 사계절 희로애락의 아름다운 정원을 경작 했다고 생각한다.
  • 언제부턴가 우리의 대한민국은 전 세계적인 K팝 신드롬으로 국력을 격상시키고 있다. 음악으로부터 영화, 뮤지컬, 의상이며, 화장품, 김치 등 한국의 생필품까지 열풍에 이르고 있다. 또한 소설가이며 시인이기도 한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한국 문학인의 자존을 깊이 세워 주었던 일이었다. 그럼에도- 우리의 비틀어진 과격한 정치는 숨을 쉬기 어려울 만큼이지 혼돈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부끄럽기 짝이 없는 전쟁과도 같은 당파 싸움으로 오랜 시간을 흘려보내곤 했다. 무엇이 옳고 그름 인지 계량하지 못하는 국민들의 서글픈 슬픔이 가슴을 아프게 했다. 한걸음 비켜나지 못하고 한 걸음 양보하지 못하는 욕심들이 정의로울 수는 없다 절망의 시절을 견디기 위하여 문파문학회의 시인들이 대표 시선 모음집을 출간하고 있다. 문학인들이 글을 쓰고 있는 이유는 최소한 가슴에 싸인 멍울을 풀어내는 일이다. 개인적인 아픔이든, 시대의 통한이든 언어의 기능을 빌어 세상이라는 공간 속으로 발산해 내는 사람들이 모여 있다. 함께 느껴 공감하기 위한 노력이다. 문파 시인들의 다소곳한 언어들이 작은 울림으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한 편의 시가 세상을 울리는 감동의 작품이기를 위해 최선을 보여준 문파 시인들의 오늘은 문파가 걸어온 시간의 크기로 입증되었을 것이다. 다만 내일의 발전을 향한 바탕임이 분명하다. 극도로 완성된 문학을 향하여 오늘보다 나은 내일에 최선을 다할 뿐이다. 독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겸허히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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