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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가

조신영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출생
1963년 출생
출생지
서울특별시
직업
자기계발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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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서울 출생. 한국 인문고전 독서포럼 대표이다. 1997년부터 자기계발 분야의 국제 강사로 활동하면서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러시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홍콩 등을 순회하면서 수백 회의 자기계발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2001년에는 세계 최초의 온라인 셀프리더십 게임을 발표하였다. 베스트셀러 『경청』을 비롯해 『쿠션』, 『성공하는 한국인의 7가지 습관』, 『중심』, 『다이아몬드 인생』, 『고요한 마음』 등의 대표작이 있다. 생각을 생각하는 힘, 즉 엘리베이션 파워 Elevation power를 기르는 일이 삶의 자유를 확장하는 최선의 방법이라 믿는다.

엘리베이션 파워를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생각학교ASK를 설립, 운영 중이며 고전적 교육 방법인 트리비움 문법, 논리, 수사으로 리버럴 아츠 Liberal Arts를 생각학교 동료 연구원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 새벽 2시부터 글을 쓰는 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으며, 생각을 생각하는 힘에 관한 책을 지속적으로 쓸 예정이다.

작가의 추천

  • 인간은 숨 쉬는 시간의 70%를 돈과 관련된 생각을 하며 산다고 한다. 혼란스러운 현 상황에서 한국의 성도들에게 재정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과 재정관리법을 정확하고도 분명한 메시지로 전달한다.
  • 인문학은 삶의 효율을 따지는 실용서와 달리 삶의 근원적 지혜를 추구하는 학문이다. 문학을 통해 굳어져 가는 상상력을 일깨우고 철학 서적을 펼치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캐묻는다. 역사가의 문서로는 과거를 돋보기로 들여다보며 무엇이 옳은지 생각해 본다. 인간이 그리는 삶의 궤적, 그 질서와 원리를 톺아보는 것이다. 인문학을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고개를 끄덕이는 인문학은 진정한 인문 정신, 곧 지혜에 이르기 어려울 수 있다. 강의하는 이의 해설이나 견해에 묶일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인문학은 오로지 홀로 고독하게 문장을 읽고, 그 문장을 사색하고 자신의 문장을 글로 써 보는 행위와 이렇게 얻은 자기 생각을 타인과 나누는 토론을 통해 몸으로 익힐 때 비로소 지혜로 승화 시킬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도서출판 클북에서 출간하는 인문학과 삶(Liberal Arts and Life) 시리즈 첫 책이 『문장 안에 살다』인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저자는 우연한 기회를 통해 '문장'과 함께 하는 삶을 시작했다. 틈만 나면 읽고 쓰는 삶, 사색하고 걷고 토론하는 삶으로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었다. 그 결과 저자는 문장 안에서 살아가는 새로운 봄날을 보았노라 고백한다. 라틴어 센텐티아(Sententia)는 문장(Sentence)의 어원이다. 센텐티아는 '생각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문장은 우리로 하여금 '생각' 하라고 다그친다. 그래야 동물적인 삶에서 인간다운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우리를 다독인다. 그저 편하게 살고 안주하려는 우리 본성을 거슬러 더 향기롭고 아름다운 삶으로 자신을 끌어 올리라고 강권한다. 저자가 안내하는 문장 안에서의 삶을 살그머니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그 안에서 향기로운 삶을 갈구하는 '나'를 만날 수 있다.
  • 인문학은 삶의 효율을 따지는 실용서와 달리 삶의 근원적 지혜를 추구하는 학문이다. 문학을 통해 굳어져 가는 상상력을 일깨우고 철학 서적을 펼치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캐묻는다. 역사가의 문서로는 과거를 돋보기로 들여다보며 무엇이 옳은지 생각해 본다. 인간이 그리는 삶의 궤적, 그 질서와 원리를 톺아보는 것이다. 인문학을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고개를 끄덕이는 인문학은 진정한 인문 정신, 곧 지혜에 이르기 어려울 수 있다. 강의하는 이의 해설이나 견해에 묶일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인문학은 오로지 홀로 고독하게 문장을 읽고, 그 문장을 사색하고 자신의 문장을 글로 써 보는 행위와 이렇게 얻은 자기 생각을 타인과 나누는 토론을 통해 몸으로 익힐 때 비로소 지혜로 승화시킬 수 있다. 도서출판 클북에서 출간하는 인문학과 삶(Liberal Arts and Life) 시리즈 4번 『공대생 카밀은 왜 인문학에 빠졌을까?』는 포스텍 박사과정에서 신소재 공학을 연구 중인 용문중 저자가 소설 형식을 빌어 쓴 글이다. 주인공 카밀은 저자 본인이다. 그는 실용적 학문의 정점인 공학도로서 왜 인문학이 소중한지를 자기 스스로 깨우쳐 알아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써 내려간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소설의 형태를 띠고 있다는 점이 더 흥미롭다. 주입식 교육에 찌들어, 문제 풀이 달인으로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최고의 공과대학에 진학했으나 카밀은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를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을 모른다. 그래서 처음에는 기숙사에 박혀 게임에 몰두한다. 첫 축제를 지내면서 게임의 단조로운 가상 세계를 빠져나올 수 있도록 그를 도운 것은 [관계]였다. 사람들과의 관계가 서툴지만, 이를 배워가는 과정이 게임보다 흥미로움을 알아간다. 처음에는 단지 더 높은 학점을 받기 위해 신청했던 역사 수업에서 카밀은 새로운 눈을 뜬다. 친구가 학생회관에서 피아노 치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피아노를 배우고 싶어한다. 결국 카밀은 친구 도움으로 쇼팽을 치기 시작하고, 쇼팽 음악에 흠뻑 빠진다. 여름 학기에는 지휘 수업까지 도전해 본다. 3학년 여름방학 동안 유럽 여행을 통해 리버럴 아츠가 어떻게 서양 문화에 깊이 스며들어 있는지를 몸으로 체험한 그는 귀국 후 책이라는 새로운 우주에 빠져든다. 구글과 페이스북, 아마존 등에서는 공학도 대신 인문학 전공자를 수백 명씩 뽑는 추세다. 왜 그럴까? 이제 단지 실용적 지식을 넘어 [인간다움] 그 본질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이해하고 캐물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이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하기 때문이다. 실용을 위한 실용적 지식의 추구는 더 이상 인간의 몫이 아닐 수 있다. AI가 사람보다 훨씬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실용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리라는 점은 누구나 예측할 수 있으니까. 공대생 카밀은 도스토엡스키와 톨스토이, 헤밍웨이 등의 작가에 매료당한다. 애플을 일군 스티브잡스가 그렇게 말했다고 하지 않던가? “내가 소크라테스와 한끼 식사하면서 대화할 수 있다면 내 전 재산을 바칠 용의가 있다.”라고.카밀은 공학도이지만 음악과 역사, 문학에서 스티브 잡스가 강조한 창의성의 핵심인 새로운 [연결]의 포인트를 찾는다. 영감의 원천이 숫자와는 다른 언어에 있음을 그는 본능적으로 깨달은 것일까? 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이 책의 목차를 보면, 이탈로 칼비노의 작품 『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가』이 떠오른다. 구석 구석 저자의 재치있는 아이디어가 담겨있는 이 책이 모쪼록 대한민국 모든 이공학도들에게 필독서로 읽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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