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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과학책 1~2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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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하고 통찰하는

통통한 과학책 1~2 세트

[ 전2권 ]
정인경 | 사계절 | 2020년 01월 06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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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1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568쪽 | 738g | 142*220*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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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과학저술가,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연구소 연구교수. 1963년 인천에서 태어나 수학과를 졸업한 뒤 대학원에서 한국과학사로 전공을 바꾸어 박사학위를 받고, 연구자이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의 문화적 토양에서 ‘과학 기술 하기’를 고민하며 청소년과 일반인이 이해하기 쉬운, 좋은 과학책을 쓰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겨레신문에 <정인경의 과학 읽기>를 연재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교과서 『과학사』(씨마스)를 집필했다. ... 과학저술가,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연구소 연구교수. 1963년 인천에서 태어나 수학과를 졸업한 뒤 대학원에서 한국과학사로 전공을 바꾸어 박사학위를 받고, 연구자이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의 문화적 토양에서 ‘과학 기술 하기’를 고민하며 청소년과 일반인이 이해하기 쉬운, 좋은 과학책을 쓰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겨레신문에 <정인경의 과학 읽기>를 연재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교과서 『과학사』(씨마스)를 집필했다. 지은 책으로는 『과학을 읽다』, 『뉴턴의 무정한 세계』, 『보스포루스 과학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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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2권」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중고등학교 시절 교과서를 통해 접했던 과학은 시험을 위해 암기해야 하는 불변의 법칙 투성이였다. 그 모든 발견이 누군가의 절박한 질문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은 한참 뒤였다.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정인경은 이 책에서 그 거대한 질문을 가슴에 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역사 속에서 풀어낸다. 그 과정은 수천 년 전 탈레스가 품었던 질문을 돌턴과 러더퍼드가 계승하는 이어달리기이기도 하고, 때로는 갈릴레오나 다윈처럼 아리스토텔레스가 오래전 만들어 놓은 굳건한 세계관을 산산이 무너뜨리고 새로운 집을 짓는 재건축이기도 하다. 이제 책을 펼치고 질문과 관찰과 논쟁을 거듭하며 힘겹게 한 걸음을 내디뎠던 사람들의 이야기에, 그렇게 과학 교과서 뒤에 숨겨진 시간 속으로 들어가 볼 차례다.
- 김승섭 (고려대 보건과학대학 교수, 『우리 몸이 세계라면』 저자)
이야기는 누구나 좋아한다. 서사가 있는데다 상상력과 창의력이 살아 꿈틀대기 때문이다. 정인경 작가의 『통통한 과학책』은 본질적으로 이야기책이다. 데모크리토스와 다윈, 힉스 입자가 격의 없이 등장한다. 과학을 통합적으로 바라보고 통찰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이 이야기이다. 우리 인간을 구성하는 물질은 땅이나 나무를 구성하는 물질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다. 그 물질은 움직이고 늦든 빠르든 모습을 바꾸지만 항상 우리 곁에 있다. 그러므로 물질과 에너지의 이야기는 언제나 인간의 이야기다. 진화와 우주, 유전자와 인공지능을 하나로 꿰어 동서와 고금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이야기를 풀어 가는 여백 넓은 넉살꾼, 정인경 작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라. 무슨 소리가 들리는지?
- 김홍표 (아주대 약학대학 교수, 『먹고 사는 것의 생물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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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얘들아~ 과학도 재미있는 이야기란다
평점9점 | n****g | 2020-02-07 | 신고
한 달에 네댓 권 이상의 책을 읽으면서도 일 년에 읽는 과학책 수는 항상 다섯 손가락을 넘어 본 적이 없어서 (어느 해는 달랑 한 권!) 의식적으로 과학책에 더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인터넷 서점에서 과학 카테고리를 자주 들여다 본다거나 도서관에 가면 대출하려는 책을 찾고 나서 과학 서가에 들러 책등을 훑으며 제목들을 읽어보기도 하는데 그렇게 해서 발견한 책 중의 한 권이 [뉴턴의 무정한 세계]이다. 

[뉴턴의 무정한 세계]라는 책등에 여러 날 눈길을 주었으나 선뜻 손이 가지 않았다. 제목에서 풍기는 차가운 어감이 과알못인 나의 접근을 막았다. 뭔가 전문적인 과학 용어가 난무할 것 같고, 내용도 딱딱하고 어려워 보여서 문과 출신인 나는 지레 염려가 되어 책을 펼쳐보지도 않았다. 그러다가 인터넷 서점에서 우연히 책소개를 읽어보고 단박에 흥미를 느껴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곤 너무 좋아서 책을 구입했다. 그게 2017년도였는데 그 해는 내게 '정인경'이라는 저자를 발견하고 각인하는 한 해가 되어 [과학을 읽다]와 [보스포루스 과학사]까지 모두 찾아보았고 하나같이 좋았다. 좋았던 이유는 [뉴턴의 무정한 세계] 경우, 한국의 근현대 단편소설에 절묘하게 접목시킨 구성에 참신했고, [과학을 읽다]는 롤랑 바르트, 이탈로 칼비노, 조지 오웰, 프레모 레비의 작품을 통해 인간의 삶에서 끌어낸 문제의식에서 과학을 바라볼 수 있게 했고, [보스포루스 과학사]는 아시아와 유럽 대륙을 가르는 해협인 '보스포루스'가 의미하듯 여타의 서양 위주의 과학사가 아니라 동서양의 경계를 넘나드는 과학사로 폭넓은 시각을 가지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과학과 인문학과 역사를 통합하고 통섭해서 풍성한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를 제공하는 글쓰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덕분에 과학책에 대해 내가 가진 진입 장벽이 낮아질 수 있었다. 

이후로 이제나저제나 신간 소식을 기다리다가 [통통한 과학책]을 만났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처음에는 약간 실망했다. 위에 언급한 세 권의 책과 수준이 비슷하거나 그 이상을 기대했는데 책소개를 보니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서 쓴 책이었다. 그러나 실망은 잠시잠깐. 과학에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중고등학생인 아들 둘이 번뜩 떠올랐다. 그런 이유로 애들이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인지 급궁금해져서 내가 먼저 읽기 시작했다.

청소년 대상인만큼 문체가 더 부드럽고 조곤조곤한 대화체여서 읽기 수월했다. 올해 중학교 입학하는 둘째도 잘 읽을 정도였다. 과학사의 빅히스토리를 다루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놓치지 않고 다루어서 이 책을 읽고 나면 머릿속에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그림은 디테일이 부족하고 빠르게 캐치할 수 있는 크로키 정도이지만, 이 책의 소임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친절한 안내자로서 적합하다. 책의 마지막에는 이후에 더 읽어볼 만한 책들까지 연결해줘서 더 그러했다.

나의 고등학교 시절, 물리와 화학, 지구과학, 생물로 분류된 네 권의 과학 교과서와 수업은 정말 재미없고 지루했다. 물리가 특히 그랬는데 오죽하면 물리 선생님 존함에 만두가 들어가서 그 당시 만두도 먹기 싫을 정도였다 ㅎㅎ 내가 과알못이 된 데는 학창 시절에 수업을 통해 각인된 과학에 대한 선입견 때문이라고 어찌 탓하지 않을 수 있으랴. 내가 학생일 때 [통통한 과학책]을 읽었더라면, 저자처럼 과학을 이야기로 풀어내어주는 스승을 만났더라면 나도 과학도가 될 수도 있지 않았을까. 그렇다고 선생님들을 전적으로 탓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 입시제도 아래에서 즐거운 과학 수업이 과연 가능할런지 모르겠다. 나이들어 독서를 통해 뒤늦게 과학이 흥미롭고 재미있어졌다. 그렇게 만들어준 저자 중에 한 명이 이 책의 저자이다. 

독서로나마 과학에 좀 더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다면, 그래서 조금이라도 흥미가 생긴다면, 공식과 개념이나 외우는 학교 수업이 그래도 덜 지루해지지 않을까 싶다. 내가 학교 다닐 때 이런 책을 읽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나는 이미 그 시절을 떠난 버스이지만, 중고등학생인 아들 둘에게는 과학 수업을 좋아하게 될 수 있도록 이 책을 적극 권하려고 한다. 엄마의 과알못 과거를 솔직히 고백하면서..^^ 이미 중학생인 아들은 1권을 읽는 중인데 대화체로 풀어써서 정감있고 읽기 편하다는 1차 소감을 먼저 밝혔다. 저자가 대학 강의에서 학생들에게 고등학교 시절의 과학 수업에서 느꼈던 피드백을 듣고(흥미를 잃어서 과학과 담을 쌓은 사람은 나만이 아니었다 ㅎㅎ) 충분히 고민하고 반영해서 이 책을 준비한 효과가 아들을 통해서 드러나는 것 같아서 뿌듯했다. 과학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수 있게 글을 써준 저자에게 감사하는 바이며 나는 또 저자의 다음 책을 벌써부터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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