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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증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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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증인이 아닙니다

박현숙 글/권송이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19년 08월 25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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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308g | 183*238*20mm
ISBN13 9791157921515
ISBN10 115792151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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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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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국경을 넘는 아이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완벽한 세계에 입장하시겠습니까?』 『가짜 칭찬』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수상한 친구 집』 『기다려』 『수상한...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국경을 넘는 아이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완벽한 세계에 입장하시겠습니까?』 『가짜 칭찬』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수상한 친구 집』 『기다려』 『수상한 식당』 『수상한 편의점』 『위풍당당 왕이 엄마』 『수상한 도서관』 『수상한 화장실』 『수상한 운동장』 『수상한 기차역』 『수상한 방송실』 『수상한 놀이터』 『궁금한 아파트』 『궁금한 편의점』 『빨간 구미호 - 사라진 학교 고양이』 『고민 해결사 콧구멍 11호 - 귀뚜라미 방송 사고』 등 많은 책을 썼습니다.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조각과를 졸업했습니다.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연구할 때가 가장 즐겁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인공 지능, 어디까지 알고 있니?』, 『세계의 빈곤, 게을러서 가난한 게 아니야!』, 『고집불통 내 동생』, 『밥상에 우리말이 가득하네』 등이, 쓰고 그린 책으로는 『풍덩』 등이 있습니다.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조각과를 졸업했습니다.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연구할 때가 가장 즐겁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인공 지능, 어디까지 알고 있니?』, 『세계의 빈곤, 게을러서 가난한 게 아니야!』, 『고집불통 내 동생』, 『밥상에 우리말이 가득하네』 등이, 쓰고 그린 책으로는 『풍덩』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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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주인공 동호는 게으르고 준비성도 없는 아이라 늘 지각을 하고 준비물이나 숙제도 안 해간다. 학교 지킴이 할아버지는 그런 동호에게 어렸을 때는 그럴 수도 있다면서 용기를 주고 위로도 해준다.

어느 날 동호는 화장실 비데에 앉아 잠이 들게 되고 늦은 저녁 학교를 나오며 복도에서 누군가의 뒷모습을 보게 되는데 그 다음날 교장실 앞에 교장 선생님이 아끼는 비싼 난 화분 두 개가 깨져 있고 그걸 치우던 동호 담임이 발바닥을 다치게 된다.

아이들은 화분을 깬 범인을 잡자고 똘똘 뭉치는데 전교회장 후보로 나선 동호 형 동우는 동호에게 자신을 도와달라고 한다. 동우는 비 내리는 날 저녁에 동호가 복도에서 본 사람을 지킴이 할아버지로 몰아가고 동호에게 가짜 증인을 서라고 한다. 범인을 잡으면 인기가 올라가고 그럼 전교회장이 될 수 있다고 말이다.

동호는 엉겁결에 증인이 되는데 양심에 가책을 느껴 괴로워한다. 그러다 진짜 화분을 깬 범인이 동우라는 것을 알게 되지만 자신이 사실대로 말하면 형 동우는 물론 엄마 아빠까지도 곤란하게 될까 봐 사실을 밝히지 못한다. 그러다 지킴이 할아버지가 학교를 그만둔다는 소식에 용기를 내어 그동안 모은 돈을 화분값으로 들고 교장 선생님을 찾아간다. 동호는 교장 선생님께 자신이 가짜 증인이었음을 고백하면서도 제발 누가 범인인지는 묻지 말아달라고 부탁한다.

지킴이 할아버지와 교장 선생님은 이미 범인이 누구인지 알고 있었다. 하지만 학교에서 범인의 존재는 끝내 비밀로 부치게 된다. 용기를 낸 동호와 그 용기를 지켜주려는 어른들의 마음이 감동적이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나는 증인이 아닙니다
서울서울청량4-* 차*연 | 2022-09-13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선생님의 추천으로 나는 증인이 아닙니다.’를 읽게 되었다

 주인공 동호는 전교 일등으로 학교에 왔다가 피곤해서 수업이 끝나고 화장실에서 잠이 들었다. 밤에 천둥소리에 잠이 깬 동호는 어두운 복도에 걸어가는 사람을 보고 귀신이라 생각하여 도망쳤다. 다음날 교장 선생님께서 아끼시는 화분이 깨져있고 담임선생님이 깨진 화분 조각 때문에 발을 다친다. 아이들은 범인을 잡자고 하고, 전교 회장 선거에 나가는 동호의 형은 지킴이 할아버지가 화분을 깬 범인이라는 소문을 낸다. 하지만 교장선생님과 선생님이 지킴이 할어버지를 믿자 아이들은 소문을 낸 범인을 찾기 시작한다. 걱정이 된 형은 동호에게 할아버지가 화분을 깨는 것을 봤다는 증언을 해달라고 동호에게 부탁하고 동호는 거짓 증언을 한다. 형이 화분을 깨뜨린 범인이었으나 전교회장이 되고 싶어서 지킴이 할아버지를 범인으로 몰게 한 것이다. 죄책감에 동호는 교장선생님께 아무것도 묻지 말아달라고 하며 화분 값을 드렸고 교장선생님도은 범인이 화분 값을 가져왔으니 앞으로는 화분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방송을 하셨다. 형도 전교회장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서였는지 회장선거에 나가지 않았다

 함부로 남을 의심하는 말을 해서는 안 되고, 누명을 쓰면 어떤 기분이 될까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시키더라도 절대로 거짓 증언은 하지 않을 것이다.

'양심아, 미안해' <나는 증인이 아닙니다>를 읽고
경기동탄목동초등학교3-* 장*준 | 2021-09-05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양심아, 미안해

- <나는 증인이 아닙니다>를 읽고 -

 나는 평소에 거짓말을 잘 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 동호는 거짓말 때문에 곤경에 빠져서 매우 혼란스러워 한다. 이 책 내용이 학교에서 벌어진 이야기라 흥미롭고, 모처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

을 재미있게 읽게 되었다.

 주인공 동호는 게으르고 준비성도 없는 아이라 늘 지각을 하고 준비물이나 숙제도 안 해간다. 그런 동호에게 어렸을 때는 그럴 수도 있다면서 용기를 주고 위로도 해주는 사람은 바로 학교 지킴이 할아버지이다. 그런데 그런 지킴이 할아버지가 억울하게 누명을 쓰게 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말았다.

 교장선생님께서 아끼는 비싼 난 화분 두 개가 깨져 있고 그걸 치우던 담임 선생님께서 발바닥을 다쳤는데 아이들은 화분 깬 범인을 잡자고 똘똘 뭉쳤고, 사건은 어느새 맘 카페 까지 전해지게 되었다. 왠지 일이 눈덩이처럼 커지는 기분이 들어서 읽으면서도 어떻게 일이 진행이 될지 점점 궁금해지게 되었다.

 전교회장 후보로 나선 동호 형 동우는 동호에게 자신을 도와달라고 부탁을 하는데, 바로 지킴이 할아버지가 범인이라고 증인을 서달라는 것이었다. 나는 보는 내내 마음이 답답하고 화가 났다. 한순간에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이 억울하게 범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동호 형이 너무 얄미웠다. 자신이 범인을 잡으면 인기가 올라가고 그럼 전교회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벌인 일이기 때문이다.

 동호는 형의 협박에 증인이 되지만 결국 양심에 가책을 느껴 괴로워하게 된다. 동호는 지킴이 할아버지가 학교를 그만둔다는 소식에 용기를 내어 그동안 모은 돈을 화분 값으로 들고 교장 선생님을 찾아간다. 동호는 교장 선생님께 자신이 가짜 증인이었음을 고백하면서도 제발 누가 범인인지는 묻지 말아달라고 부탁한다. 

 

 나는 그동안 ‘가짜뉴스’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 가짜뉴스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게 되었고, 또 어떤 누군가는 큰 고통을 받고 괴로워 한다는 것을 배웠다. 혹시라도 가짜뉴스를 그대로 믿고 전하는 친구가 주변에 있다면 ‘그거 가짜뉴스야. 그만해! 누군가는 상처 받아서 슬퍼할 수 있어.’라고 꼭 말해줄 것이다. 

거짓 증언 하기는 더 어려워
강원강릉율곡초등학교3-** 김* | 2020-08-28 | 제17회 YES24

거짓 증언을 하기는 더 어려워

 

  1학년에 있었던 일이다. 내가 점심을 먹고 놀이시간에 밖으로 나갔다. 근데 내 친구 예준이가 2학년 형과 싸우고 있었다. 나는 신발장에서 삐끔히 얼굴을 내밀고 지켜보았다. 계속 싸워서 예준이 옆으로 갔다. 2학년 형이 나한테 까지 화냈다. 그래서 내가 증인이 됐다가 나도 혼난 것이다. 나는 억울한 표정을 짓고 선생님에게 말했다. 선생님이 예준이와 그 형을 데리고 오라고 하셨다. 근데 한발 늦었다. 그 형은 도망쳤고 예준이는 나를 기다렸다는 듯 나에게 뛰어왔다. 다행이 나중에 형들을 혼내주었다. 이렇게 혼내준건 내가 증인이였기 때문이다.

  ‘나는 증인이 아닙니다.’라는 책과 상황이 비슷하다. 나는 엄마가 형을 걱정하며 말했어요.’라는 말을 듣고 그 상황이 떠올랐다.

우리반이 축구를 하고 있었다. 근데 우리 왼쪽에 5학년 누나와 형들이 운동을 하고 있었다. 누가 왼쪽으로 찼다. 그 체육선생님이 그냥 차 주셨다. 또 왼쪽으로 갔다. 이번엔 그 선생님이 화내고 소리를 팍 치셨다. 나는 무서웠다. 그래서 사실은 말할 수 없었다. 사실은 말하려면 용기가 필요했다. 그 때 내 용기는 어딘가 숨어버리고 없었다.

  나는 내 이야기에 처럼 동호도 같은 마음이었을 거다. 나는 그 책에서 거짓증언이 되는 동호도 마음이 불편했을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을 때 마다 답답했다. 그 이유는 거짓으로 증언을 말하면 조마조마하고 속마음으로 말할까? 아니면 안 말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사실대로 증언하면 형이 아주 곤란해 진다. 거기다 형은 윽박지르기까지 하였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마음이 느껴져 답답했다.

  나는 이렇게 증인이 되본 사람에게 마음속으로 위로 할 것이다. 그리고 동호의 마음도 몰라주고 거짓증언을 강요하는 형이 싫었다. 그러나 끝에 가서 지킴이 할아버지에게 사과하고 자신에게 반성했다.

 

입장 곤란하게 하는 증인
강원강릉율곡초등학교3-** 김*현 | 2020-08-03 | 제17회 YES24

  나도 황동호처럼 증인이 된 적이 있다. 그때 내가 2학년이었다. 그런데 나는 너무 떨렸다. 어떤 일이었냐면 내 옆 반에서 옆 반 선생님이 왔다. 그런데 그 선생님 그 반에 누가 다쳤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그때 너무 놀랬다. 그런데 내가 더 놀랬던 것은 그 친구를 다치게 만든 사람이 우리 반에 있다고 하셨다. 그런데 우리 반 중에서는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우리 선생님은 엄청나게 화가 나셨다. 그래서 우리 선생님이 다 엎드리고 옆반 친구를 다치게 한 사람은 손을 위로 들으라고 하셨다. 그런데도 아무도 손을 안 들었다.

  다시 선생님이 증인이 있냐고 물었다. 그때 내가 손을 들었다. 그래서 선생님이 누구냐고 물었다. 나는 누군지 알았다. 친구를 때린 범인은 우리반에서 가장 말을 안 듣는 지혁이라고 했다. 그래서 선생님이 왜 지혁이를 골랐는지 물었다. 그때 나는 너무 떨렸다. 나는 그때를 다시 생각 하면서 나는 황동호에 마음이 이해가 되었다. 그리고 나는 선생님한테 이렇게 말했다. 나는 지혁이가 그 친구를 때린 것을 직접 봤다고 했다. 그리고 나를 반으로 다시 돌려보낸 다음에 지혁이를 선생님이 불렀다. 그런데 밖에서 들리는 소리를 들어보니까 자기가 안했다고 거짓말을 치기 시작했다. 그래서 선생님이 나를 다시 불렀다. 그때 나는 너무 말하기 곤란했다. 그렇지만 나는 끝까지 말했다. 그래서 결국은 내가 이겼다. 그때 나는 정말 힘들었다. 내가 이렇게 증인이 되어 봤으니까 이제 어떤 사람이 증인이 된다면 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한다.

  그래도 나는 내가 증인이 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물론 처음에는 이상하게 떨리고 후회도 했다.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보면 사실을 증인하는 것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증인을 아무도 안하면 목격자가 없어서 억울한 사림이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증인이 되어서 옆반 친구를 다치게 한 범인을 찾을 수 있었으니 잘한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원래 있던 사실을 말했지만 책에 나오는 황동호는 형이 시켜서 거짓을 말했다. 원래 사실증인이 사실을 말하면 원래 있었던 일이니까 그냥 말을 하면 끝인데 거짓증인은 거짓을 말해야 되는데 거짓을 말하면 황동호가 거짓말을 한 것을 들켰을 때 억울한 일이 생겼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황동호가 마지막에 교장 선생님한테 그 사실을 다 말하고 화분을 깬 범인을 찾지 말라고 해서 다행이다. 그리고 거짓 증인이 되는 것은 잘 모르겠지만 증인이 필요한 상황에는 증인을 꼭 해서 내가 어떤 일을 눈으로 본 대로 자세히 설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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