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릴 열도로 옮겨와 사는 강치 할아버지가 손자 독도와 손자 친구 초롱이에게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내용이며, 그러므로 정말 그 시대를 살았던 할아버지에게 생생한 그 당시의 상황을 이야기로 듣고 있는 느낌이 들었고 예전에 독도에는 수만마리의 강치가 살았고 어부들이 강치를 가제라고 불러서 강치들이 많이 사는 독도를 가제도, 가지도라고 불렀다고 해요 근데 그 많던 강치들이 안 보이는 이유는 일본 어부들의 만행때문이라고 해요 나카이라는 수산업자가 독도 어업 독점권을 얻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강치를 잡았대요 그 당시 강치를 잡아서 가죽을 팔면 큰 돈을 벌 수 있어서 그랬다고 해요 우산 섬은 환상에 나라이고 거기엔 수백 마리에 강치가 있고 갈매기들이 2미터가 되는 똥을 싸고 고양이 보다 큰 쥐가 있습니다. 우산 섬은 미신이라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독도는 일본 사람들이 자기네들 땅이라고 우기고 강치를 수천 마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일본 사람들이 무슨 계략으로 독도를 뺐을라고 시도를 했는데 안됩니다. 왜냐면 어떤 할아버지께서 나와서 증거를 보여주고 실패했지만 꼭 독도를 갖고 싶어 합니다. 미국은 독도를 지켜 줍니다 일본이 들어올 때 미국도 동시에 들어와서 싸웁니다 강치들이 때로 죽었습니다 강치가 때로 독도에 강치가 떠나고 다른 생물은 안 떠났습니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내가 독도에 대해 관심이 많기 때문에 골랐다. 하지만 한 번도 가본적이 없다. 그리서 만약 독도에 간다면 독도에 대해 좀 많이 알아봐야 될 것 같아서 골랐다. 바다사자 할아버지를 따라 독도로 건너간 새끼바다사자들은 괭이갈매기 야옹이를 만나 독도의 자연 환경과 독도를 지킨 사람들, 그리고 독도가 대한민국 땅이 틀림없다는 사실을 배우게 된다. 일본은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우기며 여전히 독도를 노리고 있다. 2005년에는 ‘독도는 일본 땅’이라며 ‘시마네 현 고시 100주년’을 기념한다고 ‘다케시마의 날’을 선포하더니 최근에는 일본의 초등학교,중학교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하고 울릉도와 독도 사이에 국경선을 그었다. 심지어 한국 정부가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고 교과서에 억지 주장을 기술하기도 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독도에 대해 확실히 알아야 한다. 일본의 침략 야욕에 맞서 아무도 넘보지 못하게 독도를 잘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이 독도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굳게 믿고 있지만, 독도가 왜 우리 땅인지 증거를 가지고 확실히 설명할 수 있어야겠다. 앞으로도 독도에 대한 관심도 크게 가지고 있어야 겠다. 그리고 나중에 기회가 있다면 독도에 꼭 놀러가고 싶다. 티비에서만 보고 실제론 본 적이 없어서 한 번 실제로 독도를 봐보고 싶다. 강치는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이다. 멸종위기가 된 이유가 우리 사람들 때문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계속 이렇게 지낸다면 이젠 아예 강치를 볼수 없을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모두 동물들에게 피해주는 일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난 독도에대한 관심도 크게 가지고 모든 멸종위기 동물들의 대한 것도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야겠다.

여기에서는 강치가 우리 독도와 강치 에대하여 알려준다. 2009년 강치가 나타났다는 소식이있었다. 강치는 이미 멸종 위기로 알려져있거나 멸종으로 알고있는데 강치가 돌아왔다는말이 나왔다. 믿기지 않았다. 그런데 또 보니까 강치를 닮은 물개였다. 그런데 한가지 이상한게 보였다 기사에서 나온 강치처럼 닮은 물개의 몸이 온몸에 상처가 크게 나있었던 것이였다. 나도 저 물개처럼 무릎에 상처가 크게난 적이 있는데 난 치료라도 할순있지만 저 물개처럼 상처가 났는데 고쳐줄 사람이 없어서 안타까웠다. 그리고 저 물개가 상처를받고 온 곳은 독도였는데 또 일본이 독도는 일본꺼라고 우기고있었다. 너무화가 났지만 아무것도 못했다. 마치 독도가 자기들 거라고 우기는 일본이 너무 얄미운 누나갔았다. 일본이 다케시마(독도)를 자기거라고하면서 독도 국경선을 그리지않나 하다하다 이제는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하는걸 어떤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가르치는 선생님 까지 나오는일이 발생했다. 그래서 법원에서도 독도는 한국거라고했지만 일본사람 중 대부분 아니라는사람이 있었다. 나는 이걸보고 느낀건 정말 나빴다고 생각했다. 그 이유는 일본이 다케시마 박물관 같은것도 만들었기 때문이다. 정말 다음에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아라에게

아라야, 안녕 나는 채연이야, 너는 엄마, 아빠가 하지 말라는 짓도 하지?나도 엄마, 아빠 말씀을 안들을때도 종종 있어, 사냥꾼들이 강치들을 그물로 잡았지만, 너의 훌륭한 아빠가 그물을 끊어주었지. 나도 우리 아빠가 훌융하다고 생각해. 왜냐하면 우리 아빠는 힘도 세고 컴퓨터도 잘 고지고 운동도 잘해. 아빠는 어릴때 육상부였대. 멋지지 않아? 그리고 공부도 잘했대. 나도 달리기는 잘해. 2등을 한 적이 없거든.

나주에 달이와 너 밖에 안 남았고 엄마는 사냥꾼들에 끌려가고 아빠는 쓰러지셨잖아. 그래도 친구달이가 있으니까 힘내!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