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마지막 책을 가진 아이
사이즈비교  독서지도안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익사이팅북스-059

마지막 책을 가진 아이

하은경 글/윤지회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03월 15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8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2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30건) | 판매지수 414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1,000원
판매가 9,9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151*215*20mm
ISBN13 9791162334713
ISBN10 116233471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책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를 쓰는 작가이다. 추리문학의 세계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고 뚜벅뚜벅 성실하게 걷고 있다. 장편동화 『안녕, 스퐁나무』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았으며, 『추리왕 강세리』, 『마지막 책을 가진 아이』, 『백산의 책』, 『나는 조선의 가수』, 『나리초등학교 스캔들』, 『아버지를 구해야 해』, 『공주의 배냇저고리』(공저), 『달려라, 바퀴』(공저) 등을 썼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를 쓰는 작가이다. 추리문학의 세계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고 뚜벅뚜벅 성실하게 걷고 있다. 장편동화 『안녕, 스퐁나무』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았으며, 『추리왕 강세리』, 『마지막 책을 가진 아이』, 『백산의 책』, 『나는 조선의 가수』, 『나리초등학교 스캔들』, 『아버지를 구해야 해』, 『공주의 배냇저고리』(공저), 『달려라, 바퀴』(공저) 등을 썼다.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세련된 화면 구성과 뛰어난 색채 감각을 인정받으며 제5회 서울동화일러스트레이션 우수상을, 제1회 한국안데르센그림자상 특별상을 받았다. 『몽이는 잠꾸러기』 『마음을 지켜라! 뿅가맨』 『구름의 왕국 알람사하바』 『방긋 아기씨』 『엄마 아빠 결혼 이야기』 『우주로 간 김땅콩』 등의 그림책으로 독자들에게 색색의 이야기를 전했다. 2018년 초 위암 4기 판정을 받은 이후 자신의 암 투...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세련된 화면 구성과 뛰어난 색채 감각을 인정받으며 제5회 서울동화일러스트레이션 우수상을, 제1회 한국안데르센그림자상 특별상을 받았다. 『몽이는 잠꾸러기』 『마음을 지켜라! 뿅가맨』 『구름의 왕국 알람사하바』 『방긋 아기씨』 『엄마 아빠 결혼 이야기』 『우주로 간 김땅콩』 등의 그림책으로 독자들에게 색색의 이야기를 전했다.

2018년 초 위암 4기 판정을 받은 이후 자신의 암 투병기를 인스타그램에 ‘사기병’이라는 계정으로 올리기 시작했다. 자신의 병을 ‘내 인생에 사기 같은 병, 위암사기병’이라는 뜻으로 ‘사기병’이라 불렀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이랑 야구장 가기’ 등을 포함한 버킷리스트 작성, 투병하면서 자신의 그림책을 완성하는 이야기, 고향인 부산 방문기, 아픈 후 맞이한 첫 생일 등 꾸준히 일상의 소중함을 보여주었으며, 이를 모아 에세이집 『사기병』을 출간하기도 하였다. 늘 희망을 잃지 않던 그녀는 2020년 12월 9일 오후 세상을 떠났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올해의 책 추천평 (1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2
종이책이 사라져가는 이 시대에 꼭 읽어봐야 할 필수도서
j********7 | 2022.10.26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책은 소중한 친구
울산화진5-* 박*지 | 2023-09-30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번 여름 방학 때 독후감 숙제를 하기 위해 책을 고르다가 <마지막 책을 가진 아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평소 책을 엄청 좋아하지는 않아서 빨리 읽고 숙제를 끝내려고 했지만 읽다보니 재미있어서 여러 번 읽게 되었다. 이 때부터 책과 조금은 가까워진 친구가 된 것 같다.그리고 이 책을 읽을 때마다 나는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내가 읽은 이 책은 무시무시한 전염병을 퍼뜨린다는 이유로 책을 가지고 있거나 책을 읽어서 도 안되는 세상에서 마지막 책을 우연히 줍게 된 아이 시우는 이책을 읽거나 가지고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시우는 숨겼다가 들키게 된다. 책을 빼앗으로 온 북킬러를 피해 열심히 도망을 쳤지만 결국 책을 빼앗겼다. 책을 빼앗겨 실망한 시우는 친구인 주나의 소개로 야생 식물 연구소에 가게 되는데 그곳은 책을 만드는 비밀클럽이었던 것이다. 시우는 이곳에서 주나와 함께 책을 만드는 일을 같이 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아이가 책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옥상으로 올라가 던지지 말라고 소리친 장면이다. 시우의 용감한 모습에 자신도 용기를 얻어서 모두 앞에서 큰소리로 외친 것이 멋있어 보였다.

나는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책의 소중함도 알게 되었고 책과 조금은 가까워진 것 같다. 마지막 부분에 책을 몰래 만드는 비밀클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실패를 하고서도 다시 책을 얻기 위해서 노력하는 시우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특히 책을 읽으며 시우와 비슷한 점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으면 실패하더라도 끝까지 하려는 끈기가 있다는 것이다. 만약 내가 독서 대회에서 상을 받는다면 부모님께서 내가 글쓰는 것에 흥미가 있다는 것을 알고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실 것 같다. 

그렇지 않다하더라도 시우처럼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절대 포기 하지 않을 것이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에게 책과 조금 더 가까운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이 책을 추천 해주고 싶다.

마지막 책을 가진 아이를 읽고
경기영일5-* 전*인 | 2023-09-21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난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꼭 읽어 보고 싶어졌다.

책의 겉 표지가 재미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시오, 주나, 철우, 북 킬러, 바가지 머리 아저씨가 등장한다.

책을 읽거나 소유하는 것이 금지된 세상에서 시오는 우연히 책을 줍게 되었다.

세상에 남은 마지막 책이었다.

시오는 그 책을 자신의 가방에 넣고 다녔다.

엄마가 청소하지 않는 유일한 곳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북 킬러들이 시오네 교실로 찾아 왔고, 시오는 책을 들킬 위기에 처했지만

주나가 시오의 가방과 자신의 가방을 바꿨고 아슬아슬하게 책을 들키지 않았다.

결국 북 킬러들이 다시 학교에 찾아와 책을 내주었지만 비밀 클럽 소장인

바가지 머리 아저씨를 만나 그 이야기를 종이에 그대로 옮겨 적게 되었다.

책과 종이의 금지가 풀릴 날을 생각하면서 말이다.

나는 이 책에서 북 킬러들이 시오네 반을 찾아와 가방 검사를 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책을 들킬까 봐 긴장 되었기 때문이다.

책을 버리기 싫은 시오를 볼 때 내가 시오라면 책에 빠졌을 때 바로 노트북에 옮겨 적어 놓았을 것이다.  디지털 세상이라 지금보다 노트북 시스템이 더 발달되어 있어 이 방법이 좋다고 생각한다.  책을 가지고 있다가 북 킬러들에게 들켜 노란 집에 평생 갇혀 사는 것 보다 100배 낫다.

책은 이렇게 끝이 났지만 나는 시오가 살고 있는 세상에 언젠가 책이 금지되지 않은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책의 소중함을 깊이 깨달았기 때문에 그런 세상이 다시 와서 사람들이 예전처럼 마음껏 좋아하는 책을 읽고 살았으면 좋겠다.

책이 사라진다면?
서울내발산4-* 이*정 | 2018-09-03 | 제15회 YES24

이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책이 있습니다.

한 나라당, 도서관당, 학교당, ... 수도없이 많지요.

적어도 10권은 있지요. 처음 이 책을 본 순간 마지막 책이란것이 무엇이지?

왠 총이 그려져있지?  갑자기 왠 마지막 책?

뭐 이런 생각들이 떠올랐어요. 지금은 책이 아주 많고 널렸기 때문에 책이 귀하지 않지요.

하지만 주인공 시오가 살았던 시대에는 애 책 속에는 책이 아주 귀했지요. 부카바이러스라는 바이러스가 책 종이 등을 통해 전 세계에 퍼져서 모든 나라에서 책을 금했어요. 만약 책을 읽어서 부카바이럿에 걸린다면 무시무시한 노란집으로 잡혀가거든요. 지금으로 보면 교도소나 전염병환자들이 많은 병실 같은 곳으로요.

그럼 시오가 살던곳에서느 어떻게 잉기를 읽고 독서록을 쓰며 토론을 했을까요?

이곳에서는 독서록, 노트, 그 구하기 쉬운 이면지나 종이 쪼가리도 찾을 수 없었어요.

모두 노트북, 컴퓨터 천지예요. 책도 종이쪼가리조차도 마음대로 갖지 못했지요

책을 몰래 보다가는 북킬러에게 잡히거든요.그래서 이 곳에는 이야기 로봇이 있어요. 하지만 이야기 로봇들은 무척 비싸고, 매우 무레하고, 자신이 원할 때 만 책을 읽어요. 게다가 기능도 썩 좋지 않아요. 그리고 비싸서 부자들만 가질 수있어요.

어때요? 책이 없으니 마냥 좋은건만은 아니죠?

그리고 이 책의 하이라이트 !

주인공 시오가 이런 환경속에서 책을 찾았어요. 그리고 북 킬러에세 신고 하지도 않고 위험한 위기 속에서도 책을 지켰어요.

정말 용감히지 않나요?

저도 용감한 시오를 닮고 싶어요.

하지만 시오도 책을 빼앗기게 되요. 그렇지만 그 책의 내용을 기억하고 노트북에 저장하여 다시 책을 읽을 수 있는 때가 올때를 마지막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서둘러 부카바이러스를 물리치고 책을 맘껏 읽을 수 있는 시대가 오기를 기대하며 시오를 응원합니다.

지킬만한 것을 지킨다!!-마지막 책을 가진 아이를 읽고
경기남양주와부초등학교5-* 박*원 | 2018-09-03 | 제15회 YES24

   아침에 일어나 신문을 보는데 새책소개코너에서 눈에 확 띄는 책이 있었다. '마지막 책'이라는 단어에 스릴이 넘칠 것 같아 엄마에게 사달라고 요청했다.

  이 책속에 시대는 무서운 전염병 때문에 종이가 금지된 시대. 모든 이야기는 모두 '이야기 로봇'들한테서만 전해지는데, 하지만 집안 형편이 어려워 '이야기 로봇'을 사지 못하는 시오는 어느날 우연히 이 세상에 남아있는 마지막 책을 줍게 된다. 책을 발견하면 무시무시한 북 킬러들한테 신고해야 하는데, 책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고 신기한 책이어서 몰래 갖고 다닌다. 하지만 일이 들통 나버려서 자기 친구 '주나'와 책을 지켜내는 이야기이다.

   작가는 책에 대한 관심이 많고 책을 읽는 것이 아주 좋아서 이 책을 쓴 것 같다. 나도 어릴 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다. 상상하며 읽는 것은 아주 재밌기 때문에 작가의 마음이 공감 된다. 그렇다면 왜 작가는 이 책을 썼을까? '작가의 말'에서 느낀 것은 작가는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어린이들에게 100년, 200년...이 지나도 이 세상엔 책을 대신할 것은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을 것 같다. 또한 아이들에게 책은 많은 사람들의 경험과 조언, 역사를 품고 있는 최고의 친구라는 걸, 그리고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손으로 만질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있는, 컴퓨터 전자책보다 100배 더 뛰어나고 엄청난 경험을 선사하는 친구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이 책을 쓴 것 같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2018년도는 종이가 아주 흔해서 사람들이 마구마구 쓰고 버리고 종이가 귀한 줄 모르는데 주인공 시오는 마지막 책을 죽을 힘을 다해 지켜내려고 하는 모습(결국엔 뺏기긴 했지만)이 정말 멋졌다. 시오가 책을 읽을때의 모습은 정말 나랑 비슷하다. 내가 책을 읽을 때는 '그 다음 장이 궁금해!'란 마음으로 기대하며 한 장, 한 장 넘겨보며 읽었다. 또한 읽을 때마다 오는 짜릿함! 그것은 롤러코스터를 타는 엄청난 스릴이었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 엄청난 반전!! 그땐 완전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지만 반전으로 재미도 있었다. 시오가 북킬러들에게 책을 넘겨주는 장면은 너무 아쉬웠다. 나라면 안 돌려줬을텐데....

  그래도 나는 시오처럼 중요한 것을 지켜내기 위해 많이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종이도 마구마구 쓰지 않고 적당히, 조금씩 써서 몇 년이 지나도 소중한 책을 보존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회원리뷰 (28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28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10.0/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한줄평 (2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