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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마을의 푸펠 POUPELLE OF CHIMNEY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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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마을의 푸펠 POUPELLE OF CHIMNEY TOWN

[ 영화판 에디션, 양장 ]
니시노 아키히로 저/유소명 역/노경실 감수 | 소미미디어 | 2017년 05월 15일 | 원서 : えんとつ町のプペル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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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마을의 푸펠 POUPELLE OF CHIMNEY TOWN

이 상품의 시리즈 (3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5월 15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92쪽 | 550g | 210*210mm
ISBN13 9791157109623
ISBN10 115710962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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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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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니시노 아키히로 (Akihiro Nishino,にしの あきひろ,西野 亮廣)
1980년 효고 현 출생. 개그맨. 그림작가. 1999년 가지와라 유타(梶原雄太)와 개그 콤비 킹콩(キングコング)을 결성해 활동하며 파트너에게 쓴소리를 하는 역할과 대본 작성을 맡았다. 2005년 후지TV 드라마 〈슬로댄스〉로 배우 데뷔했으며 같은 해 개인 토크 라이브를 시작했고 가수로도 데뷔했다. 2010년 첫 소설 『좋은 광고』를 발표한 것을 계기로 2011년부터 이벤트와 무대 각본, 그림책 제작과 단독 토크... 1980년 효고 현 출생. 개그맨. 그림작가. 1999년 가지와라 유타(梶原雄太)와 개그 콤비 킹콩(キングコング)을 결성해 활동하며 파트너에게 쓴소리를 하는 역할과 대본 작성을 맡았다. 2005년 후지TV 드라마 〈슬로댄스〉로 배우 데뷔했으며 같은 해 개인 토크 라이브를 시작했고 가수로도 데뷔했다. 2010년 첫 소설 『좋은 광고』를 발표한 것을 계기로 2011년부터 이벤트와 무대 각본, 그림책 제작과 단독 토크 라이브 등을 중심으로 개인 활동을 펼쳤다. 2016년 개그맨 은퇴를 선언하고 그림 동화 작가로 변신했다. 저서로 그림책 『Dr. 잉크의 별 하늘 키네마』 『지프와 캔디 로봇들의 크리스마스』 『오르골 월드』 『굴뚝마을의 푸펠』, 소설 『좋은 광고』, 비즈니스 서적 『마법의 컴퍼스』가 있으며 모든 작품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1년에 자동으로 100억 원 가까운 돈을 벌지만 집도 없고 결혼도 하지 않은 채 늘 새로운 작당을 벌이는 일본의 천재 사업가. 한때는 ‘사기꾼’ 소리를 들었지만 이제는 모두가 그의 다음 행보를 먼발치에서 지켜본다. 24년간 코미디언으로 활동했지만 스타의 반열에 단 한 번도 오르지 못했다. 하지만 ‘돈이 되는 꿈’을 꾸기 시작하자 이제는 자신을 모방하며 따라붙는 사람들을 피해 다니는 신세가 되었다.
서울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일본 [그림책 연구회 voyage]의 멤버로, 재미있는 그림책을 일본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개그콤비 ‘킹콩’으로 활약 중이며,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따스한 마음과 감동을 선물하는 니시노 아키히로 님의 『굴뚝마을의 푸펠』을 한국에 소개하게 된 것을 큰 기쁨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니시노 아키히로 님의 기존 작품들도 한국에 소개되어 감동과 행복을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재패니즈 TV 애... 서울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일본 [그림책 연구회 voyage]의 멤버로, 재미있는 그림책을 일본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개그콤비 ‘킹콩’으로 활약 중이며,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따스한 마음과 감동을 선물하는 니시노 아키히로 님의 『굴뚝마을의 푸펠』을 한국에 소개하게 된 것을 큰 기쁨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니시노 아키히로 님의 기존 작품들도 한국에 소개되어 감동과 행복을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재패니즈 TV 애니메이션 번역가입니다. 동화책 번역 작품으로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동화책 『굴뚝마을의 푸펠』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교통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약물과 사이버 중독 안전』, 『짝꿍 바꿔주세요!』 『엄마 친구 아들』 『우리 아빠는 내 친구』 『상계동 아이들』 『복실이네 가족사진』 『아빠는 1등만 했대요』 『어린이를 위한 용기』 등이 있습니다. 또 『봄여름가을겨울』, 『애니의 노래』, 『선생님, 도와주세요!』, 『너의 생일이면 언제나』, 『우리 집은 자연박물관』, 『그림 자매 시리즈』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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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믿는 거야, 혼자가 된다고 해도.”
온통 연기로 뒤덮인 굴뚝 마을,
우연히 떨어트린 심장에서 쓰레기 사람이 태어납니다.
모두가 싫어하는 쓰레기 사람에게 다가온 굴뚝청소부 소년 루비치.
루비치는 쓰레기 사람에게 푸펠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친구가 됩니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의 시선은 결코 곱지 않습니다.
푸펠과 루비치는 우정을 어떻게 지켜나갈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믿는 거야, 비록 혼자가 된다고 해도.
서울서울동의초등학교6-* 신*서 | 2022-08-26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믿는 거야, 비록 혼자가 된다고 해도.>

 검은 연기로 하늘을 감싼 굴뚝 마을. 그 속에서 작가는 생각했다. "꿈을 말하면 비웃고, 

행동하면 비난 받는다." 그것이 우리 현대사회였다.어쩌면 비웃고 비난하는 사람들 속에 

가려진 수많은 꿈들이 현대사회 아닐까?

 하늘, 별도 모르는 굴뚝 마을 외딴 곳에 심장이 떨어졌다. 심장은 부풀어 오르며 냄새 나는 쓰레기 사람이 되었다. 할로윈 파티가 한창인 굴뚝 마을로 내려간 쓰레기 사람은 몇몇 

아이들과 친구가 되어 트릭 오어 트릿, 트릭 오어 트릿. 간식거리를 받았다. 아이들은 

몰랐을 것이다. 쓰레기 사람이 분장한 게 아니라는 걸. 할로윈 파티가 끝나고 아이들은 

쓰레기 사람이 분장한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아챘을 때 아이들은 괴물이라며 따돌렸다. 

'아무도 나랑 놀아주지 않아.' 쓰레기 사람은 슬픈 마음을 감추고 벤치에 앉아 있었다. 

그러자 루비치, 아빠가 없어서 굴뚝 청소를 대신하는 소년 루비치는 쓰레기 사람을 따듯한 마음씨로 할로윈 푸펠이라 이름을 지어주고 정성스레 깨끗이 씻겨주었다. 둘은 친구가 

되어 굴뚝 위로 올라가 잠시 나마 얘기를 나눴다. 루비치는 자신의 아빠가 굴뚝 마을을 

벗어나 수많은 별들을 보았다고 들려준 이야기를 푸펠에게 얘기해 주었다. 아무도 믿지 

않는 '별'에 대한 이야기를 루비치는 아주 자신 있게, 당당하게 말했다. "믿는 거야. 비록 

혼자가 된다고 해도." 루비치는 '별'이야기, 그러니까 아빠가 믿고 싶은 걸까? 따듯한 

루비치의 말과 손길에도 아이들은 푸펠을 보고 괴물이라며 못되게 굴었다. 불쌍한 푸펠. 

쓸쓸한 표정을 짓는데 책장을 넘어 나를 보는 것 같았다. 그때 내 마음이 얼마나 아팠는지... 푸펠이 아이들에게 당한 바로 그 다음 날, 루비치가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속이 상한 루비치는 냄새나는 푸펠과 다시는 만나지 않기로 했다. 

푸펠은 점점 더러워지고, 망가져만 갔다. 푸펠은 어느 날 악취 나는 몸을 이끌고 루비치를 찾아갔다. 푸펠은 부서진 배에서 풍선을 달더니 루비치와 연기 속으로 사라졌다. 얼마 쯤 지났을까. 연기로부터 가려진 수백 개, 수만 개의 반짝이는 별들이 푸펠과 루비치를 향해 빛나고 있었다. 이 별들은 나마저 놀라게 만들었다. 별들이 아름답다 못해 사랑스러워 보였다. 푸펠은 쓰레기장에서 전에 루비치가 굴뚝 위에서 말했던 단 하나 뿐인 아빠 사진이 있는 은 목걸이를 찾고 있었다. 루비치가 굴뚝아래로 떨어트린 그 목걸이 말이다. 그러나 

목걸이는 항상 푸펠 곁에서 뇌의 역할을 해주고 있었다. 푸펠은 목걸이를 떼어주려 했다. 그 목걸이를 떼면 푸펠은 더 이상 살아 움직이지 못한다. 루비치는 푸펠의 거친 손을 꽉 

붙들었다. "아픔은 같이 나누면 되잖아. 우리에게는 서로가 있잖아." 루비치는 푸펠을 만나 정말 행복하다고, 고맙다고 전해주었다. 그러자 루비치는 푸펠에게서 믿을 수 없는 모습을 보았다. 푸펠이 집게손가락으로 코밑을 비비고 있었던 것 이였다. 루비치는 알고 있었다. 

그건 돌아가신 자신의 아빠가 기쁠 때 마다 했던 행동 이였다. 루비치는 눈물을 흘렸다. 

루비치는 이제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 푸펠은 지금껏 자신의 아빠였던 것 이였다.

 나는 루비치처럼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비웃고,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가려지지 말고, 

반짝이고 아름다운 꿈을 세상에 펼쳐주길 바란다. 

 "믿는 거야. 비록 혼자가 된다고 해도..."

굴뚝마을의 푸펠을 읽고
부산사직1-* 신*준 | 2021-09-08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반짝반짝 그림이 너무 예뻐서 엄마한테 이 책을 사달라고 했어요. 

 할로윈데이에 쓰레기더미에 심장이 떨어져서 쓰레기사람이 만들어졌어요. 쓰레기가 사람이 되다니 정말 신기했어요. 같이 놀던 친구들이 쓰레기사람을 놀리고 괴롭혀서 속상했어요. 그런데 굴뚝청소부인 루비치가 나타나서 쓰레기사람에게 푸펠이라는 이름도 지어주고 목욕도 시켜줬어요. 루비치는 착해요. 루비치와 푸펠은 친구가 되고 함께 시간을 보내요. 그리고 루비치는 굴뚝 위에서 푸펠에게 잃어버린 아빠 사진이 있는 목걸이와 별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요. 

 그런데 나쁜 친구들 때문에 루비치는 푸펠이랑 놀지 않아요. 푸펠이 더러워지고 사람들한테 괴롭힘당해서 엄청 속상했어요. 그런데 푸펠이 루비치를 위해서 풍선배를 타고 둘이서 별을 보러가는게 정말 멋졌어요. 푸펠이 머리에서 루비치 아빠의 사진이 들어 있는 목걸이를 찾았을 때는 눈물이 났어요.  사실 푸펠이 루비치 아빠인거에요!! 

 자기 전에 침대에서 자주 읽는데 그림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요. 그림이 진짜 예뻐요. 영화도 봤지만 책이 훨씬 더 재밌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라 다른 친구들한테도 소개해주고 싶어요.

굴뚝마을의 푸펠
경기한율4-* 고*라 | 2021-08-25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4,000미터 절벽 아래, 온통 굴뚝과 연기투성이인 마을이 있었다. 어느 날, 굴뚝 마을의 한 쓰레기장에 있던 쓰레기 더미가 사람으로 변했다. 사람들은 그 쓰레기 사람을 더럽다고 외면했지만, 루비치라는 한 아이는 쓰레기 사람을 외면하지 않고 "푸펠"이라는 멋진 이름도 지어 주었다. 루비치는 돌아가신 아빠 대신 굴뚝 청소부 일을 하는 아이였다. 루비치의 아빠는 굴뚝마을 바깥 세상의 별을 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루비치는 아빠의 말을 믿었다. 루비치는 아빠를 무척 사랑해서 돌아가신 아빠 사진이 담긴 목걸이를 가지고 다녔는데, 어느 날 그걸 잃어버렸다고 했다. 또 루비치의 엄마가 말하기로는, 루비치의 아빠는 기분이 좋을 때마다 집게손가락으로 코 밑을 비볐다고 한다.

 

  어느 날, 푸펠은 루미치에게 자신을 따라오라고 했다. 그들은 낡은 배에 풍선을 매달고 굴뚝마을 위의 하늘로 올라갔다. 그 때, 루비치가 본 것은 "별"이였다. 루비치의 아빠 말이 맞는 것이였다. 그 때, 루비치는 자신이 잃어버린 목걸이를 찾았다. 푸펠에게 있었고, 그 목걸이는 푸펠의 생명이나 다름없었다. 그리고 푸펠은 기분이 좋아 집게손가락으로 코 밑을 비볐다. 루비치는 알아차렸다. 푸펠은 루비치의 돌아가신 아빠였던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는 가족에 대한 믿음과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볼 수 있었다. 루비치가 푸펠을 착한 사람이라고 믿고, 가족처럼 대하며 사랑을 주었기에 푸펠이 자신의 아빠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믿는 거야. 비록 혼자가 된다고 해도." 이다. 루비치의 아빠에 대한 믿음이 드러나 있어서 정말 좋은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루비치는 자기가 직접  별을 보지도 않았지만 아빠의 말을 믿었다. 그것이 진정한 가족의 신뢰인 것 같다. 이 이야기는 루비치와 푸펠, 즉 루비치와 그의 아버지의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일깨워주는 아주 감동적인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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