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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어린이가 지구를 살리는 방법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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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어린이가 지구를 살리는 방법 50

소피 자브나, 어스웍스 그룹 공저 / 황성돈 | 물병자리 | 2009년 08월 18일 | 원제 : THE NEW 50 SIMPLE THINGS KIDS CAN DO TO SAVE THE EARTH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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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어린이가 지구를 살리는 방법 50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8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376g | 155*225*20mm
ISBN13 9788987480947
ISBN10 898748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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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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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저자 : 소피 자브나, 어스웍스 그룹
소피 자브나 (Sophie Javna), 어스웍스 그룹 (EarthWorks Group) 소피 자브나는 현재 고등학생이다. 2006년 당시 만 열세 살이던 그녀는 환경보호에 열정적이던 아버지가 왜 더 이상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을 하지 않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고, 그에 자극을 받은 아버지와 가족들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했다. 이 책은 그러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출간되었다. 아버지 존 자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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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아름다운 지구에서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안전한 음식을 먹으면서 살 권리가 있어요. 이런 세상을 꿈꾸세요? 이 꿈을 이루기 위해 거기에 집중하고 노력한다면 가능해요. 우리가 어른이 되어 살 세상은 이런 깨끗한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기도 하죠.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이 책에 나온 것들부터 시작해 보세요. 여러분이 중요하면서도 영원히 영향을 끼치는 일을 하고 있음에 자신이 자랑스러워질 것이고, 그런 실천은 여러분의 한 부분이 될 것입니다. 그것이 변화를 이끌어 냅니다!" -소피 자브나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아는 것 보다 실천이 더 중요하다.
서울서울대모초등학교5-* 심*연 | 2013-08-21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첨부파일로 독후감 올립니다. ^^

THE NEW! 어린이가 지구를 살리는 방법 50
경기고양황룡5-* 이*우 | 2012-09-20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THE NEW! 어린이 지구 살리는 방법 50

소피 자브나, 어스웍스 그룹 지음 / 미셀 몬테즈, 로렌 바전 그림

물병자리

 

먼저 조금은 충격적이지만 사실인 환경 퀴즈를 풀어볼까요?

우리가 버린 쓰레리가 분해되어 다시 지구의 일부가 되기까지는 엄청난 시간이 필요합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 지 알아봅시다.

1. 종이 1장 (1) 2일 (2) 3주 (3) 1개월 (정답 : 3번)

2. 양말 (1) 3개월 (2) 1년 (3) 2년 1개월 (정답 : 2번)

3. 알루미늄캔 (1) 최소 100년 (2) 최소 150년 (3) 최소 200년 (정답 : 3번)

4. 바나나 껍질 (1) 3주~5주 (2) 1개월~3개월 (3) 4개월 (정답 : 1번)

5. 일회용 기저귀 (1) 8년 (2)14년 (3) 20년~30년 (정답 : 3번)

6. 플라스틱 식스팩 고리 (1) 7개월 (2) 450년 (3) 510년 (정답 : 2번)

7. 유리병 (1) 약 백만 년 (2) 약 오백만 년 (3) 약 천만 년 (정답 : 1번)

8. 건전지 (1) 40년 (2) 백 년 (3) 백오십 년 (정답 : 2번)

9. 비닐 봉지 (1) 10년 ~20년 (2) 60년 (3) 70년~80년 (정답 : 1번)

10. 플라스틱 음료수병 (1) 10년~20년 (2) 700년 (3) 불가능 (정답 : 3번)

앞의 결과가 조금 충격적이였나요? 하지만 실제 사실이랍니다.

알루미늄 캔은 최소 이백 년, 플라스틱 식스팩 고리는 사백오십 년, 유리병은 백만 년, 플라스틱 음료수 병은 영원히 분해되지 않아요. 그러니까아무 물건이나 막 버리면 환겨잉 더 오염되겠지요. 그러면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는 환경 문제들을 알아봅시다.

○ 기후 변화

○ 수질 오염

○ 에너지 낭비

○ 공기 오염

○ 위기의 야생동물

○ 사라지는 산림고 농경지

○ 물 부족

○ 넘치는 쓰레기

이 환경 도서에는 장단점이 있어요. 우선 장점부터 알아봅시다.

○ 장점 : 환경을 복구시키는 방법을 강요하거나 어렵게 알려주지 않고, 친구나 선생님과 함께 또는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들 만을 알려줍니다.

○ 단점 : 작가가 외국인이여서 그런지 미국인의 입장에서만 씌여져 있어요. 옮기거나 검토하는 과정에서 한국인의 입장에서도 덧붙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가 지구를 살리는 50가지 방법
경북영천신녕6-* 최*진 | 2012-09-18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에는 우리가 손쉽게 할 수 있고 실천하면 생활비도 아낄 수 있는 정말로 실천 가능한 일들을 적어놓고 있었다. 첫 페이지는 잡동사니 우편물을 오지 못하게 하자는 것이었다. 우리가 1년 동안 배달되고 보지 않는 광고 종이를 모두 모아보면 거의 한 그루반의 나무와 맞먹는 양이 되고 그 종이들을 모두 합해보면 1년에 10억 그루의 나무가 이유없이 잘려 나간다는 것이었다. 의류광고라던가 할인매장의 광고, 음식점의 광고 등 수없이 많은 광고용지들이 쏟아져 나오고, 그 우편물들은 읽히지 못한 채 버려지는게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을 모으면 10억 그루의 나무가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랄 수 밖에 없었다. 그 동안 우리집에서 버렸던 것만 절약했다면 환경을 훼손시키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만약 우리가 그 광고용지들을 줄이거나 필요없는 것을 받지 않는 방법이 있다면 분명 환경에 크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2가지 적어놓고 있었다. 하나는 우편물을 보낸 곳으로 편지를 하거나 전화를 해서 광고용지를 보내는 명부에서 이름을 빼는 것과 다른 하나는 이미 받은 우편물을 그냥 버리지 말고 폐품 활용을 하자는 일이었다. 이렇게 하면 매년 어마어마한 양의 나무를 살리게 되어 환경도 보호하고 쓸데없이 자원을 낭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첫번째 페이지부터 이 책은 내가 그 동안 아무 생각없이 하던 사소한 일들이 모두 환경에 해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었다. 나는 여러가지 그 동안 했던 환경을 훼손시키는 일을 생각하며 다시 책의 페이지를 넘겨 보았다. 그 중에 숨겨진 독극물을 조심하자라는 제목이 눈에 띄어 읽어 보았다. 그것은 우리가 상점에서 사는 물건이 모두 안전한 것이 아니며 세제나 개인용품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것에는 깜짝 놀랄 만큼의 수많은 유해물질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었다. 게다가 그 유해물질이 제조과정에서부터 폐기처분 할 때까지 그것을 사용하는 우리들은 물론이고 환경에도 피해를 준다는 것이다. 상품에 유독물질이라는 표시가 되어있지 않다고 해서 그 물건을 무해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라는 이야기였다. 그렇다면 그 동안 많이 봐 왔던 무독성이라는 표시를 한 상품은 거짓 표기한 것이란 말인가? 이 책에서는 무독성이라는 표시가 정말 독성이 없는것이 아니라 단지 정부의 허용기준치를 합격했다는 것만으로 독성이 없다고 써 넣는 것라고 되어 있었다. 책에서는 집에서 숨겨진 독극물질을 찾아보라고 했다. 나는 미처 생각지 못한 수많은 독극물을 발견하고 놀라게 되었다. 세제는 물론이고 공기청량제, 방충제, 볼펜, 사인펜 등 수없이 많은 상품에 독극물이 들어 있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로는 싱크대를 닦을 때 세제를 사용하기 보다는 물을 뿌린 후 빵굽는 소다를 묻힌 강철 솜으로 닦는 일, 공기청량제 대신으로는 향료식물이라던가 포도나 레몬즙을 사용하고, 볼펜과 사인펜보다는 수성싸인펜과 수성볼펜을 사용하기를 권유하고 있었다. 이 책에서 읽고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기저귀에 관한 내용이었다. 제목은 종이기저귀와 헝겊기저귀를 번갈아 쓰자는 것이었다. 소제목으로는 미국인들이 1년간 180억개의 1회용 종이기저귀를 쓰고 버리는데 이것을 펼쳐서 연결하면 달나라까지 왕복거리의 7배가 될만큼의 양이라는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기저귀가 모두 분해되려면 자그마치 500년 정도나 걸린다고 한다. 이에 반해 헝겊기저귀는 6개월에서 1년안에 분해된다고 한다. 게다가 1회용 기저귀는 엄청난 자원을 소비해서 목재펄프를 126만 5천톤, 플라스틱은 67만 5천톤이나 소비한다. 우리나라에서도 헝겊기저귀는 빨기가 귀찮기 때문에 1회용 기저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대로만 간다면 우리나라도 미국과 같이 1회용 기저귀 때문에 환경문제를 겪게 될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종이기저귀를 지금 바로 헝겊 기저귀로 바꾸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헝겊기저귀와 종이 기저귀를 번갈아서 쓰는 것이다. 가정에서는 헝겊기저귀를, 외출할 때는 종이기저귀를 쓰는 것이다. 이 밖에 여러가지 환경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나와 있었다. 자가용 함께 타기 운동이나 퇴비를 만들어 쓰기, 생활하수를 재활용하자는 주제도 있었다. 이런 많은 환경문제와 그것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적어 놓은 이 책을 다보고 나니 그 동안 내가 조금만 노력했다면 환경을 덜 훼손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들어 기분이 좋지 않았다. 만약 평소에 이런 상식을 알고 있었으면 실생활에서 사용하여 생활비도 줄이고 환경도 보존할 수 있었을 것이었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이 책 말고도 여러가지 쉽게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그것이 실용화되어 여러 사람들이 생활에서 실천하고 습관화 한다면 지금 급속히 파괴되어 가는 환경을 더 이상 훼손시키지 않아도 될 것이고 오히려 환경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커다란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면 우리 후손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가 지구를 살리는 50가지 방법
경북영천신녕6-** 최*흠 | 2012-09-1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에는 우리가 손쉽게 할 수 있고 실천하면 생활비도 아낄 수 있는 정말로 실천 가능한 일들을 적어놓고 있었다. 첫 페이지는 잡동사니 우편물을 오지 못하게 하자는 것이었다. 우리가 1년 동안 배달되고 보지 않는 광고 종이를 모두 모아보면 거의 한 그루반의 나무와 맞먹는 양이 되고 그 종이들을 모두 합해보면 1년에 10억 그루의 나무가 이유없이 잘려 나간다는 것이었다. 의류광고라던가 할인매장의 광고, 음식점의 광고 등 수없이 많은 광고용지들이 쏟아져 나오고, 그 우편물들은 읽히지 못한 채 버려지는게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을 모으면 10억 그루의 나무가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랄 수 밖에 없었다. 그 동안 우리집에서 버렸던 것만 절약했다면 환경을 훼손시키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만약 우리가 그 광고용지들을 줄이거나 필요없는 것을 받지 않는 방법이 있다면 분명 환경에 크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2가지 적어놓고 있었다. 하나는 우편물을 보낸 곳으로 편지를 하거나 전화를 해서 광고용지를 보내는 명부에서 이름을 빼는 것과 다른 하나는 이미 받은 우편물을 그냥 버리지 말고 폐품 활용을 하자는 일이었다. 이렇게 하면 매년 어마어마한 양의 나무를 살리게 되어 환경도 보호하고 쓸데없이 자원을 낭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첫번째 페이지부터 이 책은 내가 그 동안 아무 생각없이 하던 사소한 일들이 모두 환경에 해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었다. 나는 여러가지 그 동안 했던 환경을 훼손시키는 일을 생각하며 다시 책의 페이지를 넘겨 보았다. 그 중에 숨겨진 독극물을 조심하자라는 제목이 눈에 띄어 읽어 보았다. 그것은 우리가 상점에서 사는 물건이 모두 안전한 것이 아니며 세제나 개인용품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것에는 깜짝 놀랄 만큼의 수많은 유해물질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었다. 게다가 그 유해물질이 제조과정에서부터 폐기처분 할 때까지 그것을 사용하는 우리들은 물론이고 환경에도 피해를 준다는 것이다. 상품에 유독물질이라는 표시가 되어있지 않다고 해서 그 물건을 무해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라는 이야기였다. 그렇다면 그 동안 많이 봐 왔던 무독성이라는 표시를 한 상품은 거짓 표기한 것이란 말인가? 이 책에서는 무독성이라는 표시가 정말 독성이 없는것이 아니라 단지 정부의 허용기준치를 합격했다는 것만으로 독성이 없다고 써 넣는 것라고 되어 있었다. 책에서는 집에서 숨겨진 독극물질을 찾아보라고 했다. 나는 미처 생각지 못한 수많은 독극물을 발견하고 놀라게 되었다. 세제는 물론이고 공기청량제, 방충제, 볼펜, 사인펜 등 수없이 많은 상품에 독극물이 들어 있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로는 싱크대를 닦을 때 세제를 사용하기 보다는 물을 뿌린 후 빵굽는 소다를 묻힌 강철 솜으로 닦는 일, 공기청량제 대신으로는 향료식물이라던가 포도나 레몬즙을 사용하고, 볼펜과 사인펜보다는 수성싸인펜과 수성볼펜을 사용하기를 권유하고 있었다. 이 책에서 읽고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기저귀에 관한 내용이었다. 제목은 종이기저귀와 헝겊기저귀를 번갈아 쓰자는 것이었다. 소제목으로는 미국인들이 1년간 180억개의 1회용 종이기저귀를 쓰고 버리는데 이것을 펼쳐서 연결하면 달나라까지 왕복거리의 7배가 될만큼의 양이라는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기저귀가 모두 분해되려면 자그마치 500년 정도나 걸린다고 한다. 이에 반해 헝겊기저귀는 6개월에서 1년안에 분해된다고 한다. 게다가 1회용 기저귀는 엄청난 자원을 소비해서 목재펄프를 126만 5천톤, 플라스틱은 67만 5천톤이나 소비한다. 우리나라에서도 헝겊기저귀는 빨기가 귀찮기 때문에 1회용 기저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대로만 간다면 우리나라도 미국과 같이 1회용 기저귀 때문에 환경문제를 겪게 될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종이기저귀를 지금 바로 헝겊 기저귀로 바꾸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헝겊기저귀와 종이 기저귀를 번갈아서 쓰는 것이다. 가정에서는 헝겊기저귀를, 외출할 때는 종이기저귀를 쓰는 것이다. 이 밖에 여러가지 환경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나와 있었다. 자가용 함께 타기 운동이나 퇴비를 만들어 쓰기, 생활하수를 재활용하자는 주제도 있었다. 이런 많은 환경문제와 그것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적어 놓은 이 책을 다보고 나니 그 동안 내가 조금만 노력했다면 환경을 덜 훼손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들어 기분이 좋지 않았다. 만약 평소에 이런 상식을 알고 있었으면 실생활에서 사용하여 생활비도 줄이고 환경도 보존할 수 있었을 것이었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이 책 말고도 여러가지 쉽게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그것이 실용화되어 여러 사람들이 생활에서 실천하고 습관화 한다면 지금 급속히 파괴되어 가는 환경을 더 이상 훼손시키지 않아도 될 것이고 오히려 환경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커다란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면 우리 후손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가 지구를 살리는 방법50가지"
경북영천신녕6-* 장*탁 | 2012-09-1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책에서는 어린이가 지구를 살리는방법50가지가 나와있습니다.
저희동내는 항상 별을 1나2밖에 보지못함니다.
왜그럴까요? 왜 시골에만가면 별이 수북하지요? 저는 그생각을 하면서 이책을
읽습니다. 우리나라는 무분별한 개발?문에 지구가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살고있는곳은 위쪽은 도시고 밑쪽으로가면 시골이나옵니다.
저는 그중간이조 시골이있어도 별은 많이보지못함니다.
왜그러냐면 도시에있는 차가 너무많아 아침이되면 차가막힐정도로 많이나오기?문입니다.
그리고 6학년이면 알다시피 우리는 물부족 국가입니다. 그런데 이물 부족 국가에서
물을 펑펑쓰면 우리의 물은 어떻게될까요? 아마 우리가 물을쓰지못할수도있습니다.
물을 아끼려면 대야에 물을 받아서 세수를 해야합니다. 왜냐하면 물을 틀어놓고
하면은 물이 더많이 낭비되기 ?문이지요. 그리고 우리의 공기가 아마도 다오염되어서
뿌옇게 흐려저 스모그 현상이일어날지도모릅니다.그리고 심해지면 산성비일뿐아니라
우리문화재가 산성비를 맞으면 어떻게될까요?다 엉망징창이 될것입니다.
우리가 먹는물은 10%입니다. 못먹는 물은 한마디로90%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먹는 이10% 이제부터라도 꼭설거지 양치 세수 할?도 대야를 받아쓰면
우리의소중한물이 약간이라도 절약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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