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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층 나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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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층 나무 집

[ 양장 ]
앤디 그리피스 저/테리 덴톤 그림/신수진 | 시공주니어 | 2016년 03월 05일 | 원서 : The 52-story Treehouse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7점
편집/디자인
4.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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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6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460g | 135*200*30mm
ISBN13 9788952781819
ISBN10 895278181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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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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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 중 한 명이다. 거칠지만 신나는 모험 이야기가 가장 자신 있다는 작가는, 호주 베스트셀러 목록에 늘 1위를 차지할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그의 작품은 공연과 TV 프로그램으로 각색되기도 했다. [나무 집] 시리즈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작가의 첫 작품이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 중 한 명이다. 거칠지만 신나는 모험 이야기가 가장 자신 있다는 작가는, 호주 베스트셀러 목록에 늘 1위를 차지할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그의 작품은 공연과 TV 프로그램으로 각색되기도 했다. [나무 집] 시리즈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작가의 첫 작품이다.
호주에서 아주 인기가 많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유쾌하고 별나지만, 때로는 따뜻한 그림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다수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글도 썼다. 쓰고 그린 책으로 『Brain Up:머리가 좋아지는 매직 드로잉』, 『물개 선장, 집으로 가다』, 『It’s True! 비행기』 들이 있고, 그린 책으로 『엄마가 되어 줄게』, 『중국의 시작』 들이 있다. 호주에서 아주 인기가 많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유쾌하고 별나지만, 때로는 따뜻한 그림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다수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글도 썼다. 쓰고 그린 책으로 『Brain Up:머리가 좋아지는 매직 드로잉』, 『물개 선장, 집으로 가다』, 『It’s True! 비행기』 들이 있고, 그린 책으로 『엄마가 되어 줄게』, 『중국의 시작』 들이 있다.
충남 서천에서 태어났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한 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어요. 꽃과 나무가 많은 동네가 좋아 제주도에서 살고 있어요. 어린이책을 편집·번역하고, 방송에서 좋은 책도 소개하며, 그림책 창작 교육과 전시 기획 일을 같이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무 집」 시리즈, 「내 친구 스누피」 시리즈,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제비호와 아마존호』, 「43번지 유령 저택」 시리... 충남 서천에서 태어났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한 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어요. 꽃과 나무가 많은 동네가 좋아 제주도에서 살고 있어요. 어린이책을 편집·번역하고, 방송에서 좋은 책도 소개하며, 그림책 창작 교육과 전시 기획 일을 같이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무 집」 시리즈, 「내 친구 스누피」 시리즈,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제비호와 아마존호』, 「43번지 유령 저택」 시리즈, 『안녕 나의 보물들』, 『많아도 너무 많아!』, 『비밀의 도시 오스카』 등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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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앤디와 테리는 ‘39층 나무 집’에서 또다시 13층을 더 올려 짓는다. ‘52층 나무 집’은 수박 깨뜨리기 방, 전기톱 저글링 방, 당근 발사기, 거대 헤어드라이어, 최첨단 탐정 사무실, 흔들 목마 경마장, 만능 변장 기계 5000, 닌자 달팽이 훈련소 등 새로운 즐길 거리로 가득하다. 그런데 뭔가 이상한 낌새를 챈 앤디와 테리. 늘 원고를 독촉하던 출판사 사장 큰코 씨가 전화를 하지 않은 것이다. 두 사람은 최첨단 탐정 사무실에서 장비를 챙겨 큰코 씨를 찾아 나선다. 가장 먼저 큰코 씨의 사무실에서 발견한 단서는 애벌레와 채소 잎사귀. 앤디와 테리는 애벌레가 중요한 목격자라 여기고, 애벌레와 대화하기 위해 동물 전문가인 질을 찾아간다. 그런데 질은 저주에 걸린 당근에 찔려 잠들어 있었고, 질을 깨우려면 ‘왕자’가 필요하다. 그때, 앤디와 테리는 채소로 만들어진 성을 발견하고, 잠든 질을 유리 관에 눕히고 채소 성을 향해 길을 떠난다. 채소 성에 도착해 채소로 변장한 세 사람은 감자 왕자를 만나고, 감자 왕자의 키스로 질은 무사히 깨어난다. 하지만 질과 애벌레와 대화를 하려는 찰나, 인간이라는 걸 들키는 바람에 앤디와 테리와 질은 지하 감옥에 갇힌다. 그곳에는 실종된 큰코 씨도 갇혀 있었고, ‘인간 수프’가 될 위기에 처한 그들 앞에 채소라면 질색하는 ‘채소 질색’이 나타난다. 채소 질색은 채소 때문에 부모님을 잃은 뒤 복수를 위해 세상의 모든 채소를 먹어 치우고 있었고, 앤디와 테리는 물론 독자들에게도 채소를 먹어 치워 없애 달라고 부탁한다. 채소 질색 덕에 무사히 채소 성을 빠져나온 앤디와 테리와 질, 그리고 큰코 씨. 그런데 나무 집에 도착하자마자 큰코 씨는 원고를 내놓으라고 독촉하고, 때마침 질은 생일 선물로 준비한 ‘52층 나무 집’ 원고를 건넨다. 제시간 안에 원고를 전달할 방법을 찾던 중, 테리는 저주에 걸린 당근을 당근 발사기로 쏴서 세상 모든 시간이 시작되는 그리니치 천문대를 맞춰 시간을 멈추고, 시간이 멈춘 사이 닌자 달팽이들이 큰코 씨에게 원고를 배달하게 하자고 제안한다. 마침내 원고는 제때 큰코 씨에게 전달된다.

출판사 리뷰

▶ ‘나무 집’이라서 가능한 재미, 교훈, 감동의 기막힌 컬래버레이션!
-본격 채소 섭취 권장 동화?
앤디와 테리는 애벌레와 대화하기 위해 동물 전문가인 질을 찾아간다. 그런데 질은 저주에 걸린 당근에 찔려 잠들어 있었고, ‘잠자는 숲 속의 질’을 깨우기 위해 두 사람은 왕자를 찾아 채소 왕국으로 향한다. ‘감자 왕자’의 키스로 질은 깨어나지만 동화 속 평범한 해피엔딩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될 리 없다. 앤디와 테리, 질은 채소로 변장한 사실을 들키는 바람에 지하 감옥에 갇히고, 그곳에서 큰코 씨를 만난다. 이렇게 우연히 ‘큰코 사장님 실종 사건’이 해결되나 싶더니, 앤디와 테리는 채소를 끔찍이도 싫어하고 채소를 증발시켜 버리는 기계를 발명했다는 죄로, 큰코 씨는 ‘채소 끝장내기’라는 책을 펴냈다는 죄로, 질은 동물들에게 매일 한 트럭씩 채소를 먹이로 준 죄로 채소들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처한다. 그때, 채소라면 질색하는 ‘채소 질색’이 나타나 이들을 구해 준다. 채소 질색은 부모의 원수인 채소를 먹어 치우는 것으로 복수하고 있다며, 앤디와 테리는 물론 독자들에게도 같이 채소를 먹어 달라고 부탁한다. 정신없이 벌어지는 우스꽝스러운 사건들 속에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채소를 먹어야 할 확실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동기 부여는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만족시켜 준다.

-‘우정’이라는 양념이 더하는 감동
나무 집으로 돌아온 앤디는 자기 생일을 잊어버린 테리에게 서운해하지만, 생일 파티가 위험하다고 여긴 부모님 때문에 생일 파티는커녕 자기 생일조차 모르는 테리의 사연을 알고는, 테리에게 자기와 같은 날을 생일로 하자고 말한다. 그리고 질은 두 사람에게 깜짝 생일 파티를 열어 주고, 실종된 큰코 씨를 찾느라 정신없던 앤디와 테리를 위해 생일 선물로 ‘52층 나무 집’ 원고를 건넨다. 늘 사이좋게 지내는 건 아니지만, 어렵고 힘들거나 외로울 때마다 진심으로 서로를 챙기는 세 사람의 우정은 유쾌한 이야기만큼이나 가슴 찡한 감동을 전한다.

▶ 시간도 멈추는데, 재미는 멈추지 못한다!
원고도 완성됐겠다, 이젠 큰코 씨에게 제때 전달하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마땅한 방법이 없어서 동동거리던 그때, 테리가 한 가지 제안을 한다. 저주에 걸린 당근을 모든 시간이 시작되는 그리니치 천문대에 쏴 맞혀서 시간을 멈추자는 것. 그리고 그사이 ‘닌자 달팽이’들이 원고를 배달하면 된다는 것이다. 테리의 계산으로는 ‘100년하고 15분 더’ 걸린단다. 그런데 누구 하나 이 말도 안 되는 계획에 딴지를 놓지 않는다. 결국 시간을 멈추는 데 성공하고, 당근의 저주에 걸려 온 세상은 100년하고도 15분 동안 잠이 든다. 닌자 달팽이들만 빼고. 그리고 책은 한 쪽 넘게 ‘z’로 채워진다. 뭐 이런 책이 다 있다 싶은 한편으로, 이런 과감함과 기발함에 웃음이 터져 나온다. 그냥 재미있다. 세상 모든 시간도 멈추는 [나무 집]의 재미는 아무도 멈출 수가 없다.

▶ 이미 아시다시피, 물론, 당연히, 다음은 65층이다!
두말하면 잔소리겠지만, 다음은 당연히 13층 더 높아진 《65층 나무 집》이다. 게다가 앤디와 테리는 이젠 대놓고 새로 생길 층을 ‘스포’한다. ‘애완동물 미용실’과 ‘생일 축하 파티 방’이 새로 생길 거라며 곧 《65층 나무 집》이 나올 테니, 다음 권이 나오지 않을까 봐 걱정하지 말라고 독자들을 안심시킨다. 과연 [나무 집]은 어디까지 올라갈까? 어쨌든 목 빠지게 기다리는 독자들을 위해 앤디와 테리는 오늘도 기발하고 짜릿한 상상력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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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층 나무집에 사는 앤디와 테리
광주 고실초등학교 3-6 김*혁 | 2017-09-06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우리 아빠는 어릴적 나무위에 나무집을 지었대요. 요즘에는 소중한 나무를 괴롭히는 일이라 상상도 못하는 일이다. 실제로 나무위에 집을 짓고 살면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시원한 나무그늘에서 낮잠도 자고, 날아가다 나무에서 쉬어가는 새들이랑 친구도 되고, 

나무에 주렁주렁 열려있는 과일을 씻지도 않고 바로 먹는 재미있는 일들은 생각만 해도 신난다.

 

나의 친구 앤디와 테리는 높고 멋진 52층 나무집에서 살고 있다.

난 답답하고 심심한 아파트 그것도 겨우 3층에 사는데 말이다.

앤디와 테리 나무집에는 52층만큼 높고 재미있는 방들이 가득하다. 난 "전기톱 저글링 방"이 가장 생각난다. 날아다니는 전기톱이라니...그 무서운 전기톱으로 저글링을 한다니...말도 안된다. 손이 잘리면 어떡해. 귀가 잘리면 어떡해..걱정반 궁금증반이다.  

이런 상상도 안되는 방들에서 앤디와 테리는 수많은 사고와 난장판을 치고 있다.

 

앤디와 테리는 많은 채소들에서 잡혀 뜨거운 냄비속에 잡혀있다. 채소질색이라는 기사가 와서 많은 채소들을 자르고, 썰고, 으깨고, 바스러뜨리고, 잘근잘근 깨부수고, 즙을 짜고, 갈아 다져서 지퍼백에 담아버린다. 이렇게 채소들에게 앤디와 테리는 구츨되지만 왜 채소 질색이 되었는지 궁금하다. 채소질색은 어릴적 채소가 너무 싫어 모든 채소를 없애고 싶어서 채소를 다 먹어버리는 복수를 한다.

 

난 채소가 싫으면 채소를 먹지 않을 것인데 채소질색은 오히려 반대다. 끔찍히 싫은 채소를 먹어서 없애기도 하고 또 한가지 복수의 달콤한 맛까지 얻을 수 있어서 일석이조이다.

싫어서 안하는것 보다는 다른 방법을 찾아내는 채소질색이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초록색 채소를 싫어하는 내 동생에게도 알려줘야 겠다. 그러다 세상에서 초록색 채소가 다 없어지지는 않겠지?? 내 동생이 다 먹어서...

 

나도 앤디와 테리처럼 신기하고 재미있는 나무집에서 살고 싶다.

하지만 나무집을 지을 수 없으니까 상상의 나만의 나무집을 지으려고 한다.

나무집에는 나만의 행복식당이 있다. 행복식당에서 밥을 먹으면 무조건 행복해진다.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면 누구나 다 올 수 있다. 행복한 사람이 와서 밥을 먹으면 두배로 행복해 진다. 난 이미 행복식당에서 밥을 많이 먹어서 행복하다.

나만의 나무집에 모두 모두 놀러오세요.  

52층 나무집
광주 광주고실초등학교 6-3 오*은 | 2017-09-05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요즘 우리 주변에는 많은 집들을 볼 수 있다. 콘크리트로 지은 아파트, 벽돌, 나무로 지은 주택 등등······. 주택은 높아보았자 1,2층 높이인데,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아파트보다 훨씬 더 높은 나무집이라니!

실종! 매 시리즈마다 앤디와 테리에게 마감 시간을 알려주던 큰코 출판사의 사장인 큰코 씨가 어딘가로 사라졌다. 내가 앤디나 테리라면 정말 좋았을 그런 일이 벌어진 것이다. 하지만 앤디와 테리가 재미있게 노는 줄 알았던 나의 생각과는 달랐다. 이 둘은 큰코 씨를 찾기 위해 탐정이 되어 깜짝 놀랐다. 매일 화를 내고 짜증을 내는데 구하겠다고 하다니, 앤디와 테리가 정말 한심해 보였다. 이 둘은 단서를 찾기 위해 사무실에 갔다. 그런데 그 곳은 정말 난장판이었다. 그 때, 눈에 ‘채소 질색’이라는 사람이 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채소 질색이라니! 이름이 참 괴상했지만 채소를 싫어해서 호기심이 생겼다.

채소들이 사는 성에서 일어난 일은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뜻밖의 상황이었다. 성에는 멋진 왕자가 있을 거란 편견은 없애야 할 정도로 못생긴 왕자가 있었다. 감자 왕자는 마치 자신이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속에 나오는 왕자인 것처럼 행동하였다. 저주에 걸린 앤디와 테리의 친구 '질'을 키스로 깨웠다. 하지만 질은 감자 왕자의 멋진 생각과는 다르게 행동하였다. 그도 그럴 것이 질은 사람이고 감자 왕자는 채소인데 안 놀랄 수가 있나! 왕자는 당근으로 변장한 질과 결혼할 생각인 것 같던데, 질이 일부러 당근으로 변장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화가 날 수밖에······. 결국 그들은 감옥에 갇혔다. 그런데 감옥에는 큰코 씨가 잡혀 있었다. 어디 갔나 했더니 채소들의 왕국에 있는 감옥이었다니! 아주 못생긴 감자 왕자는 무시무시해졌다. 얼굴도 못생겼고 마음씨도 고약하니 질이 소리를 지르는 것도 전혀 이상하지 않았다. 게다가 그는 감옥에 갇힌 앤디, 테리, 질, 큰코 씨를 커다란 냄비에 넣고 수프를 만든다고 하였다. 그 때, '채소 끝장내기'라는 책을 쓴 채소 질색이 비장한 표정으로 들어왔다. 채소 질색은 채소들을 요리해서 모두 커다란 지퍼 백에 담았다.

원래 오늘은 앤디의 생일이었다! 테리의 부모님이 생일 파티가 위험하다고 하지 않으니 생일을 잊을 만도 했다. 처음에는 뭐가 위험한지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차츰 이해가 갔다. 생일 파티 현수막에 불이 붙을 수 있고, 촛불을 불려던 아이의 의자가 넘어져 다칠 수 있다는 등 별게 다 나왔다. 질과 동물들 그리고 앤디와 테리는 생일 파티를 했다. 하지만 동물들이 생일 케이크를 다 먹고 시끄럽게 해서 정작 생일 파티의 주인공인 앤디와 테리는 못 먹었을 것이다. 질이 준 생일 선물은 바로 '52층 나무집'이었다. 난 또 어이가 없었다. 앤디와 테리가 아직 '52층 나무집'을 다 쓰지 않았는데 질이 그 책을 주다니? 이것은 질과 질의 친구들 즉, 동물들이 함께 힘을 합해 만든 것이었다. 동물들이 어떻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지 상상의 세계는 무한한 것 같다.

큰코 씨가 실종된 후, 그를 구하러 간 앤디와 테리가 처음에는 아주 한심해 보였다, 그런데 막상 그들이 큰코 씨를 구하려는 장면이 정말 용감하게 보였다. 마치 멋진 왕자님처럼 말이다! 역시 사람은 ‘혼자’보다는 ‘함께’였을 때 큰 힘이 나오는 것 같다. 앞으로는 겉만 보고 판단하는 어리석음을 버리고 사람들의 말과 행동 속에 숨어 있는 깊은 뜻을 잘 헤아릴 수 있는 현명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52층 나무집
경기 부천상인초등학교 5-4 조*지 | 2017-09-04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이 책의 이름은 ‘52층 나무집’이다. 나무집이란 말은 나무를 배어서 만든 집을 말한게 아니라 거대한 나무 위에 집을 올려 놓은 것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이 책의 주인공은 앤디와 테리 총 두명이다. 앤디와 테리는 책을 만든다(꼭 이 책 처럼). 앤디는 글을 쓰고, 테리는 그림을 그린다.그리고  그 만든 책을 코가 아주 큰 큰코 사장님 한 테 매일 같다 준다. 앤디와 테리는 책의 마지막에 매일 책을 급하게 다 만들고 큰코 사장님에게 어떻게 갔다 주는지 고민 하고 결국엔 해결은 한다.

나에게는 가장 재미 있었던 장의 이름은 ‘말도 안 되는 계획’이다. 줄거리는 동물을 사랑하는 질을 100년동안 잠에 빠지게 할 수도 있었던  당근을 시간 조정 본부에다 맞춰서 100년동안 모든 사람을 잠에 빠지게 하고 100년동안 아주 느린 닌자 달팽이 한테 책을 큰코 사장님에게 가져다 달라고  부탁 해서 계획의 결과는 성공적으로 큰코 사장님에게  책이 전달 되었고 닌자 달팽이는 100년 후에 나무 집에 도착할 거라고 우편을 나무집으로 보냈다. 이 장을 좋아하는 이유는 계획을 한 것도 진짜로 말이 안되지만 어쨌든 해낸 것도 말이 안 되고 너무나도 웃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100년동안 자고 있었는데 하나도 늙지 않은게 신기 하다

52층 나무집
경기 안산양지 2-3 송*연 | 2016-08-30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나는 52층 나무집 책속으로 들어가서 앤디와 테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상상을 해보았다.  

 

 "앤디, 테리야 뭐하니?"

 "앗, 뭐하는 짓이야? 여기 '보지 마시오, 일급 비밀표지판!' 이러고 쓴 것 안보여?" 테리가 말했다.

 "미안, 나는 65층 나무집을 미리 보고 왔거든."

 "그럼 다행이고."  앤디가 말을 했다.

 그때 테리가 확 끼어들어 말했다.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되?"

 나는 당황하며 말했다.

 "난 그 질문에는 답할 수 없어. 왜냐고? 내가 먼저 미래의 내용을 말해주면 너희가 열심히 무언가를 하려는 마음이 안생기잖아."

 "그래, 그럼 할 수 없지."

 "그리고 난 너희들이 쓴 책을 읽고 많이 놀랐어. 신기하기도 했고. 왜냐하면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 않았기 때문이야. 앞으로도 재미있는 책 계속해서 만들어줘. 부탁해~!!"

 "그렇게 칭찬해주니 고마워. 다음에도 재미있는 책 만들어서 기쁘게 해줄께." 앤디와 테리가 대답했다.

 "고마워~~ 이제 헤어질 시간이야. 그럼 안녕~!!" 

52층 나무집에는 누가 살까?
인천 인천가좌초등학교 1-2 김* | 2016-08-26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52층에 사는 앤디와 테리가 큰코씨가 없어져서 찾으러 다녀요. 큰코 출판사에 가니 단서가 애벌레인줄 알고 가지고 다녔어요. 큰코 사장님 출판사에서 채소끝장내기라는 책을 발견해요.

앤디와 태리가 그 책을 읽으니 테리가 채소를 박살내고 변기통에 버려서 불쌍하다고 느껴요. 내가 그 책을 속에 나오면 나는 가만히 있을꺼 같아요. 왜냐면 상황을 먼저 상펴본 후 책을 읽을꺼 같아요. 그 책읽었다면 나도 울었을까요? 나도 변기통에 버려서 안타까웠어요. 큰코씨가 채소끝장내기로 단서를 찾아 매우 기뻣을꺼 같아요. 기차를 타고 질의집에서 내리고 나무집에서 내려서 내가 기차를 탄거 같았어요. 내가 테리였다면 앤디를 때렸을꺼 같아요. 채소가 불쌍하니깐요. 애벌레가 많이 먹어서 나비가 되었을때 우리집앞 7년동안 있다가 변태하는 매미 같아서 기뻤어요. 앤디와 태리 질이 65층을 지을때 애완동물미용실과 생일파티장도 만들자고 했는데 65층에서는 어떤 내용이 나올지 궁금해요. 어서 빨리 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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