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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코와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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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코와 걷는 길

[ 양장 ]
노석미 그림/고향옥 | 보림 | 2006년 03월 15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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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286g | 150*210*15mm
ISBN13 9788943305970
ISBN10 8943305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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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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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에서 회화를 공부했고, 다양한 분야의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 인형 만들기, 아트상품 제작 등을 하며 여러 차례 개인전과 기획전을 열었다. 20대 후반 도시를 벗어나 초록이 많은 곳으로 이동했다. 산이 보이는 정원이 딸린 작업실에서 작은 텃밭을 일구며 고양이 씽싱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살고 있다. 『아기 구름 울보』 『히나코와 걷는 길』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 등에 그림을 그렸...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에서 회화를 공부했고, 다양한 분야의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 인형 만들기, 아트상품 제작 등을 하며 여러 차례 개인전과 기획전을 열었다. 20대 후반 도시를 벗어나 초록이 많은 곳으로 이동했다. 산이 보이는 정원이 딸린 작업실에서 작은 텃밭을 일구며 고양이 씽싱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살고 있다. 『아기 구름 울보』 『히나코와 걷는 길』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 등에 그림을 그렸고,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해』 『냐옹이』 『왕자님』 『스프링 고양이』 『향기가 솔솔 나서』 『서른 살의 집』 『그린다는 것』 『멀리 있는 산』 『지렁이 빵』 『좋아해』 『나는 고양이』 『먹이는 간소하게』 등을 쓰고 그렸다.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트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9년에는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소식지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를 아십니까?』를 일본어로 번역하였다.
저자 : 오카다 나오코
오카다 나오코는 1961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도립 고메이 특수학교와 도립 후카자와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일본아동문학자협회가 주최하는 창작 교실에서 어린이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1991년 『가오루ing 薰ing』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 작품으로 제30회 노마 아동문예신인상을 받았습니다. 2003년에는『히나코와 걷는 길』로 제43회 일본아동문학자협회상 본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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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사치코네 반에 히나코라는 아이가 전학을 왔다. 작은 몸집에 초승달처럼 살짝 처진 눈, 엷은 분홍빛 볼, 그리고…… 걸을 때면 몸이 왼쪽 오른쪽으로 기우뚱 갸우뚱 흔들린다.
선생님이 “히나코 자리는…….” 하자 사치코는 ‘틀림없이 우리 모둠이야.’ 하고 생각한다. 다른 모둠은 모두 다섯 명씩인데, 사치코네 3모둠만 네 명인 까닭이다. 사치코는 학급 회장인 겐, 생활 부장인 야코, 그리고 모둠장이랍시고 거들먹거리기만 할 뿐 제대로 하는 일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는 코바와 한 모둠이다.
“히나코 좀 끼워 주겠니?” 라는 선생님의 물음에 마음속으로 ‘싫어요!’를 외치는 사치코. 말썽꾸러기 코바 뒤치다꺼리를 하기도 바쁜데 다리가 불편한 전학생이 반가울 리 없다. 하지만 현실의 사치코는 순순히 고개를 끄덕일 뿐이다.
히나코가 들어온 뒤 사치코네 모둠에서는 크고 작은 사건이 끊이질 않는다. 겐과 야코가 어쭙잖게 친절을 베푼답시고 히나코와 함께 등교하기로 한 것부터가 문제였다. 히나코와 걷는 길은 무겁고, 졸립고, 속이 탄다.
여기에 한 술 더 뜨는 것은 코바. 이 녀석은 히나코 다리가 불편하다는 것은 안중에도 없다. 모둠 대항 배구 대회 때는 응원이나 시키려던 히나코를 굳이 끼워 넣어 시합을 망치더니, 생쥐산에 버섯을 따러 갈 때도 히나코를 달고 나타나 끝내 앓아눕게 만든다.
히나코도 만만치는 않다. 저를 ‘병아리’니 ‘느림보’니 ‘옷걸이’니 하고 놀려 대는 코바에게 다짜고짜 주먹을 날리지 않나, 배구 시합에 졌다고 땅바닥을 주먹으로 내리치지 않나, 생쥐산에 가던 날은 아플 것 같으면 안 와도 되는데 왜 왔냐고 나무라는 야코에게 무서운 얼굴을 하기도 한다. “여기까지 와 버렸는데 지금 그런 말을 하면 나보고 어떡하란 말이야.” 하면서 말이다. 심지어 다른 세 아이가 보기에는 줄곧 히나코를 괴롭혀 온 코바를 ‘좋은 애’라고 단언하기까지 한다.
3모둠 아이들은 그런 히나코의 모습에 놀라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하고 짜증스러워도 하면서 진짜 친구가 되는 법을 배워 나간다. 마음에도 없는 친절을 베푸느니 마음이 시키는 대로 솔직하게 대하는 게 진짜로 친해지는 길이라는 걸 말이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학생과 친해지기
강원강릉율곡초등학교4-** 장*경 | 2019-09-01 | 제1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2학기가 되면서 우리 반에도 전학생이 왔다. 그래서 히나코와 걷는 길이 더 마음에 와 닿았다. 그리고 솔직히 나는 새로 전학 온 아이에게 먼저 다가가는 용기가 없다. 이 책을 보면서 용기있게 다가가기로 마음 먹었다.

전학 온 히나코는 다리가 약한 장애인이다. 그런데 성격은 당당하고, 고집이 세고, 할 말을 다한다. 반장인 겐은 조용하고 공부를 잘한다. 만약 겐이 우리 반이었으면, 우리 엄마가 관심을 쏟을 것이다. 우리 엄마는 공부를 못하고 잘생긴 애보다, 공부를 잘하는 애를 10, 아니 1000배나 좋아하기 때문이다. 엄마는 뭘 하나, 어디있나, 상관없이 무조건 공부다. 그래서 나는 공부를 끔찍이 싫어한다.

히나코는 덤벙대고, 잘난 척을 하고, 지저분하고, 차별을 하지 않고, 솔직한 코바를 좋은 애라고 생각했다. 나는 코바를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 애라고 생각한다. 코바는 나쁜 점도 많지만 그만큼 좋은 점도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코바는 중간정도의 아이다.

코바가 다리가 약한 히나코를 데리고 친구들과 함께 산에 올라갔다. 나는 코바가 히나코를 데리고 산에 올라갈 줄은 몰랐다. 히나코가 다리가 약하기 때문이다. 나라도 그런 생각은 꿈에도 없었을 것이다. 다리가 장애인일 만큼 약하기 때문이다.

난 이제부터 전학생이 오면 먼저 다가갈 것이다. 그리고 전학생에게 아주 잘 해줄 것이다. 히나코의 친구들처럼 말이다.

우리가 배려해야 하는 사람
강원강릉율곡초등학교3-** 김*섭 | 2015-09-20 | 제1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가 배려해야 하는 사람

                         ‘히나코와 걷는 길을 일고

 

 

 

나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낸다. 내 친구들 중에서는 장애가 있는 아이가 없다. 만약 내 친구 들 중에 장애인이 있다면 조금만 배려 할 것 같다. 많이 배려하면 나의 일을 못 하기 때문이다.

몸이 불편한 아이가 전학을 와서 같은 모둠이 된 이야기를 읽었다.

그 아이의 이름은 하나코인데 같은 모둠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받는다.

처음에는 모둠 아이들 모두 히나코를 싫어했었다. 장애인과 같은 모둠이 되면 불편할 것 같아서다. 도와줘야 하고 체육시간에 모둠으로 체육을 하면 장애인이 있는 그룹은 꼴찌를 할 게 뻔하기 때문이다. 히나코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시간이 지나자 친해졌다. 그리고 모둠 아이들이 등교 시간에 히나코 집 앞으로 데리러갔다.

나는 학교에 가끔 같이 가는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성격이 변덕스럽다. 그래도 그 친구와 잘 지내고 있다. 그리고 내 친구들 중에는 약간 말이 어눌한 친구가 있는데 그래서 아이들에게 놀림을 많이 받았다. 다행히 요즘은 치료를 꾸준히 받아서 점점 좋아지고 있다.

나도 이제 부터는 장애가 있는 친구들을 무시하지 않을 것이다. 히나코네 모둠 아이들은 히나코를 많이 배려하는 것을 보고 나도 많은 것을 배웠다. 특히 코바는 친구들이 싫어하는 아니다. 코딱지를 파서 날리기도 하고 아무 때나 끼어들어 간섭하고 당번일도 열심히 안해서다. 그런 코바가 히나코를 제일 잘 대해주었다. 코바는 모든 일에 히나코를 끼워주었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똑같이 대해주니까 히나코는 오히려 그것을 좋아하였다. 나는 코바의 행동을 보면서 나도 코바처럼 해야지 하고 결심하였다. 무조건 다 해주면 장애친구가 싫어할 수도 있다. 함께 놀 때 기워주는 것을 더 원한다는 것을 알았다. 장애친구를 대하는데도 상황을 잘 보고 판단해야겠다. 히나코네 모둠 아이들도 처음에는 실수하고 싸우고 하다가 방법을 배웠다. 배려도 따지고 보니 어렵다. 무조건 잘해주면 그건 배려가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히나코와 걷는 길
강원북원6-* 김*슬 | 2007-09-2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일본 작품이기도 하고 친구들이 강력추천을 했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어보고 독후감으로 남기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역시 친구들은 사이좋게 지내야 하고 필요한 존재이다! 는 것을 느꼈다. 또한, 어디가 조금 불편하다고 해도 다름없는 친구인데 그렇게 생각하지 못해 불편한 친구들을 생각할 줄 모르고 도울 줄도 모르고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인 친구들도 많다. 그 중에 나도 속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생각을 바꾸었다. 내가 사고를 당했거나 태어날 때부터 그런 불편함이 있었으면 나는 네 자신이 원망스럽고 미웠을 것이다. 그런데 왜 남들은 그렇게 나쁘도록 평가하는지 모르겠다. 정말 이해가 되질 않는다. 그러니 모두 다 이해할 줄 알고 상대방을 배려할 때 우리 사회가 화목하게 변할 것이라고 나는 가슴 깊이 새기며 느낀다.

 
 
6달 담임
히나코와 걷는 길
강원북원6-* 김*은 | 2007-09-2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일본 작품이기도 하고 친구들이 강력추천을 했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어보고 독후감으로 남기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역시 친구들은 사이좋게 지내야 하고 필요한 존재이다! 는 것을 느꼈다. 또한, 어디가 조금 불편하다고 해도 다름없는 친구인데 그렇게 생각하지 못해 불편한 친구들을 생각할 줄 모르고 도울 줄도 모르고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인 친구들도 많다. 그 중에 나도 속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생각을 바꾸었다. 내가 사고를 당했거나 태어날 때부터 그런 불편함이 있었으면 나는 네 자신이 원망스럽고 미웠을 것이다. 그런데 왜 남들은 그렇게 나쁘도록 평가하는지 모르겠다. 정말 이해가 되질 않는다. 그러니 모두 다 이해할 줄 알고 상대방을 배려할 때 우리 사회가 화목하게 변할 것이라고 나는 가슴 깊이 새기며 느낀다.

 
 
6달 담임
히나코와 걷는 길
강원북원6-* 김*은 | 2007-09-2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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