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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사쿠라

일본에서 건너온 서울대공원 인기짱 사쿠라 이야기

김황 저/박숙경 | 창비 | 2007년 08월 10일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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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아동문학자협회 주최 제1회 '어린이를 위한 감동 논픽션 대상'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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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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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404g | 172*225*20mm
ISBN13 9788936445621
ISBN10 893644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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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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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재일 한국인 3세로 일본 교토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 학교에서 생물을 가르쳤으며, 지금은 어린이 책 작가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끼리 사쿠라』로 일본아동문학가협회가 주최한 ‘제1회 어린이를 위한 감동 논픽션 대상’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둥지 상자』로 CJ그림책상을 받았고, 『생태 통로』가 한국출판문화상에 선정되었습니다. 쓴 책으로 『이 씨앗 누... 재일 한국인 3세로 일본 교토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 학교에서 생물을 가르쳤으며, 지금은 어린이 책 작가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끼리 사쿠라』로 일본아동문학가협회가 주최한 ‘제1회 어린이를 위한 감동 논픽션 대상’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둥지 상자』로 CJ그림책상을 받았고, 『생태 통로』가 한국출판문화상에 선정되었습니다.

쓴 책으로 『이 씨앗 누굴까?』, 『고릴라에게서 평화를 배우다』, 『꿀벌이 없어지면 딸기를 못 먹는다고?』, 『토마토, 채소일까? 과일일까?』, 『비빔밥 꽃 피었다』, 『채소, 역사 꽃이 피었습니다』, 『산호초가 모두 사라지면?』, 『오랑우탄과 팜유 농장 보고서』, 『바다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 『세계를 뒤흔든 꽃, 튤립 이야기』, 『올빼미와 부엉이를 지켜 줘!』 등이 있습니다.
역 : 박숙경 (Park suk-gyeong)
인하대 일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겨레아동문학연구회 회원이며 옮긴 책으로 『벽장 속의 모험』 『꽃신』 『개를 기르다』 『코끼리 사쿠라』『보물찾기』『오늘도 좋은 하루』 『종이 비행기』 『강둑의 맞춤 옷가게』 『내 이 봐 봐』 『화가 난 수박 씨앗』 등이 있습니다. 인하대 일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겨레아동문학연구회 회원이며 옮긴 책으로 『벽장 속의 모험』 『꽃신』 『개를 기르다』 『코끼리 사쿠라』『보물찾기』『오늘도 좋은 하루』 『종이 비행기』 『강둑의 맞춤 옷가게』 『내 이 봐 봐』 『화가 난 수박 씨앗』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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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편견을 기회로 바꾼 재일 어린이 논픽션 작가 김황
차별과 편견을 기회로 바꾼 재일 어린이 논픽션 작가 김황

작은 체구에 동그란 얼굴, 콧수염까지 작가 김황의 모습은 영락없는 일본인 같다. 그러나 그는 한국말을 퍽 잘하는 재일 한국인 3세로 본명은 심강만이다. 세탁소를 운영하는 틈틈이 글을 써, 신문과 잡지에 글도 연재하고 책도 벌써 여러 권 낸 ‘논픽션’ 작가이다.

어릴 적 그는 조선 국적이지만 조선학교 대신 일본 소학교에 다녔다. 조선 사람에 대한 차별이 워낙 심해 ‘조선 사람’임을 숨기고 지냈지만 이내 사실이 밝혀지고, 그 때부터 친구도 없이, 괴롭힘에 시달리는 ‘왕따’가 시작되었다.
5학년 특별활동부서를 정하는 날 감기에 걸려 결석을 하는 바람에 지은이는 누구나 싫어하는 ‘사육부’에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집오리나 메추라기 같은 동물들을 돌보던 지은이는 뜻밖에도 그들과 ‘친구’가 된다. 선입견 없이 생명 대 생명으로 마주하게 된 동물들. 그때부터 지은이는 동물과 함께 지낼 수 있는 사육사의 꿈을 키워가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한국에서 전학 온 ‘김황’이라는 친구를 사귄 뒤부터 행복한 시절을 보낸다. 그러나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조선 학교’에 진학하기로 결심한 지은이와 대한민국 국적의 친구 김황은 헤어져야 했다. 한국과 일본 차이로 왕따를 당하고, 남과 북의 갈라진 역사 때문에 친구를 잃어야 했던 지은이의 어린 시절은 상처투성이였다. 그러나 친구 김황과의 행복했던 시절을 잊지 않기 위해, 작가로 등단한 뒤 ‘김황’이라는 필명을 쓰고 있다.

일본 조선대학교 리학부 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지은이는 사육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다시 한번 ‘조선 국적’이라는 벽에 가로막힌다. 동물원 사육사는 공무원에 속하는데 지은이가 사육사가 되려고 할 당시 일본에서 외국인은 공무원이 될 수 없었다. 사육사가 되려면 일본 국적으로 바꿔야 했지만, 지은이는 국적 대신 사육사의 꿈을 버렸다.
그 뒤 조선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으나 자기가 이대로 평범하게 살아서는 앞으로 커 나갈 아이들도 똑같이 상처 받고 차별 당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하여 부모님이 하시던 세탁소를 이어 받아 운영하며, 한국과 일본에 사는 생명들의 ‘공생’을 주제로 한 글을 쓰는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작가에게는 ‘국적’도 ‘자격’도 필요 없고, 글에서는 되고 싶은 무엇이든 될 수 있으며, 글을 통해 작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취재가 필수였다. 그러나 조선 국적으로는 한국에 올 수가 없었다. 결국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자유롭게 글쓰기 위해 부모님의 극심한 반대를 무릅쓰고 2003년 ‘조선’에서 ‘대한민국’으로 국적을 바꿨다.

이제 작가 김황은 ‘국경 없는 세상’을 꿈꾼다. 꿈꾸던 사육사는 되지 못했지만, 글 속에서나마 국적과 나이와 종을 불문하고 모든 생명들이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을 그려내고 있다. 그 노력 끝에 2006년 『코끼리 사쿠라』로 일본아동문학자협회에서 주최한 ‘어린이를 위한 감동 논픽션 대상’에서 제1회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앞으로도 한국과 일본을 오간 동물들의 이야기, 남과 북을 가로지르는 생명들의 이야기를 계속 쓸 계획이다.

내가 늘 궁금해하는 것은 한국에서 일본으로 건너갔거나 일본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동물들입니다. 그 동물들은 한국과 일본 두 나라가 모두 고향인 나, ‘재일 한국인’과 닮았습니다. ‘그 동물들이 잘 지낼까?’ ‘사랑 받고 있을까?’ 나는 이것이 늘 궁금해 견딜 수 없습니다. 이러한 궁금증에서 시작한 이야기가 바로 ‘코끼리 사쿠라’입니다. - 김황

출판사 리뷰

추천평

사쿠라는 일본에서 온 코끼리입니다. 40년 넘게 '일본인이 아닌 채 일본에서 살아온' 지은이도 사쿠라를 찾아 긴 세월을 건너옵니다. 도서관을 뒤지고 동물원을 뛰어다니는 지은이를 따라 조마조마 애를 태우고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콧등이 시큰해지다가 웃음이 번지기도 했습니다. 역사가 남긴 상처나 부끄러움까지도 애써 덮어버리지 않고 담담하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우리가 살아갈 역사가 따뜻하길 바라는 지은이의 간절함을 오롯이 전해 줍니다.
사쿠라를 보고 싶어 조바심이 납니다.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마다 읽어주고 방학이 되면 꼭 함께 만나러 가야겠습니다.

- -박영숙(용인 느티나무어린이도서관 관장)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사쿠라
경기부천부곡6-* 박*림 | 2011-09-2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일본에서부터 넘어온 ‘코끼리 사쿠라’. ‘사쿠라’의 뜻은 벚나무라는 뜻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이 코끼리의 이름을 바꾸지 않고 사용하였다. 김황 선생님께서 호랑이 기사를 쓰려 한국에 가려하는데 코끼리 사쿠라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서 조사를 했다. 사쿠라는 메리짱의 양자인데 메리짱이 결혼해서 아기를 낳았다. 그런데 남편과 아기가 죽어버려서 사쿠라를 데려왔는데 그 동물원이 망한 것이다. 그래서 한국으로 보내졌다. 김선생은 코끼리에 대한 여러 가지를 조사해 보았다. 옛날에 일본 최초로 들어온 코끼리가 우리나라 최초의 코끼리로써 황제에게 선물로 받았다. 그런데 ‘이우’라는 신하가 신기해서 얼굴에 침을 뱉어 코끼리에게 밟혀 죽은 것이다. 이 사실을 들은 태종은 사형에 처하리라 생각 했지만 일본과의 사이를 걱정하여 귀양을 보내버린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을 때 죽인 것이다.
이처럼 사쿠라도 김진아라는 여성 사육사의 팔목을 때렸는데 그 다음부터 없어졌다고 이 사실을 밝혀서 김선생은 서둘러 동물원으로 갔다. 다행히도 살아 있었다. 그 당시에 다른 사육사 손에 들어가서 없어진 것이다. 안심한 김선생은 꼭 한국코끼리와 일본코끼리가 결혼하게 해달라고 하자 사육사는 조금 걱정되는 눈치로 “사쿠라는 아프리카 코끼리에게 관심을 보이는데, 자이언트한테는 눈길조차 주지 않습니다.” 라고 하였다. 사람들도 그렇게 해달라고 하는데 둘이 만나서 애를 낳으면 돌연변이라고 하였다. 김선생은 어쨌든 다행히도 있어서 다행이라고 했다.
다행인 것 같다. 우리나라는 왕벗나무를 자른 때도 있어서 조금은 실망이기도 하고 조금은 통쾌했다. 하지만 과거는 과거일뿐 그 시대가 아니니 일본과 좀 더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 그런데 요즈음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 사람들 때문에 두 나라 사이가 좋지 않은 것 같다. 어느 정도 양심을 지키면서 살고, 다른 나라지만 서로 이해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우리도 일본이라는 이유만으로 싫어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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