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1988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에서 프랑스어문학과 신문방송학을, 동국대 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했다. 스물여섯 살 때 첫 직장에 들어간 이후 잡지사, 광고 대행사, 컨설팅 펌 등 다양한 업계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넘나들며 7년 동안 일했으나, 단 한 순간도 이곳이 내가 있을 곳이라는 확신을 가진 적은 없다. 노동은 숭고하며 직업은 생계유지 수단이자 자아실현의 장이라고 학습받고 자랐지만, 자아실현은커녕 회사살이가 개집살이라는 깨달음만을 얻은 후 퇴사를 꿈꿨다. 스무 살 때부터 온갖 나라를 쏘다녔지만, 여행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쓰고, 말하고, 남 웃겨주는 것을 숙명으로 여기며 살다가, 2016년 문학동네신인상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작가로 데뷔했을 때 더 이상의 출퇴근은 없을 줄 알았으나 생활고는 개선되지 않았고, 계속해서 회사를 다니며 글을 썼다. 현재는 그토록 염원하던 전업 작가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연작소설 『대도시의 사랑법』, 『믿음에 대하여』, 장편소설 『1차원이 되고 싶어』, 에세이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를 썼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2022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2023년 국제 더블린 문학상 후보에 올랐다. 젊은작가상 대상, 허균문학작가상,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작가의 클래스24

작가의 추천

  • 이토록 슬픈데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는 걸까?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몇 번이고 눈물을 흘렸고, 입술을 깨물었으며, 단 한 순간도 책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 그렇게 마음을 졸이며 마지막 장까지 읽어치운 뒤, 마민지 작가를 꼭 안아주고 싶어졌다. 수고했다고. 정말 고생 많았다고. 코로나19 시절의 눈물겨운 간병기로 시작한 이 책은, 어느 순간 출생의 비밀을 좇는 스릴러로 돌변하고, 종국에는 돌봄과 부양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는 한 편의 사회정치서로 나아간다. ‘마민지’가 아닌 ‘도윤희’였던 한 아이는 어른으로 자라 자신을 키운 부모의 부양자가 되고, 마침내 ‘정상가족’이라는 오래된 환상 밖으로 걸어나온다. 가족은 나를 낳은 사람일까, 키운 사람일까, 아니면 끝까지 서로를 돌본 사람일까? ‘정상가족’ 바깥에서야 비로소 보이는 가족의 맨얼굴이 있다. 그 얼굴을 한 번이라도 본 적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사랑할 권리를 얻은 뒤에도 우리는 여전히 사랑하는 법을 모른다. 천쉐는 욕망과 외로움, 가족과 결혼 시스템의 모순, 애정과 죽음이 뒤엉킨 자리에서 퀴어의 삶을 또렷이 응시한다. 정상성에 대한 강렬한 질문을 담은 그의 언어는 잔혹할 만큼 정확하고, 놀라울 만큼 뜨겁다. 『하늘의 눈』은 사랑이 우리를 구원한다는 동화가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왜 끝내 사랑을 포기하지 못하는지를 역설적으로 증명한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알게 된다. 우리를 살아남게 하는 것은 완벽한 사랑이 아니라, 끝내 사랑을 향해 나아가려는 마음이라는 것을. 이토록 정확하게 인간의 사랑을 해부하는 작가는 드물다.
  • 한국인으로서, 또 사회적 마이너리티 중 한 사람으로서 나는 정보라 작가가 그토록 길고 지난한 비행 시간과 시차 적응의 지옥을 이겨내고 기꺼이 이 책을 써내주었다는 사실이 몹시 감격스럽다. 그에게는 너무 미안한 말이지만, 책을 읽는 동안 나는 강하게 예감했다. 그가 전 세계의 독자들을 만나기 위해 끊임없이 지구를 떠돌아다니는 삶을 살게 될 것임을. 그리고 확신했다. 지금 이 순간 내가 역사에 남을 작가의 탄생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작가 인터뷰

읽다
[인터뷰] 박상영 “정말이지 모두가 망한 사랑을 하고 있죠” | 예스24
데뷔 10년. 화려하게 시즌 2를 여는 박상영의 장편소설 『지푸라기 왕관을 쓴 여자』
2026.07.21.
읽다
[젊은 작가 특집] 박상영 "내 글쓰기 대원칙은 일어나자마자 쓰기"
내가 왜 글을 쓰는지, 이 글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될지, 알고 있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글 쓰는 과정은 참 고되고 지난한데 '목적'을 잘 잡고 있다면 넘어져도 잘 털고 일어날 수 있는 것 같아요!
2023.06.01.
읽다
[커버 스토리] 박상영, 소설이 언제나 첫 번째
박상영에게 '소설'은 가장 나답게 쓸 수 있는 글쓰기다. 내면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면서도 누구에게도 침해받지 않고 쓸 수 있는 세계, 박상영이 정의하는 소설이다.
2022.10.04.
읽다
[책읽아웃] 이렇게 지독하게 쓰게 될 줄은 몰랐죠 (G. 박상영 소설가)
첫 문장을 딱 쓰고 났을 때 깨달았어요. ‘이 소설을 제대로 된 온도로 제대로 된 방식으로 쓰기 위해서 내가 지난 4~5년 정도의 글 쓰는 시간들이 필요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쓰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쓸 수 있겠다’라는 마음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오랫동안 이렇게 긴 분량을 이렇게 지독하게 쓰게 될 줄은 몰랐죠. (웃음)
2021.10.07.
읽다
[커버 스토리] 박상영, 페이지터너가 되고 싶다
글을 쓰고 있을 때 한없이 제가 좋아요. 글쓰기가 직업 이상의 의미를 갖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데 점점 그 이상이 되고 있어요.
2019.08.01.
읽다
박상영 "한심하고 못난 주정뱅이들의 이야기"
사회적 약자들의 실태를 기록하겠다! 인권위 회보에 실어도 문제없을 것 같은 뛰어난 인권 감수성의 소설을 쓸 것이다! 뭐 이런 엄청난 포부를 안고 쓴 소설들은 아닙니다.
2018.10.01.

작가의 동영상

한국 문학을 이끄는 5인이 모인 이유 | 이슬아, 박상영, 김화진, 오은, 황인찬
2023.04.06.
[예스24 오디오북] 최애에 관한 두근두근한 이야기! 최근담 시리즈 낭독 현장
2022.09.22.
박상영 인터뷰
2021.10.15.
[책읽아웃] 2019 젊은작가 편 - 김세희, 박상영
2020.12.18.

작품 밑줄긋기

s*******y 2026.09.11.
그리고 이제 나는 조금은 알 것 같기도 하다. 내가 배서정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던 만큼 배서정 역시 자신의 방식으로 나와 황은채를, 요즘 애들이라고 이름 붙여진 불가해의 영역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사실을. 어떤 종류의 이해는 실패하고 나서야 비로소, 삶의 자세로 남기도 한다. 내게는 그 시절이 그랬다.
s*******y 2026.09.10.
때로는 기약이 없는 기다림보다는 끝이 정해진 실패가 편할 수도 있으니까.
s*******y 2026.09.10.
물이 가득찬 댐처럼 잔뜩 비밀을 끌어안고 있다가 결국 한영에게만 아주 작은 틈을 내어주던 사람.
s*******y 2026.09.10.
거스러미처럼 올라와 있던 아주 작은 갈등 요소를 포착해 기꺼이 뜯어내고, 갈라진 상처 틈을 파고들어 결국에는 타인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어당긴다는 점.
s*******y 2026.09.10.
성적 욕망이나 사랑이라고 단순화되곤 하는 그런 감정을 초월한, 어떤 안정감 같은 것이 마음속에 차올랐다. 나와 내 주변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기둥들이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있다는 그런 신뢰감. 내 삶에 가장 결핍되어 있던 그것. 어쩌면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숱하게 연애에 실패하는 경험이 필요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간 내가 불장난하듯 단숨에 빠져들었다가 쉽게 망쳐왔던 지난 관계들이 바로 현재를 위해서 존재했던 걸지도 모른다는, 한껏 고취된 자의식.
s*******y 2026.09.10.
모든 말에는 힘이 있다. 특히나 어떤 말은 주술에 가까울 만큼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어, 알지 못하는 새 마음을 파고들어 삶의 각도를 아주 조금 바꿔놓기도 한다
s*******y 2026.09.10.
외로움의 시효가 다 됐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날 이후 나는 일 센티미터 정도 다른 사람이 되어버렸다.
s*******y 2026.09.10.
젊은 날을 미래에 저당잡힌 채 자신의 감정을 등한시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라며 사랑하다 죽어버려라, 같은 무책임한 선동을 하는 그를 보며 나도 저렇게 아무 말이나 지껄이고 돈을 버는 삶을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s*******y 2026.09.10.
어떤 종류의 이해는 실패하고 나서야 비로소, 삶의 자세로 남기도 한다. 내게는 그 시절이 그랬다.
s*******y 2026.09.10.
누구나 예상 가능하고 공감할 수 있는 수준의 통증을 딱 그만큼만 전시하는 것이 이곳에서는 유효한 전략인 것 같았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0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NL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