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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가

매일 미술 작품을 탐독하는 사람. 십여 년간 『하루 한 장 인생그림』, 『서랍에서 꺼낸 미술관』, 『미술에게 말을 걸다』, 『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 『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 등 여러 권의 미술서를 쓴 미술교육인이자 미술에세이스트다.

미대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는 미술교육학을 홍익대학교에서는 미술사학을 공부했으며, 300여 점의 작품을 소장한 아트 컬렉터이기도 하다. ‘빅피쉬아트’, ‘조이뮤지엄’, ‘소통하는그림연구소’를 운영하며 학교 밖 미술교육이 삶의 모든 시기에 필요하다고 믿고, 더 나은 삶을 위한 미술교육을 실천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유튜브와 블로그에서 ‘아트메신저 이소영’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예술이 멀리 있는 지식이 아니라 오늘의 삶을 어루만지는 감각이 되기를 꿈꾼다. 예술이 사람의 일상과 마음에 닿는 그 미세한 순간을 믿으며, 그 가능성을 글과 말로 길어 올리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술교육 석사
홍익대학교 미술사 석사
한양대 다문화교육 박사 재학 중
소통하는 그림연구소 대표
국제현대미술교육연구회 대표
리아트 그라운드 대표
어린이현대미술교육연구소 빅피쉬 아트 & 조이 뮤지엄 대표

작가의 추천

  • 이 책은 세계 미술관 15곳의 유명 작품을 한 권으로 만나게 해줍니다. 오르세 미술관에서 뉴욕 현대 미술관까지, 비행기를 타야만 닿던 그림들이 매일 아침 내 책상 위에 펼쳐집니다. 작품에 곁들인 이야기는 쉽지만,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한 점을 보고 나면 그 작가의 다른 작품이 궁금해지고, 다음 시대의 그림으로 자연스럽게 시선이 옮겨 갑니다. 그렇게 넘긴 페이지들이 어느새 서양 미술사의 흐름을 꿰뚫게 해주지요. 예술적 소양은 단번에 쌓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 조금씩 그림과 가까이하다 보면, 어느 날 문득 새롭게 보이는 것이 생깁니다. 그 ‘어느 날’을 기다리는 분들께 이 책이 다정한 동행이 되어줄 거라 믿습니다.
  • 브로콜리를 나무로 보는 일은 재능이 아니라 태도다. 타나카 타츠야는 2011년 4월부터 하루도 거르지 않고 그 태도를 증명해 왔다. 나 역시 매일 미술 작품을 보는 일을 20년 넘게 이어 왔기에 안다. 매일은 재능보다 힘이 세다. 이 책은 기발한 아이디어의 목록이 아니라, 세상을 다르게 보기로 마음먹은 사람이 꾸준히 쌓아 올린 성실의 기록이다. 다 읽고 나면 냉장고를 여는 일조차 조금 설렌다.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고, 상상력이 말라 간다고 느끼는 어른이 혼자 읽어도 좋다.
  • 건강하게 사는 법을 일러주는 그 숱한 목록에 ‘미술관에 가라’가 들어간 것을 본 적 있느냐고 저자는 묻는다. 나는 그 문장에서 한참 멈춰 있었다. 20년 가까이 매일 그림 보는 일을 원칙으로 지켜오면서 그것이 나를 어떻게 살렸는지 알고 있었지만, 증명할 방법은 없었으니까. 이 책이 바로 그 증명이다. 그저 오랫동안 몸으로 알고 있던 것을 이 책은 과학의 언어로 풀어낸다. 저자는 수천, 수만 명의 삶을 추적, 연구하여 예술이 치매, 뇌졸중 등 각종 질환의 위험을 줄이고 수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걸 찾아냈다. 음악, 미술, 스토리텔링, 심지어 마술 캠프가 살려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러한 예술 경험을 취향의 자리에서 식생활, 수면, 운동의 옆자리로 옮겨놓는다. “예술은 사치가 아니라 필수”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제 나도 그 말을 자신 있게 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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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인터뷰

읽다
출근길에 명화 배달하는 아트메신저 이소영
네이버의 유명 포스트 ‘빅쏘의 아침! 명화 배달’과 ‘출근길 명화 한 점’이 합쳐져 책으로 나왔다. 출근길, 그 날에 어울리는 명화 한 점을 소개하는 사람, 아트메신저 이소영이 쓴 책이다.
2014.12.24.

작품 밑줄긋기

치* 2026.02.27.
p.10
예술은 때때로 쓸모없어 보인다. 그림을 본다고 해서, 좋은 문장을 읽는다고 해서 당장 무언가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무용한 시간들이 우리의 내면을 더 깊고 넓게 만든다.
#리딩스타트
A****끗 2026.01.29.
p.21
높이 오를수록 시야는 넓어지지만, 그만큼 고독도 깊어진다. 그러나 결국 이러한 여정 속에서 우리는 자신만의 의미를 찾고, 새로운 세계를 꿈꾼다.
나* 2026.01.27.
인생에도 신호등이 있으면 좋겠다 인생도 신호등 같다는 생각을 한다. 때로는 가기 싫어도 가야 하는 신호가 있고 보내기 싫어도 먼저 보내야 하는 신호들이 존재한다. 인정 하기 싫어도 인정해야 하는 순간들, 그것은 운명이 아닐까? 운명을 믿 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때로는 운명을 믿는 것이 편한 날이 있다.
R****D 2025.08.08.
p.15
"내 눈은 추한 것은 지우게 되어 있다."_라울 뒤피
t*******g 2025.04.27.
p.47
급한 것과 소중한 것을 헷갈리며 지낼 때가 많다.
p********i 2025.04.27.
p.11
무언가와 친해지고 싶다면 가장 먼저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그 일에 '시간을 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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