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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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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강력추천 길벗어린이 작가앨범-01

메아리

이주홍 글 / 김동성 그림 | 길벗어린이 | 2001년 03월 26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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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3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6쪽 | 489g | 275*255*15mm
ISBN13 9788986621785
ISBN10 898662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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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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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그림 : 김동성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나 1995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학과를 졸업했다. 그린책으로는 영문판 한국 전래 동화집 『Long Long Time Ago』와 『삼촌과 함께 자전거 여행』『북치는 곰과 이주홍 동화나라』『안내견 탄실이』 『하늘길』등이 있다.
저자 : 이주홍(1906∼1987)
경상남도 합천에서 태어나 '신소년' 잡지에 동화『뱀새끼의 무도』를 발표하면서 작가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한국불교아동문학상, 대한민국 문학상, 경상남도 문화상, 대한민국 문화훈장을 받았다. 저서로는『못난 돼지』『이순신 장군』『비 오는 들창』『아름다운 고향』『아기곰 형제』등 많은 동화와 소년소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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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아름답게 빛나는 한국의 원형적 이미지
허순용(blog.yes24.com/sellavy)
어린이 책은 예쁘고 재밌는 게 많아서 이 책 저 책 구경하다 보면 다 갖고 싶은 생각이 든다. 돈만 많다면 조카한테도 사 주고 싶고, 친구의 딸애한테도 사 주고 싶고, 아는 사람 모두에게 선물하고 싶은 욕심이 물씬 물씬 솟는다. 이를테면 나는 김동성의 그림책을 볼 때도 그러하였다.

김동성의 그림은 무엇보다 진정한 한국인의 그림이다. 그의 그림에는 한국인만이 그릴 수 있는 하늘과 땅과 집과 인물들이 등장한다. 색채나 형태도 참 한국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걸작이라고 말하는 <메아리(길벗어린이)>를 보자. 원작 자체도 아름답지만, 김동성의 그림은 정말 그 분위기나 감정의 깊이를 잘 담아냈다. 보통 솜씨가 아니다. <엄마 마중(소년한길)>은 어떤가?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오직 그림으로만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의 애절한 마음을 그려낸 이 작품은 작은 화폭 안에서 엄마-아이의 관계 뿐만 아니라 당시 시대상까지도 탁월하게 집어낸 수작이다.

그가 빚어내는 색채는 화려한 듯하면서도 자연스럽고, 자연스러운 듯하면서도 예사롭지 않다. 그가 그려내는 인물들은 결코 과시하거나 파괴적이지 않으며, 소박한 가운데 안으로부터 은은하게 뿜어져 나오는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준다. 인물들의 표정은 아직 우리가 땅을 떠나지 않고 살던 시절의 표정을 닮았으며, 따라서 우리 민족의 원형적 이미지와도 같은 느낌을 준다.

물론 김동성의 그림을 하나의 패턴으로 고착화해서 이해하는 것은 너무 섣부르다. 이문열의 소설을 동화책으로 만든 <하늘길(다림)>에서는 그가 상상에도 매우 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강렬한 색채는 신화적인 이미지들을 더욱 부각시키며, 거센 붓길은 이야기가 지닌 힘을 북돋운다. <나이팅게일(웅진닷컴)>은 몽환적인 분위기와 화려하고 도발적인 색채가 압권이다. 또 현대물에서도 그의 색채와 인물과 선은 주제를 부각시키고 담아내는 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김동성만이 최고의 화가라고 주장하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가 우리 아이들에게 잊혀지지 않을 영상을 제공할 몇 안 되는 화가에 속한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더욱이 그 이미지들이 한국의 원형적 이미지들이라면 그의 공로는 결코 작다고 할 수 없다. 또 외국에서 쏟아져 들어오는 그림책에 굴하지 않고 아름답고 단단하게 빛나는 우리의 창작 그림책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화가라는 것도 중요한 사실이다. 우리 아이들이 그의 그림을 더 많이 보고 자랐으면 좋겠다.

책 속으로

---p.11
--- p.3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0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나의 메아리는?
경기광명광성초등학교3-* 김*민 | 2015-09-18 | 제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나에게도 메아리가있다. 바로 '짖궂은 남자아이들'이다. 특히나 우리반 김재후는 제1호 메아리 이다. 재후는 나를 놀릴때마다 말을 따라한다. 그럴때마다 선생님께 일러서 벌을 받게 하였는데 요즘은 좀 불안하다. 이 녀석이 언제 복수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책속의 메아리는 참 착한거 같다. 가족이 두명인 돌이에게 친구가 되어주고 이야기를 들어줬기 때문이다. 책속의 메아리도 말을 따라하긴 하는데 그건 놀리기 위해 따라하는게 아니라 친구가 되려고 따라한 것이다.

나의 1호 메아리인 재후도 그런 친구가 되어줬으면 좋겠다. 그러려면 나부터 바뀌어야겠다. 바로 인내심으로!

우선 재후가 놀리면 받아주지 말고 상대를 하지 말아야겠다. 내가 자꾸 화내고 그러니까 재미있어서 더 그러는거 같다. 어? 혹시 재후도 나랑 친구가 되고 싶어서 그랬던 건가? 한번 잘 생각해봐야겠다. 

메아리를 읽고
충북청원남일5-* 신*민 | 2011-09-23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메아리를 읽고
 
이 책은 국어 읽기 시간에 선생님과 함께 읽게 된 책이다. 사실 난 책 읽기를 정말 싫어한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마음에 끌렸다. 바로 주인공 돌이 때문이다.
이 책 속 주인공의 돌이는 울고 있었다. 왜 울고 있을까? 바로 누나 때문이다. 왜 그런지 궁금해졌다. 난 남자다. 그래서 우는 사람은 바보 같다고 생각한다. 특히 남자는 울면 안된다. 우는 남자 애들도 싫다. 그런데 이 책 속 주인공 돌이는 왠지 마음이 갔다.
사실 시집이 뭔지도 모르고 가는 누나. (돌이도 모르는 것은 확실하다. 누나에게 물어봤으니 말이다.) 누나에게 물어봤지만 누나도 확실하게 아는 것은 없는 것 같다. 아마 누나는 15살 정도 된 것 같다. 15살에 엄마가 되는 걸까? 나랑 나이 차이도 몇 살 안 나는 것 같은데.. 그리고 아버지는 몸부림을 치면서도 왜 누나를 보냈을까? 우리 선생님께서는 가난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잘 이해는 되지 않는다. 밥을 못 먹는 다는 것이 그렇게 슬픈 일인가?
시깁 가는 날 낯 선 사람들에게 이끌려 분가루를 바르고 시집을 가는 누나의 심정은 어땠을까? 예전 사람들은 시집을 가면 영영 헤어지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던데... 엄마 없는 마음은 얼마나 슬펐을까..
돌이에게 송아지가 생겨서 정말 다행이다. 비록 사람은 아니지만 마음 둘 곳이 생겨서 말이다. 그리고 돌이 사는 곳에 많은 친구들이 놀러와서 울고 있는 돌이의 마음을 달래 줬으면 좋겠다.
순수한 돌이의 슬픈 이야기, 이주홍 작 '메아리'를 읽고
서울서울반포5-* 김*인 | 2011-09-20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순수한 돌이의 슬픈 이야기, 이주홍 작 ‘메아리’를 읽고
 
2011년 9월 18일
 
반포초등학교 5학년 6반 17번
김 태 인
  

이 이야기는 깊은 산중에 사는 돌이라는 아이의 이야기이다. 돌이는 아버지와 누나와 함께 셋이서 살고 있었는데, 누나가 결혼을 하며 떠나가게 된다. 돌이는 누나를 따라가려고 하다가 그만 길을 잃는다. 그렇지만 아버지께서 오셔서 돌이를 찾아 집으로 데리고 가신다. 나에게 이 이야기는 무엇보다도 처음부터 끝까지 슬픈 느낌을 주었다. 어머니께서 안 계시면서 가족이 세 명밖에 되지 않으면 안 그래도 쓸쓸할 때가 있을 수 있는데, 그 중 한 명이 떠나고 둘만 남으면, 얼마나 허전하고 보고 싶을까? 내가 이 이야기를 이어 쓸 수 있다면 나중에 누나와 돌이가 꼭 만나면 좋겠다. 추석이나 설에 가족이 서로 만나면 얼마나 반갑고 좋을까? 나는 명절 때, 아니면 명절 때가 아니더라도, 아버지랑 돌이가 누나랑 만나서 기뻐하는 부분도 쓰고 싶다.
 

이 이야기는 줄거리는 이렇게 슬프지만, 다른 점에서 보면 글로서는 참 재미있다.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고, 사투리와 여러 재미있는 단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글 쓴 사람이 실제로 겪은 것 같이 느껴져서 마음에 더 잘 와 닿는다. 생활문 같기도 하고 소설 같기도 하다. 글의 순서도 재밌다. 글의 순서가 어찌 되는지 정확히 모르겠는 부분이 곳곳에 있기 때문이다. 돌이는 자다가 그끄저께 누나가 시집간다고 말했는데, 누나가 산을 넘어 시집간 날은 언제인지 모르겠다. 또, 앞부분의 우는 부분이 나중에 어디서 다시 이어지는지 잘 모르겠다. 그 부분이 어디서 이어졌는지 생각해보게 되고, 궁금하다. 특히 산 속으로 뛰어 들어가는 것은 그끄저께인지 다른 장면에서 이어진 것인지 모르겠다. 이런 점에서 이야기가 무척 재미있고, 더 이어진다면 꼭 더 읽고 싶다. 또 내가 이어서 써 보고 싶기도 하다. 앞으로도 이런 이야기를 읽어 보고 싶고, 나도 이런 이야기를 써 보고 싶기도 하다. ‘메아리’는 여러 면에서 교과서에 나올 만하다. 어린이들이 커 가면서 다르게 이해하고 매 학년 다른 줄거리를 이어 써 볼 수 있도록 모든 학년의 국어교과서에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본다.
 
나는 올해 초에 전학을 왔다. 전학 오기 전에 다녔던 학교는 규모가 작아서 같은 학년끼리 모두 서로 알고 지냈다. 그 때 나의 학년에 어머니께서 안 계신 아이들이 두 명 있었다. 한 명은 무척 명랑하고 기분을 좋게 해 주는 밝은 성격이면서 친구도 많았다. 그런데 다른 한 명은 무척 외로워했고 처음엔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학교생활을 힘들어 하였다. 그렇지만 선생님과 친구들 다 함께 노력하면서 점점 적응해 갔고 친구들도 많이 생겼다. 돌이도 외롭고 힘들더라도 이같이 친구들을 사귀며 적응하면 좋겠고, 글을 읽어가다 보면 적응이 많이 된 것 같이 느껴져서 마음이 좋았다.
 
나는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동생이 하나 있다. 그렇지만 때때로 심심하게 느껴지는 시간이 있다. 물론 동생이랑 늘 같이 지내고 친구들과도 즐겁게 지내지만, 형제가 한 명만 더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때도 있다. 그런데 돌이는 누나가 떠난 후엔 형제자매가 아무도 없다. 그렇지만 돌이는 언제나 무언가를 생각해 냈다. 나는 이런 돌이가 무척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동생도 있고 친구들과도 놀 수 있는 나도 심심하고 지겨울 때가 있는데, 돌이는 상상력과 창의성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참 많은 것을 알아낸다. 나는 이런 돌이가 무척 대견하다. 돌이는 무엇보다도 순수하고 순진하기 때문에 상상력과 창의성이 좋은 것 같다. 돌이의 순진함이 무척 좋아 보이고, 나도 이런 순수함을 닮고 싶다. 이 글은 내게 이와 같은 많은 느낌을 주었다. 이 글을 읽고 돌이의 하루하루를 떠올려보기도 하고 이 글의 다음에는 어떤 내용이 이어질까 생각해 보면서, 나와 내 주위의 여러 점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돌이에게서 많이 배워서 돌이에게 고맙다.
 
 

메아리
경기의정부녹양5-* 박*진 | 2011-09-19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의내용은 깊은산골에 돌이와 아버지 누나가 살고있었는데 누나가 시집을가게되었다. 돌이는 누나가 시집을간다는소리를 듣고 울었다. 그만큼슬프다는것이다. 내가 돌이였다면 나도 돌이와 마찬가지로 울지는않더라도 많이 슬퍼했을 것 같다. 자기하고 잘놀아주고 무엇보다 돌이의엄마는일찍돌아가셨다. 그래서 돌이는 어머니의사랑을 듬뿍받지못하였다. 그대신 누나가 있어서 지금까지
행복하게잘살아왔던거같았다. 그래서 돌이는 그런누나를 보내는 아버지가 원망스러웠다.
 어느날 돌이는 누나를찾으러 길을떠났다. 점점어두워졌었다. 돌이는더어두워지기전에 빨리뛰었다. 그런데 돌이는 길을잃었다. 아버지께서 찾으러와서 돌이는 다시 집으로갔다. 돌이는 정신도잃었었다. 조금뒤 돌이는깨었다. 아버지께서 돌이에게 너동생이 생겼다하였다. 바로 돌이네집 소가 새끼를낳았던것이다. 돌이는 어쩜저렇게 새끼가 귀여울수있을까 라고생각했었다. 너무귀여웠었다. 책에서보았는데 정말 귀여웠었다.돌이는 자신에게 동생이생기니 정말기뻤다. 돌이는 기분이 밝아졌다.
 나는 이책에서 첫부분을읽었을때 돌이누나가 시집을가게된다는부분에서 돌이는 어쩌지 라는생각이들었다. 깊은산골이라 이웃도없고 같이놀사람도없을것이다. 메아리랑 노는것도 누나가 떠난뒤로부터는하지않게되었다. 하지만 돌이가 자기 동생이생긴후부터 기운도차리고 메아리랑도 다시 놀기시작했다. 돌이가 계속이렇게 마지막부분처럼 밝게지냈으면 정말좋겠다~
메아리
경기의정부녹양5-* 김*정 | 2011-09-19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돌이의 마음이 잘 나타난 감동 적인 책입니다. 어느날 돌이는 누나가 15살 나이에 시집을 간다는 것을 알게 되고.. 돌이는 시집간 누나를 안고 울지만 누나는 돌아 오지 않았다 그리고 누나를 시집보낸 아버지가 원망스럽고 dlm 산골에 있는사람이 나 혼자인 것 같아 많이 쓸쓸해 하다가 메아리하고 대화를 하는 순진한 돌이의 마음도 잘나타나 있다. 그런데 돌이가 누난를 데리고 간 아저씨들을 원망하며 한마디를 하자 따라하는 메아리가 미워 싸운다. 그리고 결국 누나를 찾으러 가지만 길을 잃게 되어 아버지의 도움으로 집으로 돌아가게 되고 돌이네 남소가 새끼를 낳아 누나를 잃은 슬픔을 빨리 잃고 아버지와 메아리와 화해 하고 즐겁게 사는내용이다. 그리고 느낀점 나는 언니를 시집보낸다면 나도 슬플텐데 메아리와 대화할정도로 순진한 돌이는 알지도 못하고 누난가 시집을 왜가는지도 모르면서 시집을 가는 누나가 보고 싶고 자신과 놀아주던 사람인 누나가 없어지니 많이 쓸쓸할 것이다그리고 메아리와 대화하는 장면이 제일 인상적이다. 그리고 돌이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책을 추천 하는사람은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에게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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