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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키터리지 + 다시,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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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키터리지 + 다시, 올리브

[ 전2권 ]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저/권상미, 정연희 | 문학동네 | 2020년 11월 16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0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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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키터리지 + 다시,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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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972쪽 | 1,177g | 128*188*6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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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이 상품은 세트 상품으로 아래의 낱개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올리브 키터리지

    올리브 키터리지

    양장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저/권상미 역 | 문학동네 | 2010년 05월 06일

    13,320(10% 할인)

  • 다시, 올리브

    다시, 올리브

    양장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저/정연희 역 | 문학동네 | 2020년 11월 16일

    14,400(10% 할인)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3명)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삶의 진실을 포착해내는 섬세한 시선, 담담하면서도 서정적인 문체가 아름다운 작품1956『올리브 키터리지』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미국 작가다. 1956년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나, 메인 주와 뉴햄프셔 주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다. 어린 시절부터 글쓰기에 매료된 스트라우트는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노트에 적고, 도서관의 문학 코너를 좀처럼 떠나지 않는 아이였다. 작가가 되겠다는 열망으로 유명한...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삶의 진실을 포착해내는 섬세한 시선, 담담하면서도 서정적인 문체가 아름다운 작품1956『올리브 키터리지』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미국 작가다. 1956년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나, 메인 주와 뉴햄프셔 주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다. 어린 시절부터 글쓰기에 매료된 스트라우트는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노트에 적고, 도서관의 문학 코너를 좀처럼 떠나지 않는 아이였다. 작가가 되겠다는 열망으로 유명한 작가들의 이야기나 그들의 자서전을 탐독하기도 했다. 집 밖에서도 많은 시간을 보냈던 이 소녀는 바닷가 바위를 뒤덮은 해초와 야생화를 숨기고 있는 뉴햄프셔의 숲을 보며, 자연에 대한 깊은 애정을 품게 된다.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는 베이츠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뒤 영국으로 건너가 일 년 동안 바에서 일하면서 글을 쓰고, 그후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끊임없이 소설을 썼지만 원고는 거절당하기 일쑤였다. 작가가 되지 못하리라는 두려움에 그녀는 시러큐스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잠시 법률회사에서 일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일을 그만두고 뉴욕으로 돌아와 글쓰기에 매진한다. 문학잡지 등에 단편소설을 발표하던 스트라우트는 1998년 첫 장편 『에이미와 이사벨』을 발표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는다. 이 작품은 오렌지 상, 펜/포크너 상 등 주요 문학상 후보에 올랐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아트 세덴바움 상(Los Angeles Times Art Seidenbaum Award)'과 '시카고 트리뷴 허트랜드 상(Chicago Tribune Heartland Prize)'을 수상했다. 2008년 세번째 소설 『올리브 키터리지』를 발표하고 언론과 독자들의 호평을 받은 뒤, 이 작품으로 2009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작가가 되겠다면 포기하지 말며, 포기할 수 있다면 포기하되, 그럴 수 없다면 계속 글을 쓰고 좋아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필사하며 습작을 게을리하지 말라"고 조언하는 스트라우트는 존 치버와 존 업다이크를 좋아하며 육필 원고를 고집한다고 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한 뒤 캐나다 오타와대학교에서 번역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캐나다에서 OTT 기업들의 프리랜스 리드 링귀스트로 일하며, 문학 번역과 회의 통역을 병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검은 개』, 『올리브 키터리지』, 『네가 있어준다면』, 『이렇게 그녀를 잃었다』, 『드라운』 『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 『일요일의 카페』, 『빌 브라이슨 ...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한 뒤 캐나다 오타와대학교에서 번역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캐나다에서 OTT 기업들의 프리랜스 리드 링귀스트로 일하며, 문학 번역과 회의 통역을 병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검은 개』, 『올리브 키터리지』, 『네가 있어준다면』, 『이렇게 그녀를 잃었다』, 『드라운』 『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 『일요일의 카페』, 『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 횡단기』, 『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산책』, 『시간을 파는 남자』, 『루빈의 선물』, 『에드거 소텔이야기』, 『리틀 블랙북』, 『서쪽으로』 ,『위도우즈』, 그림책 『훌륭한걸』, 『엄마의 100가지 약속』, 『생각, 시간 그리고 이야기들』, 『내년을 더 젊게 사는 연령 혁명』, 『크리스마스 양말 대소동』, 『뜨개질 소녀 넬』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디어 라이프』, 『착한 여자의 사랑』, 『소녀와 여자들의 삶』, 『운명과 분노』, 『플로리다』, 『내 이름은 루시 바턴』, 『무엇이든 가능하다』, 『에이미와 이저벨』, 『엘리너 올리펀트는 완전 괜찮아』, 『그 겨울의 일주일』, 『비와 별이 내리는 밤』, 『커먼웰스』, 『헬프』, 『비둘기 재...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디어 라이프』, 『착한 여자의 사랑』, 『소녀와 여자들의 삶』, 『운명과 분노』, 『플로리다』, 『내 이름은 루시 바턴』, 『무엇이든 가능하다』, 『에이미와 이저벨』, 『엘리너 올리펀트는 완전 괜찮아』, 『그 겨울의 일주일』, 『비와 별이 내리는 밤』, 『커먼웰스』, 『헬프』, 『비둘기 재앙』, 『사랑의 묘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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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다시, 올리브』인생의 노년에도 성장하는 우리
평점8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 2020-12-17 | 신고

죽음을 앞에두고 있다는 건 퍽 슬픈 일이다. 사랑하는 가족을 뒤로하고 눈을 감아야 하는 일이다. 이상하게 지금보다 젊었을 적에는 생에 대한 미련이 없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고 성장해가는 아이들을 보며 조금 뒤의 삶을 기대하게 되었다. 물론 언젠가 아무 예고없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되도록이면 준비가 되었을때 찾아오면 더욱 좋겠지만 그건 알 수 없는 일이다. 아직 내가 젊기에 오래 살 거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나는 현재 나이든 사람들과는 다른 생각과 행동을 하겠다고 우겨보지만 그것 또한 알 수 없는 일이다. 


죽음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된 소설이었다. 죽음 뿐만이 아니다. 배우자를 잃었을 때에도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살아야 한다는 거를 배웠던 소설이기도 했다.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때로는 그 사람이 아니면 안될 것 같은 다른 새로운 사랑도 하는 법이다. 그러면서도 가족 곁에 머물면서 배우자의 늙어가는 것을, 죽어가는 것을 바라볼 때면 아픈 손가락처럼 고통이 찾아온다. 오래도록 가족을 이루고 살아온 사람들은 그 사람들만의 추억과 아픔이 있는 법이며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정 혹은 유대라는 것이 생기므로 그렇다.  




이 책을 읽기 전 2009년 퓰리처상 수상작이기도 한 전작 『올리브 키터리지』를 읽었다. 올리브 키터리지에 대한 이야기로만 생각하고 읽었는데 마을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려진 어쩌면 단편 연작소설처럼 여겨졌다. 올리브 키터리지는 해변에 접한 마을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정작 가족에게는 그렇지 못하다. 특히 하나뿐인 아들 크리스토퍼에 대하여 그렇다. 젊음의 치기는 노년에 이르러서야 후회를 남기는 법이다. 올리브가 크리스토퍼에게 다정한 엄마였더라면 어땠을까. 지금에 이르러 후회를 덜할 수도 있을까. 


노년의 삶을 살아간다는 건 젊음과 화해하는 시간이기도 하는 것 같다. 하나밖에 없는 딸이 동성연애자라고 이해하지 못하여 몇 년째 연락을 끊고 산다는 거 또한 고통스러운 일이다. 사랑을 다해 키웠다고 여겼지만 아들은 결혼하자마자 멀리 떠나버렸다. 일 년 혹은 삼 년에 한번씩만 겨우 볼 수 있다는 건 부모가 잘못해서일수도 있다. 더이상 부모의 관심을 받고싶지 않아서고 부모를 떠나 자유롭게 살고 싶은 마음이 커 그럴수도 있다. 이러한 관계들은 부모가 병이 들었을 때에야 비로소 자주 찾아오게 마련이다. 부모와의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자각했을 때에야 가능한 일이라는 것이 어쩐지 서글프다. 


마을에도 올리브 키터리지의 역할은 크다. 오래도록 수학교사로 일했던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그녀에게서 수학을 배웠다. 그를 아는 사람들은 키터리지 선생님이다. 올리브는 카페에서 혼자 있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말을 걸고 요양원에 입원한 사람들에게도 스스럼없이 다가간다. 다르게보면 모든 일에 참견하는 할머니로 비춰질 수도 있는데 사람들은 그런 그녀에게 기꺼이 속이야기를 한다. 


소설 전반에 걸쳐 죽음이라는 화두가 이어졌다. 『올리브 키터리지』 에서 첫 남편 헨리가 뇌졸중으로 쓰러져 요양원에 입원해 있다가 건강이 점점 나빠져 죽어갔다. 그 외에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 혼자 살기 벅차 요양원에 입원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 사람들은 한때 배우자를 두고 바람을 피웠고 아픈 상태에서 배우자가 얼마나 의지가 되었는지를 느끼고 있다. 여전히 그들을 그리워한다. 


키가 크고 뼈대가 큰 남성적 이미지의 올리브 키터리지와 결혼한 잭 케니슨 또한 때로 죽은 아내 벳시를 그리워한다. 물론 여전히 올리브를 사랑하지만 벳시가 그리운 건 어쩔 수 없다. 아무리 벳시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웠어도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부부만이 가질 수 있는 감정일 것이다. 올리브도 잭 케니슨을 몹시 사랑하지만 때때로 죽은 헨리가 그립다. 헨리와 크리스와 살았던 부지를 지날 때면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 없다. 그리운 건 지나온 시간이다. 함께해 온 시간만큼 그리운 것도 없는 법이다.  




네가 정말로 죽음을 앞두고 있다면, 그리고 죽게 된다면, 진실은 ······ 우리 모두 그저 몇 걸음 뒤에 있다는 거야. 이십 분 뒤, 그게 진실이야. (207페이지)


절대 다시 시작하는 게 아니야, 신디. 계속 이어가는 거지. (212페이지)


누구와도 잘 어울리지만 올리브를 달갑게 여기지 않는 부류도 있다. 잭이 죽은 후 심장이 멎을 뻔해 노인들이 모여 사는 좁은 아파트에서 어느 부류에도 끼지 못했던 올리브에게서 오늘의 자화상을 본다. 사람들이 얼마나 끼리끼리 어울리고 자기와 어울리지 않는다 하여 배척하는지를 모여준 모습에서였다. 부부가 함께 오래 살면서도 각방을 쓰지 않아야 하는 이유가 갑자기 쓰러졌을 때 신속히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혼자사는 사람이 쓰러져 며칠이 지나서야 발견하는 일이 얼마나 슬픈가. 우리는 그걸 고독사라고 부르는데 소설 전반에 걸쳐 아프게 다가왔다. 올리브와 이저벨이 시간을 달리해 서로의 생사 혹은 안부를 확인하는 일이 가슴아팠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죽음이 눈 앞에 있지만 그 죽음에 대해 현명하게 대처하는 모습이기도 했다. 


죽음을 생각하면 두렵다. 평소에는 타인의 일이려니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럼에도 언젠가 나에게도 죽음이 찾아올 것이다. 올리브가 죽음을 생각하고 놀랍고 두려워했던 것처럼. 사랑받았고 주었던 자신이 살아온 삶을 생각하고 오늘이 행복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다시 오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라는 거.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시올리브  #올리브키터리지  #엘리자베스스트라우트  #문학동네  #책  #책추천  #책리뷰  #소설  #소설추천  #영미문학  #영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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