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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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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세상

[ 양장 ]
윤여림 글/이명하 그림 | 천개의바람 | 2020년 11월 01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6점
편집/디자인
4.7점
회원리뷰(10건) | 판매지수 13,287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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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60쪽 | 492g | 220*283*10mm
ISBN13 9791165730857
ISBN10 116573085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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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01월 10일 ~ 2022년 12월 31일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MD 한마디
[택배상자들이 전하는 유쾌한 상상]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윤여림 작가의 신작. 코로나 시대의 우리 일상을 반영하듯 아파트에 수 백 개의 택배 상자들이 배달되고, 사람들은 내용물을 꺼내고 박스는 모두 버려버립니다. 그런데 버려진 택배상자들이 갑자기 모든 것을 먹어 치우기 시작합니다. 세상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 어린이MD 김수연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바다 건너 마을에 사는 윤여림은 연세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며 따뜻하고 재미난 어린이책을 씁니다. 햇살 사이로 헤엄치기 좋아해요.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말들이 사는 나라』와 같은 이야기를 쓰다가 재미난 외국 어린이책을 만나면 우리말로 옮겨요. 옮긴 책으로는 [조지와 마사] 시리즈, 『코알라와 꽃』, 『잘 자요, 아기북극곰』들이 있어요. 『... 바다 건너 마을에 사는 윤여림은 연세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며 따뜻하고 재미난 어린이책을 씁니다. 햇살 사이로 헤엄치기 좋아해요.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말들이 사는 나라』와 같은 이야기를 쓰다가 재미난 외국 어린이책을 만나면 우리말로 옮겨요. 옮긴 책으로는 [조지와 마사] 시리즈, 『코알라와 꽃』, 『잘 자요, 아기북극곰』들이 있어요. 『은이의 손바닥』, 『천천히 도마뱀』, 『우리 가족이야』, 『장갑나무』, 『개똥벌레가 똥똥똥』, 『꿀떡을 꿀떡』, 『수영장에 간 날』, 『내가 만난 나뭇잎 하나』, 『웃으면 더 예뻐』, 『울어도 괜찮아』들을 썼습니다.
우주와 축구를 좋아하는 윤호의 아빠이며 애니메이션, 캐릭터, 그림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애니메이션 ‘존재’, ‘스페이스 파라다이스’가 있고 펴낸 책으로 그림책 <엄마를 구해 줘>와 <사우나맨>이 있습니다. 우주와 축구를 좋아하는 윤호의 아빠이며 애니메이션, 캐릭터, 그림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애니메이션 ‘존재’, ‘스페이스 파라다이스’가 있고 펴낸 책으로 그림책 <엄마를 구해 줘>와 <사우나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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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더 많이, 더 빨리 소비하는 사람들,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상자와 그 상자에 담겼던 많은 것들에 대해 생각해요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매일매일 수많은 것을 소비합니다. 인터넷 환경의 발전으로 필요한 것을 클릭 한 번에 주문하고, 하루 안에 배송 받을 수 있는 세상이지요. 소비는 점점 간편해지고 신속해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이런 소비는 이제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혹시 그런 적 없나요? 쌓여 가는 포장지와 박스를 보며 아주 잠깐이라도 죄책감을 느낀 적이요. 또 쓰레기가 산처럼 쌓여 아파하는 지구를 상상해 본 적은요? 이런 상상이 바로 그림책 『상자 세상』의 시작이었습니다. 여느 때처럼 온라인으로 주문한 물건을 받아 든 어느 날, 집 구석에 쌓여 있는 상자들이 윤여림 작가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재활용 쓰레기통에도 뜯겨진 상자들이 가득했고요. 작가는 그때 문득 상자들이 세상을 먹어 치우는 이미지가 떠올랐습니다. 그 이미지 속 상자들을 따라가며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상자 세상』은 시의성 높은 주제인 과소비, 쓰레기, 환경 등의 이야기를 ‘상자’라는 상징적인 키워드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상자’는 사람의 무분별한 욕구에 의해 만들어지고 사용되고 버려지는 세상의 모든 것들을 상징합니다. 특히 ‘상자’를 의인화하여 생각과 감정을 넣으면서 이 그림책의 이야기성은 더욱 확장되어 독자에게 설득력 있게 다가갑니다.

지금 당장 해결할 수 없는 문제지만,
사람과 지구, 지구 상의 모두가 행복하게 공존하기 위해 함께 풀어가요


『상자 세상』의 초고는 다소 어둡고 무거운 이야기였습니다. 하지만 윤여림 작가는 이 그림책에서 절망과 두려움이 아닌 희망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온라인 소비를 멈추자고 하거나, 상자를 없애자는 건 극단적이면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해결책이니까요. 지금 당장 정답을 찾을 수 없는 문제지만, 지구 상의 모두가 행복하게 공존하기 위해서 반드시 풀어야 할 문제임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또 환경 오염이나 기후 변화 등 이미 지구가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경고를 보내는 걸 보면, 이 문제를 풀어야 할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위기감도 느껴집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들을 누리면서 지구와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건 어쩌면 모두가 함께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그래서인지 작가는 그림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다시 이야기가 반복되며 ‘끝이 없는 이야기’ 형식의 열린 결말을 맺고 있습니다. 『상자 세상』의 결말은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이 일상 생활에서 스스로 고민하고 찾아보면 어떨까요?

[작가의 말]

이 세상에 상자가 사라질 날이 올까요? 모르겠습니다. 책을 펴내고 책 읽기를 즐기는 제가 “상자야, 없어져!”라고 외칠 자격도 없고요. 그저 숲의 죽음을 부르는 제 욕망이 줄어들기를 바랄 뿐입니다.
내 삶이 소박해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나무가 새로 태어나는 속도가 죽는 속도를 넘어서는 그 날까지.
해답을 모르는 자가 글을 쓴 『상자 세상』에 결말이 있을 리 없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상자 세상』을 깔깔거리며 재미있게 보고 나서 결말을 상상해 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만든 결말들이 모이고 모여서 세상을 푸르게 만들지도 모릅니다. 건강한 상상력이야말로 세상을 바꾸는 힘이니까요. _ 윤여림

진지하고 묵직한 주제의 이야기지만
재미있게 상상하고 즐겁게 사유하게 만드는 그림책 『상자 세상』


『상자 세상』을 읽으면 완성도 높은 애니메이션 한 편을 감상하는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글 초고가 여느 그림책 원고와 달리 한 편의 극본처럼 대화문과 의성어, 의태어 중심의 원고였습니다. 그림책 작업과 더불어 애니메이션을 작업하는 그림작가라면 이 원고에 날개를 달아 줄 거라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이명하 작가가 그림 작업을 맡게 되었습니다. 진지하고 묵직한 주제를 담고 있지만 재미있고 즐겁게 읽혀서, 독자가 스스로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밝고 긍정적인 그림책이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그림은 아이들에게 쉽고 편하게 다가가는 만화적인 구성, 예를 들면 칸이 나뉘는 구성, 말풍선, 손글씨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습니다. 몇몇 장면은 애니메이션의 하이라이트 같이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상자들이 세상을 먹어 치우는 장면은 어떻게 생각하면 무서울 수도 있지만 한바탕 소동처럼 시끌벅적하고 우스꽝스럽게 연출되었고 또 상자들이 담았던 물건들을 회상하는 장면에서는 양쪽 펼침면을 활용하여 사람들이 쓸모 없는 물건들을 과소비하는 행태를 은유적으로 희화하여 표현했습니다.

단순한 모양인 육면체 상자를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생명력을 불어넣고 각 상자마다 각기 다른 캐릭터성을 엿보는 것도 그림작가의 역량을 엿볼 수 있습니다. 표지뿐 아니라 본문 곳곳에 숨어 있는 상자의 디테일한 표현을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의 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해의 책 추천평 (2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1
좋은책
psy***** | 2021.10.31
2021
아이가 재밌다고하네요
kks***** | 2021.10.31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상자를 줄여서 환경파괴를 막아요
서울 서울봉천초등학교 5-2 나*호 | 2021-09-08 | 제18회 YES24

상자를 줄여서 환경파괴를 막아요

나태호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상자가 가득 있어요. 상자 덕분에 좋은 점이 많죠. 배송이 간편해져서 사람들이 배송을 많이 할 수 있어요. 매장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배송을 시킬 수 있죠. 상자 덕분에 산 물건이 훼손되지 않고 와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먼 곳에서 보낸 것도 안전하게 금방 도착해요.

하지만 단점이 훨씬 더 많아요. 상자는 나무로 만들기 때문에 환경파괴가 되는 거죠. 그래서 상자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 안 되요. 회사에서는 상자 겉에 회사 이름이나 상품 이름을 써서 만들어요. 그래서 상자를 재활용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린 매번 물건을 하나씩 살 때마다 새로운 상자를 사용해야 하고 나무를 그냥 버리는 거랑 똑같아요. 나무가 없어지면 공기가 나빠져요. 그래서 상자를 많이 쓰면 많이 쓸수록 공기가 맑아지지 않고 점점 더 나쁜 공기가 되는 거죠. 나무는 공기를 좋게 바꾸는데 요즘 나무가 많이 없어서 그렇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상자를 재활용해서 쓰려고 노력해야 해요. 그럼 세상이 더 좋아지겠죠. 환경 파괴가 안되니까 얼마나 좋겠어요?

또 상자 세상 속에는 사람들이 상자를 계속 버려요. 그래서 상자가 쌓여서 산이 됐죠. 계속 반복하면 온 세상이 상자로 뒤덮이고 말거에요. 책에서 상자가 배고파서 모든 걸 씹어 삼킨 것처럼 상자에게 덮여서 모든 게 사라지고 말 거에요. 상자들끼리 합체해서 나무도 만들고 집도 만들고 차도 만들어요. 여러 가지를 만들 수 있죠. 상자를 자꾸 버리기만 하면 자연을 파괴할 수 있으니까 재활용을 많이 할수록 좋아요.

만약 상자를 아껴 쓴다면 세상은 맑고 좋아질거에요. 그럼 살기도 좋아지고 우리 후손들도 좋아하겠죠. 만약 우리가 계속 이렇게 상자를 사용하면 환경이 파괴 되어서 지구온난화가 더 심각해질거에요. 그러면 우리도 멸종되고 지구도 멸망할 수 있어요. 과학자들은 지금이라도 우리가 손을 대면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부터 노력을 해야 해요. 꼭 그래야 해요. 우리 후손이 태어나지도 못하고 죽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그러려면 아주 쉬운 노력이면 돼요. 우리 모두 상자를 조금만 아껴 쓰고 덜 쓰고 재활용을 합시다.

상자세상
경남 수월 3-2 최*은 | 2021-08-28 | 제18회 YES24

코로나19로 인해 배달주문과 인터넷 주문이 더 많아졌다. 나도 엄마가 주문한 택배가 온다고 택배아저씨가 띵똥하고 초인종을 누르면 달려나가서 내용물이 뭘까 잔뜩 기대감에 박스를 뜯는다. 내용물에만 관심을 두고 기뻐하고 택배상자에는 관심이 없었다. 이 책을 읽고나니 우리가 너무 편하게 생활하는 만큼 자연은 점점 아파하는 것 같다. 나 꿈에서 나무였던 것 같다고 한 택배상자의 말이 뜨끔했다. 택배상자가 되기 전에는 숲에 서 잘 자라던 나무였을 것인데 우리의 편리한 생활 때문에 나무들이 희생되는 것 같아서 나무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무심코 생각했던 택배상자가 우리집 구석에도 쌓여있는 것을 보고 택배상자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무는 우리에게 주는 것도 많은데 우리는 나무에게 아무런 도움을 안주고 피해만 주는 것 같다. 나무가 건강하게 잘 자라야 우리도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이제부터는 엄마께 꼭 필요한 것만 구입해달라고 말하고 택배상자는 분리수거를 잘해서 재활용 될 수있게 하고 환경을 생각하고 자연보호를 위해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상자세상을 읽고
대전 대전계산 3-2 홍*민 | 2021-08-27 | 제18회 YES24

  ‘상자 세상이라는 책을 미리보기로 봤는데 글밥이 짧아서 고르기도 했고, 재밌을 것 같기도 해서 이 책을 골랐다.

  이 책의 줄거리는 인터넷으로 산 물건이랑 같이 온 택배상자들과 아파트에 사는 주민이 버린 상자들이 쌓이고 쌓여서 탑처럼 쌓였는데, 갑자기 그 상자들이 일어나서 배고프다고 소리를 지르고선 막 눈에 보이는 것 은 다~~ 먹어 버렸다. 온 세상을 다 먹고 배부르니 심심 하다고 말했다. 그러고선 심심 할 땐 기억 놀이가 최고라며 어떤 애는 자기가 싣고 다녔던 물건들을 생각해냈다. ‘를 들어 거짓말 탐지기안경, 물에 둥둥 뜨는 수영복, 입김만 불면 보글보글 익는 라면, 자동칫솔 등 이 있었고, 어떤 애는 자기가 먹은 것 만 생각난다며 생각해냈다. ‘를 들어 등 긁어 주는 공벌레 로봇, 무게가 조절 되는 아령, 부르면 날아오는 비행기 등 등 어떤상자는 맑은 달밤에 언젠가 꾼 꿈이 떠올라라고 하고 그 꿈에 대해 생각하다가 생각났다!!! 나 꿈에서 나무였다. 그리고 상자들이 뭉쳐져서 만든 모양은 나무였다.

종이상자는 원래 나무였다는 것을 알 때 인상 깊었다. 그리고 상자들이 뭉쳐서 만든 나무가 숲이 되었을 때 멋있었다.

  택배상자는 원래 나무였다. 나무가 마구 버려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다. 나는 분리수거를 잘하고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야겠다고 생각했다. 택배도 조금만 시키자고 엄마에게 말씀드려야겠다. 좋은 생각을 주는 책인 것 같다.

상자 세상
서울 서울구암초등학교 3-10 이*율 | 2021-08-01 | 제18회 YES24

상자세상

어느 날 택배가 왔다.

어떤 사람은 그 택배 박스를 창밖으로 던진다.

다른 모든 사람도 박스를 창밖으로 던진다.

그리고는 상자 산이 생겨났다.

이때 나는 한 생각을 떠올린다.

지구온난화 때문에 지구가 죽는다는 것을, 사라진다는 것을!

그리고 상자들은 배고파하는데, 나는 그 상자들이 불쌍하다. 배고픈 상자들은 온 세상의 집, 풀, 나무 등 싸악 다 먹어 치운다. 상자들은 기억 놀이 등을 하고 놀다가 사라지고 생겨난다.

나는 이 이야기의 뒷이야기를 만들 것이다.

어느 날 나도 상자가 되어 있었다. 지구의 동물과 사람은 없었다. 그 많은 상자들 상자 사람들은 사람으로 돌아갈 궁리를 했다. 그 결과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로 했다.

“깨끗한 지구를 만들자!”

라고 외치더니 옛날 옛날, 한국사에 나올 만큼 옛날 시대로 배경이 보였다. 그래서 일단 농사를 짓고, 옛날 사람처럼 살고 있었다.

물론 사람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곳은 바로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상자의 세상이었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은 몇 달 후, 이상한 석판을 찾았다.

그 석판에는 무언가가 길게 적혀 있었다. 이렇게 적혀 있었다.

“이 가상 공간을 탈출하려면 가상 공간에 있는 나의 분신을 찾아라!”

라도 적혀 있었다. 그리고 아래에

“모두 한 명도 빠짐없이 찾아오라!”

라고 할 줄 더 적혀 있었다.

한 달이 지나고 분신을 찾았다. 그 분신이 말하길,

“너희 중 한 명은 원래 나무, 즉 스파이다!”

그러고는 더 이어 말했다.

“뒤에 있는 비밀 통로로 지나가라!”

비밀통로로 지나가자 앞이 깜깜하고 목소리도 안 났다. 그리고 무슨 소리가 들리더니 누군가 말을 했다.

“여기는 보통 현재의 가상공간이다. 아까의 상자와는 다른 차원의 문으로 지나왔지. 후후, 아름답게 빛나는 마법의 보석인, 차원의 보석을 가지고 오라! 후후후, 그리고 이것은 우리 상자들의 잘못이 아닌 너희 인간들의 큰 잘못이다! 나는 원래 나무였다고!”

라고 말하더니 앞도 보이고, 목소리도 다시 나오게 되었다.

사람들이 오늘까지는 마을에서 찾고, 내일은 다시 숲으로 가기로 하고 약속 장소를 정했다. 그 다음 날이 됐다.

약속 장소에서 차원의 보석을 찾아보다가, 약속 장소는 어마어마한 큰 나무였는데, 그 나무 위쪽에 해가 없는데, 반짝 거리는 거야!

그래서 이것저것 쌓아 올라가서 보았더니, 둥지가 있는 거야!

그 둥지를 가지고 내려오는데, 알을 모두 떨어트리고 말았어. 그런데 제일 예쁘게 오색 빛으로 빛났던 알에서 깨진 틈 사이로 작은 반짝거리는 것이 있는 거야! 시계 모양이었지. 그 시계가 더 훨씬 빛이 나더니 차원의 문이 생겨서 사람들도 차례차례 들어갔어.

그런데 그곳에서는 너무 신기한 것이 많았어.

오른쪽도 보려 했더니, 완전히 황폐했어.

그러더니 상자가 나타나서 말을 했지.

“인간들! 미래에는 왼쪽과 같이 행복할 수 있을지 몰라도, 곧 오른쪽처럼 황폐해질 것이야!”

그러더니 어떤 상자가 또 말을 했어.

"인간아! 우리는 원래 나무였지. 너희가 우리를 베어 이렇게 상자 꼴이 되었어! 미래에는 오른쪽처럼 되어가며 지구는 멸망할 것이다!“

그것은 상자들의 먼 미래의 예언이다. 그렇게 다시 평상시 원래의 고장으로 가서 평소처럼 살았다고 한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더 환경에 애를 쓰면서 살게 되고.

스파이는 상자들과 함께 조용히 돌아갔다. 그리고 스파이의 사람이었을 때 정체는 똑똑했던 작은 아이다!

모두 모두 환경을 조금씩이라도 신경 쓰는 사람이 되었다고 한다!

-해피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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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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