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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저자, 그리고 편집자의 삶

이은혜 | 마음산책 | 2020년 09월 25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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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16g | 135*205*20mm
ISBN13 9788960906440
ISBN10 8960906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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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저자와 독자 사이에서 15년간 책을 만들어온 이은혜 글항아리 편집장의 이야기다. 저자와 책을 만드는 과정, 최초의 독자로서 원고를 읽는 행위, 사회에 꼭 필요한 책을 한국에 소개하는 보람 등을 염탐하자면, 편집자가 되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샘솟는다. - 손민규 인문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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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인문출판사 글항아리 편집장. 대학과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전공했고, 3년 6개월간 학술 기자로 근무했다. 기자 생활을 하면서 『최고의 고전 번역을 찾아서』(전 2권), 『한국의 미, 최고의 예술품을 찾아서』(전 2권), 『한국의 美를 다시 읽는다』 등을 기획했다. 글항아리 창립 멤버로 인문학·사회과학·과학·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섭렵하며, [교수신문] 기자를 거쳐 15년여간 기획과 편집을 해왔다. 제54회 ... 인문출판사 글항아리 편집장. 대학과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전공했고, 3년 6개월간 학술 기자로 근무했다. 기자 생활을 하면서 『최고의 고전 번역을 찾아서』(전 2권), 『한국의 미, 최고의 예술품을 찾아서』(전 2권), 『한국의 美를 다시 읽는다』 등을 기획했다. 글항아리 창립 멤버로 인문학·사회과학·과학·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섭렵하며, [교수신문] 기자를 거쳐 15년여간 기획과 편집을 해왔다. 제54회 한국출판문화상 편집상을 받았고, [서울신문]과 [한겨레21]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저자들의 탄생, 발전, 만개, 죽음을 모두 지켜본 최초의 목격자이자 조력자이다. 앞으로도 책을 써나갈 그들을 더 잘 돕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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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182

출판사 리뷰

추천평

“이은혜의 글은 책과 문자의 간접성을 벗어나서 삶의 구체성 위에 책의 세계를 세우려는 편집자의 열정과 소망을 보여준다. 이은혜가 만든 책들이 인간 세상의 결핍을 조금씩 메꾸어나가는 과정을 나는 읽었다. 저자-편집자-독자에 이르는 길은 멀고 수고스럽지만 그 세 사람의 꿈은 다르지 않다. 이은혜는 빌더(Builder)다.”
- 김훈 (소설가)
“이은혜 씨의 산문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내가 꼭 하고 싶은 말은 다음에는 이은혜 씨가 말을 하고 내가 경청하는 기회를 갖고 싶다는 것이다.”
- 탕누어 (대만 문화비평가)
“‘벗과 더불어서가 아니면 어떤 소유도 유쾌하지 못하다’는 세네카의 말처럼, 그녀가 나의 편집자여서 좋고, 그녀가 나의 벗이어서 더 좋다.”
- 한동일 (법학자)
“내가 긴 세월 만나고 겪은 이은혜 씨는 빼어난 글을 쓰던 기자였고 여무진 솜씨의 편집자이지만, 그 무엇보다 변덕과 얕은 호흡이 판치는 이 자본제의 세속 안에서 제 생활의 자율과 일관성으로써 ‘신뢰’의 주인이 된 사람이다.”
- 김영민 (철학자)
“함께 읽은 책 이야기를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저러다 책은 언제 만들까 싶은데 자기 책까지 썼단다. 무슨 이야기를 쏟아놓을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 전병근 (북클럽 오리진 대표)
“매우 예민한 책을 함께 만들면서 만난 매우 속 깊은 편집장. 그녀가 책에 생명을 불어넣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
- 전홍진 (성균관대 의대 교수)
“그녀는 내가 만난 이들 중 인간들을 가장 평등하게 대한 사람이었다. 시간은 경화(硬化)를 일으키기 마련인데, 그녀의 지적 동맥에 경화가 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 까닭은 그곳에 강하게 흐르는 호기심과, 인간을 바라보는 따뜻한 온기 때문일 것이다.”
- 김정욱 (신경외과 의사)
“그녀 마음에 들 때까지 내 글을 고치고 싶다! 그녀는 좋은 글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이다.”
- 박성원 (미래학자)
“나는 편집자의 일이 근사할 거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책에 대한 그의 태도를 엿보고, 그를 거쳐간 책의 향기를 맡고 나자 이 일이 근사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
- 이혜미 (한국일보 기자)
“이은혜 편집장과 함께한 일과는 좋은 몰입을 권하는 교양심리학 책보다 더 좋았다.”
- 김신식 (보스토크 단행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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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i*****n | 2021-10-03 | 신고

이 책은 오랜 기간 편집자로 활동하면서, 스스로 자신을 <읽는 직업>을 선택한 이로 자처하는 저자의 책에 대한 생각들을 담고 있다. 나 역시 독서인으로 자처하면서 책을 읽는 것에 적지 않은 시간을 투여하고, 독서를 통해 책의 내용에 공감되는 내용이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게 된다여러 권의 책을 낸 저자의 한 사람으로, 나도 출간 과정에서 여러 사람의 편집자들과 함께 작업을 할 기회가 있었다. 그래서인지 편집자의 입장을 잘 드러내고 있는 책의 내용에 좀더 집중할 수 있었고, 때로는 그동안 잘 인지하지 못했던 편집자의 생각과 고충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독자, 저자, 그리고 편집자의 삶이란 부제에 걸맞게, 이 책의 저자는 저자와 독자 그리고 편집자로서의 위치를 모두 겪은 위치에 있다고 여겨진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거의 책대로 살게 된다고 강조하면서, ‘15년 동안 편집의 세계에만 빠져 살던 자신이 책을 출간하게 된 3가지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 책을 좋아하는 이로서 저자의 입장에 공감하고 싶다는 이유가 그 하나이고, 편집자라는 존재를 독자들에게 각인시키고 싶다는 것이 또 다른 이유의 하나라고 밝히고 있다.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책 만드는 과정과 그 역사를 짚어주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고 하니, 적어도 이 책에서 저자가 의도한 목표는 도달했다고 평가하고 싶다.

 

이 책은 크게 3개의 부분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첫 번째가 저자 관찰기라는 제목으로 편집자로서 만난 저자들에 대한 생각들을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부류의 저자들을 소개하는 내용을 읽으면서, 문득 나는 어떤 부류의 저자로 분류될까를 생각해 보았다. ‘책은 꼭 필요한 사람들이 찾게 된다.’는 생각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저자로서의 홍보에 그다지 열을 올리지 않기에, 새로운 책을 출간하면서 항상 출판사에 미안한 감정을 품고 있다. 간혹 출판 기념 강연등의 기회가 만들어지면 저자로서의 몫을 하지만, 대체로는 내가 관여하는 몇 군데의 사이트에 소극적으로 알리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출판사의 입장에서는 좋은 원고를 출간하면서 그에 걸맞은 판매고를 기대하고 있기에, 저자로서의 나의 역할에 그리 만족스럽지 않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앞으로도 계속 독자와 저자로서 글을 쓰겠지만, 이러한 나의 생각과 철학은 결코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다.

 

두 번째 항목은 편집자의 밤과 낮이라는 제목으로, 저자가 편집자로서 만난 다양한 원고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다. ‘한 권의 책을 편집하기 위해들이는 시간과 노력, 그리고 그 과정에서 원고의 오류를 꼼꼼하게 검토하는 팩트체커들의 세상이라는 내용은 무척 흥미로웠다.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역사적 사실이나 연도 등의 사항을 체크하는 팩트체커가 출판사에 반드시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점점 교정과 교열에 주어진 시간들이 짧아지고, 그것은 결국 경제적 이유 때문이라는 것도 독서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현실에서 불가피할 것이라고 이해된다. 편집자로서 단순히 원고의 내용과 질만이 아니라, 저자와 관련된 사회적 논쟁으로 인해 출간을 포기하게 된다는 내용 역시 불기피한 조처일 것이다. 이러한 사항들을 모두 고려하여 출간을 기획하고 결정하는 것이 편집자의 역할임을 강조하고 있다.

 

마지막 항목은 독자와 책을 옹호하며라는 제목으로, 편집자 이전에 독자로서의 자신의 경험과 독서 편력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독서 시장이 위축되었다는 논의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메일 쏟아지는 방대한 출판물들이 조금은 의아하게 여겨지기도 한다. 그 가운데 일부는 시류를 타고 베스트셀러로 떠오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출판물들은 초판을 판매하는 것도 벅찬 일이다. 그런 과정에서 소위 잘 팔리는 일부 저자들의 책들이 이어지기도 하지만, 때로는 논조만 바꿔 비슷한 내용의 책들을 양산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현실에서 저자는 독자의 입장에서 책을 구매하는 독자는 앙상하지 않다고 강조하면서, ‘그 시절을 지나면 못 읽는 책들에 대한 아쉬움과 그 목록들을 소개하기도 한다.

 

갈수록 책의 분량이 빈약해지고, 때로는 내용조차 가벼워지는 출판계의 현실에서 두꺼운 책 옹호론을 펼치는 저자의 논조는 충분히 공감되는 바가 있다. 내 경우에도 출간했던 책이 절판이 되어 아쉬움을 느낀 경험이 있지만, 저자는 복간의 모험을 감수하면서 다시 출간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음을 토로하기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 반가웠던 것은 책을 읽는 진지한 독자로서의 태도가 엿보이고, 그러한 취향이 나와 상통하는 면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어떤 성격의 글이든, 그 속에는 글쓴이의 철학과 삶의 태도가 드러나기 마련이다. 그래서 다독을 하면서도 책을 직접 읽어본 후에, 나의 독서 리스트에서 지워지는 저자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우연히 접한 책을 통해서, 열렬한 독자로서 새로운 독서 리스트에 오른 저자들도 생겨난다. 나로서는 가급적 책을 빌려 일기보다 직접 구입하여 읽는 것을 선호하고, 그로 인해서 도서 구입비로 적지 않은 비용을 할애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 얼마나 사고 얼마나 읽어야 할까라는 맺음말을 통해서, 편집자로서 애정을 품고 출간핸 책들이 더 많은 독자들과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에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읽는 직업>으로서 편집자의 역할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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